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게임 방식과 빙고를 결합한 이 게임에서는 전략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필요합니다. 게임은 가져오기 단계와 놓기 단계,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게임의 목표는 자신이 가져온 숫자칩을 놓아 빙고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어떤 정보를 줄지를 잘 선택하고, 상대방의 계획을 잘 파악해 기억하세요.

<킹스 크라운>은 바둑 대가 이세돌 작가가 개발한 게임으로, 위즈스톤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Combining Go’s open gameplay with the chance taking of Bingo, this game does not only require strategic thinking, but also a good memory. It is divided into two phases: stone acquisition and stone playing. Your goal is to get a bingo by playing your chosen stones. Choose what information you will give your opponent and try to remember what you know about their game plan.

King\'s Crown is the last of three games of the game series Wiz Stone, developed by Go grandmaster Lee Sedo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