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시그먼의 까마귀는 테산도르의 세계에서 모든 플레이어가 왕따 마법사 역할을 맡는 경쟁적인 타일 배치 게임이다. 흑요석 폐허의 까마귀들이 마법의 돌에 모을 수 있는 마력을 발산하게 하는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플레이어는 까마귀가 자신의 토템(반짝이는 물체)으로 몰려들도록 유인하여 점수를 획득한다. 이로 인해 까마귀의 살인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긴장시키고 다양하게 유지시켜주는 변화무쌍한 지도 전체에 퍼진다.

Tyler Sigman's Crows is a competitive tile placement game where every player takes on the role of an Outcast Mage in the world of Tessandor. A once-in-a-lifetime event is causing the crows of the Obsidian Wastes to give off mana that can be collected in magical stones. Players score points by enticing crows to flock to their totem (their shiny object). This can potentially create murders of crows, which then disperse throughout the ever changing map keeping the strategic gameplay tense and d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