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e에서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없애려고 하지만 매우 영리하고 특이한 방법으로 이것을 달성해야만 한다. 다음 차례가 되는 선수가 다음 두 번째 선수와 함께 경기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동맹이 계속 바뀌게 된다. 결국 깃털을 가장 많이 모으는 선수가 이깁니다.

블레이즈는 러시아의 고전적인 퍼블릭 도메인 게임인 듀락에 기반을 두고 최소 3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다.

게임의 기원에 충실하기 위해 러시아 예술가 나데즈다 미크류코바는 전설적인 불새와 블레이즈의 장식 카드 프레임을 고전적인 일러스트 스타일로 묘사했다.

In Blaze, players try to get rid of their cards, but have to achieve this in an extremely clever and very unusual way. The player whose turn it is plays together with the second next player, which leads to constantly changing alliances. In the end, the player who collects the most feathers wins.

Blaze is designed for at least three players and based on the classic Russian public domain game Durak.

To stay true to the game's origins, Russian artist Nadezhda Mikryukova has illustrated the legendary firebirds and the decorative card frames of Blaze in a classic illustratio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