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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리뷰 및 후기 보톡스(Boardgame Talks) 제26회 - 보드게임 중 부끄러웠던 순간 Top 3
  • 2013-11-22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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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56

관리자 Divedice


한주간 여러분의 삶 속에 패인 주름을 쫙쫙 펴주는 시간. 판놀이 수다방송, Boardgame talks, 보톡스입니다.

저작자와 협의 하에 다이브다이스에서 스트리밍으로 들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되길 원하는 사연이나 하고 싶은 말 등은 아래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boardtalks@gmail.com

많은 청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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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13-11-22 19:18:22

    나 왠지 이상한 사람 된거 같은 기분이...
    • Lv.10 koon
    • 2013-11-23 12:10:31

    자이언트로보// 그럴리가요~ 원래 우리 모임 사람들이 뭐하나 던져주면 그~냥~ 뜯어먹는 닥터피쉬같은 사람들이라 그래요. ㅎㅎㅎㅎ
    • Lv.1 양쌤
    • 2013-11-25 23:38:59

    감사합니다. 서울표준말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양쌤입니다. 흑흑
    • Lv.3 또지니
    • 2013-11-26 09:45:42

    잘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마작에 대한 선입견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전 굉장히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 자체가 일단 일반적 사회에서 선입견이나 편견을 받고 있는데...
    어쩌면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나누어 오해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화에 나왔지만... 음주가무 문화와 보드게임 문화에서 보드게임이 마이너로서 오해를 받긴 하지만... 마치 보드게임이 음주가무의 대체제 인 듯 나누는 것도 우리가 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물론 자신의 취향을 말하는 건 당연히 보장되어야 겠죠.) 라이트 게임과 헤비 게임(이런 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의 경계는 도대체 어디인지... 컬렉터와 플레이어 나눠야 하는지... 내기, 음주, 게임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등 가끔 우리도 뭔가 열린 마음이 아니지 않나 느낄때가 있습니다. 물론 패널분들이 그랬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사람들은 평소에 끝임없이 뭐가 나누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한말씀 드려봅니다.
    • 2013-11-26 10:22:08

    라이트게임과 헤비게임의 경계는 혹시 AoS가 아닐까요?(퍽퍽~)
    • Lv.1 chany
    • 2013-11-26 13:17:47

    초반에 전심님 말중에 한사람이 달려가면 나머지 사람들이 우루루 달려가는 게임이 아마 딩고 아닐까 합니다.
    딩고 규칙이 딩고(같은그림5장)가 되면 손을 테이블위에 올리는고 다음사람은 그 위에.. 또 그위에 올리다보면 마지막 사람은 자신의 생명칩을 잃는 방식인데요
    보통 까페에서 재밌게 하기 위해서 딩고가 되면 자리를 박차고 문이나 벽에 손을 올려놓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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