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안드로이드 넷러너가 보톡스에 언급 되어서 감격스럽네요.ㅠㅠ
하지만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서 이런거라더라 정도의 노코멘트라서 아쉽네요.
다시 푸코에 밀려서 5위로 떨어졌지만 한동안 4위였습니다...
개인적으론 lcg를 선택할때 넷러너 대신에 스타워즈가 선택된 내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ㅎㅎ 코보게에서 스타워즈 lcg를 선택할때 다른 여러 lcg들을 비교 하면서 넷러너도 분석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별언급은 없군요.

잘 들었습니다.
카베르나, 넷러너, 이클립스 다 가지고 있는 게임이네요. ^^;;
홍쌤/녹스님 같이 한번 돌려보시죠~

넷러너와 이클립스도 훌륭한 게임이라 같이 돌려볼만 할텐데...
물론 넷러너는 2인 전용이라 모임에서 돌리기 힘들더군요. ㅡㅡ;;

기부천사 가이옷님~ 코코너츠가 갖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넷러너 얘기 나오길래 들어봤더니, 너무 관심밖이시라..

다다에서 한글판 계획은 1%도 없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네요...ㅠ.ㅠ

긱순위 5위라서 혹시나 했지만, 너무많은 확장때문에 어렵나 보네요~

차라리 LCG형태가 아닌 독립적인 한편의 게임으로 나왔으면 한글화 가능성이

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안함/ 저도 스타워즈가 선택된 내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아마도 대중적인 테마라 그렇게 되었을꺼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에비해 홍보는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화도 잘 들었습니다.
방송을 듣고 오랜만에 긱순위를 보게되었네요.
10위까지의 게임중 못해본 게임이 2개나 되네요. 넷러너와 테라미스티카

제아이디도 푸에르토리코의 가수출신이라는 방송을 듣고나서 만든 아이디였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부동의1위를 지키던 푸에르토리코였는데...
10위까지의 돌려본 횟수로만 본다면

puero Rico 100회 이상(이건 신혼초에 집에서 주구장창 돌려서 나온 기록임)
Through the Ages 20회 정도(당정모임지기였던 꽃집님과의 인연으로)
Power Grid 20회 정도
Le Havre 6회
Agricola 4회
Twilight Struggle 1회
Mage Knight Board Game 1회
Eclipse 0.5회

Android: Netrunner 0회
Terra Mystica 0회

쿤/ 쿤님 넷러너 같이 돌리시죠.

리키마틴//넷러너는 미카즈키님과 즐겨야 재밌습니다. ^^
저랑은 이클립스 돌리시죠~

요즘 모임에서 넷러너가 핫해서
긱순위에도 관심이 많이 갑니다.
역시 높은 순위의 게임들은 그만큼 재미를 보장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