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파이두티의 사이트에서:

브루노 카탈라와 루도비크 모블랑이 미스터 잭 포켓과 함께 다시 찾은 게임으로 미스터 잭에서 파생된 작은 카드 게임입니다. 그 보드는 9개의 스트리트 카드로 만들어진 정사각형 격자로 대체된다. 용의자들, 그중에서도 잭 씨가 카드에 찍혀 있다. 홈즈, 왓슨, 그리고 개 한 마리가 이미 브루노 카탈라가 여러 게임에서 사용한 시스템인 그리드를 돌고 있으며, 일렬 또는 열로 거리를 바라볼 수 있다. 미스터 잭처럼 매 라운드마다 4가지 액션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플레이어가 한 명, 두 명의 상대를 선택하면 첫 번째 플레이어가 마지막 남은 동작을 사용합니다. 행동을 통해 탐정을 그리드 둘레에서 시계 방향으로 한두 칸 이동하거나, 거리 풍경을 바꾸기 위해 카드를 돌리거나, 두 개의 거리 카드를 교환하거나 알리바이 카드를 그릴 수 있습니다. 라운드가 끝날 때, 잭은 형사들 중 한 명이 그를 볼 수 있는지 말한다. 물론, 형사들은 잭의 신원을 밝혀야 하는데, 잭은 탈출하기 위해 충분히 오랫동안 숨어 있어야 한다.

From Bruno Faidutti's site:

It has been found again by Bruno Cathala and Ludovic Maublanc with Mr.Jack Pocket, the small card game derived from Mr. Jack. The board is replaced by a square grid made of nine street cards. The suspects, and among them Mr.Jack, are pictured on the cards. Holmes, Watson and a dog are turning around the grid, a system already used by Bruno Cathala in several games, and can “look” at the streets in a row or column. Every round, like in Mr.Jack, four actions are available. The first player selects one, his opponent two, and the first player then uses the last remaining action. Actions allow moving a detective one or two spaces clockwise around the grid, turning a card in order to change the view of the streets, swapping two street cards or drawing an alibi card. At the end of the round, Mr.Jack states if he can be seen by one of the detectives. Of course, the detectives must identify Jack, who must stay hidden long enough to e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