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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을 위한 돌팔이 전략 게임입니다.

이 경쟁적인 보드 게임은 괴짜 버전의 체커와 같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해변 보드와 용감한 오리 캐릭터들을 보고 킥킥거릴 것입니다. 파도타기를 하는 오리가 될지 수상스키를 타는 오리가 될지 결정한 뒤 두 상대가 맞붙어 오리 4마리를 가장 먼저 일렬로 세우려 한다. 선수들은 위아래로, 좌우로,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그들 자신이나 상대방은 점프할 수 없다. 재미있는 전략 게임인, 선수들은 자신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세부터 7세까지 2명.

12개의 플라스틱 오리 토큰과 1개의 5x5 게임 보드를 포함합니다.

From the manufacturer's catalog:

A Quacky Strategy Game for Younger Players.

This competitive board game is like a wacky version of checkers. Kids will giggle at the colorful beach board and plucky duck characters. After deciding whether they want to be the duck that surfs or the one that water skis, the two opponents face off, and try to be the first to line up four ducks in a row. Players can move up and down, side to side, and diagonally, but they can't jump themselves or their opponent. A fun strategy game, players have to pay attention to their opponent's moves, as well as their own.

For 2 players, Ages 5 - 7.

Includes 12 plastic duck tokens, and 1 5 x 5 gam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