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네 번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말이다. 궁안군과 드로이드군의 평원에서의 전투, 아미달라 여왕이 이끄는 나부군이 궁전을 급습하여 무역연맹의 지배권을 장악하려는 시도, 다스 마울과 두 제다이 기사단의 전투, 그리고 아나킨의 스타파이터가 드로이터를 격파한 우주 전투 등이 있다.

세력은 3단 궁전을 포함한 세 개의 별도 보드에 155개의 플라스틱 축소판으로 표현된다. 동작은 각 면에 대해 두 개의 카드 덱에 의해 구동됩니다. 각 턴마다, 각 면은 동시에 10명의 손에서 4개의 액션 카드를 선택하고 순서대로 놓습니다. 그런 다음 한 번에 하나씩 번갈아가며 작업이 수행됩니다. 특수 공격과 방어 주사위를 사용하여 전투를 해결합니다.

Based on the four battles at the end of Star Wars Episode One: The Phantom Menace -- the battle on the plain between the Gungan forces and the droid army; the attempt by Naboo forces, led by Queen Amidala, to storm the palace and capture the Trade Federation viceroys; the fight between Darth Maul and the two Jedi Knights; and the space battle in which Anakin's starfighter destroyed the Droid Control Ship.

The forces are represented by 155 plastic miniatures on three separate boards, including a three-level palace. The action is driven by two decks of cards for each side. Each turn, each side simultaneously chooses four action cards from a hand of ten, and places them in order. The actions are then carried out one at a time, alternating sides. Combat is resolved using special attack and defense 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