선서스폰은 서사 선택과 풍부한 미니어처 전투 만남에 초점이 맞춰진 1~4인용 트위스트 테일즈 게임이다. 게임은 자유 회사(선서스웨른)가 부자연스러운 공포와 딥우드 자체에 맞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딥우드를 배경으로 한다.

각 게임 세션에서는 플레이어가 피할 수 없는 만남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다중 경로 게임북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만남은 플레이어가 인공지능에 의해 조종되는 몬스터와 적들을 앞지르고 이겨야 하는 만남 보드의 다단계 대본의 보스 싸움이다. 세션이 진행됨에 따라 그룹은 레벨, 약탈, 그리고 그들의 여정에 합류하기 위한 새로운 동맹들을 얻는 깊은 레거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선서스폰은 플레이어들이 항상 더 세게 때리는 것과 어쩌면 공격을 놓치는 것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주사위를 터트리는 독특한 당신의 행운의 전투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것은 '배틀플로우'라고 불리는 유로 스타일의 재사용 대기 시스템과 결합되어 활기차고 매력적인 플레이 세션을 만듭니다.

—출판사의 설명

Oathsworn is a Twisting Tales Game for 1-4 players where play is focused on narrative choices and rich miniature combat encounters. The game is set in the Deepwood where a Free company (the Oathsworn) fights for humanity's survival against unnatural horrors and the Deepwood itself.

Each gaming session sees the players participate in a multi path game book where the story unfolds to an inevitable encounter. The encounters are multi phase scripted boss fights on the encounter board where players have to outwit and outplay the AI driven monsters and enemies. As the sessions unfold the group is taken into a deep legacy campaign where they gain levels, loot and new allies to join them in their journey.

Oathsworn boasts a unique push your luck combat system of exploding dice where players are always having to decide between hitting harder and potentially missing the attack. This coupled with a euro style cooldown system called 'Battleflow' makes for a vibrant and engaging play sess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