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Saturn
자툰

잘 들었습니다 ㅎ 에센페어에 가지는 못하지만 기대되는 한주네요 ㅎ

목성 - 새턴이라고 하셨죠. ^^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르쥬페도 구매했습니다.
Equinox님과 1830 해 보고 싶습니다!

엇? 혹시 제가 목성이라고 말했나요???

그리고...

저도 1830은 하고 싶습니다. ㅜ-ㅜ

정답 : saturn

다음화도 빨리 업데이트 해주세요~~~
긱에서는 영어울렁증때매 그림만 보느라 힘드네요^-^;;

에센특집은 에센뿐 아니라 유럽 여행에도 어느정도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ㅋㅋ
가지는 못하더라도 현장의 느낌을 어느정도 짐작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saturn

원격으로 방송하니 긴장감이 떨어졌다 하셨는데....
긴장감이 떨어진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이번 보톡스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독일이라 그런지 전자제품 양판점 이름도 뭔가 새롭네요 ㅎ

정답은 토성! saturn 이죠? ㅎ

독일어로 그렇게 들리는거도 신기했어요 ㅎ

그런데 이런 정답을 댓글로 받으시면... 비밀댓글이 없어서 방송 안듣고도 다 알겠어요 ㅋ

에센으로 신혼여행을 간 1人으로서 뭔가 피드백을 드리고 싶었지만... 도대체 방송속도를 청취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ㅜ.ㅜ

생각해 보면 신혼여행 때의 제 아내는 지금에 비하면 참 관대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같아선 바로.....ㅋㅋ

간만에 풍성한 댓글들을 보니, 행복해지네요. 하하하~ 역시 퀴즈가 있었어야 했어....

포세이돈은 아쉽게도 아직 못해봤습니다. 작가 사인판을 어렵게 구했는데도 말이죠. =_=; 구해놓고 1년이 넘도록 못하고 있는 비운의 게임들 가운데 하나지요.

에센 특집들인지라, 주1회의 규칙을 깨고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에센 특집이 너무 늦어지면 김새잖아요. ^^

이미 덕후 방송이라 김이 다 샜을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음... 신혼의 관대함을 충분히 즐기셨으면 된거잖아요. 저도 에센에 처음 갔을 때는 아내가 같이 가주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손사레를 치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