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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리뷰 및 후기
초등학교에서의 보드게임, 그 진행 00 - 사전조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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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2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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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비형 스라블
지난 포스팅이었던, '초등학교에서의 보드게임, 그 의미'를 토대로, 올 한 해도 학교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서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작년 한 해동안 함께 보드게임을 즐겼던, 6학년 선배들에게 설문지를 받았습니다.
자신이 해 본 보드게임을 적도록 하였고,
인상적이었던 보드게임 Best 3
후배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보드게임 Best 3
을 적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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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이네요. 흥미로운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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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비교사의 입장으로 글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저도 언젠가 교사가되어서 아이들과 같이즐기고싶네요 ㅎㅎ그리고 차이나 타운은 지맨게임즈에 문의해보니 7월경에 재발매된다고하니 그때구입하셔도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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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8살 남자 아이를 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와이프, 처제, 저 포함 다섯명이 어떤 게임을 돌려 볼까 최근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 글에서 해답을 얻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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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만큼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그랬으면 하고 있는데... 가능하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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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어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어쩐지 요즘 중고가 많이 보였는데, 재판 소식이 있었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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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렸다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꾸벅. 올해는... 작년과 사뭇 다른 결과가 나올 듯 싶습니다. 올해 1학기 말에도 이런저런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해보겠지만... 여하튼 올해 아이들에 대한 보드게임 이야기도 한 번 써 볼 생각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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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이스트 학생들과 초등학생 중학생 학생들이 함께 진행하는 캠프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캠프의 주제가 두뇌개발이었기에 어려운 퍼즐, 퀴즈 등을 프로그램에 많이 포함시켰었죠.그 중에 하나가 리코텟 로봇이었죠 ㅎ놀라운건 그 문제를 푼 학생은 카이스트 학생도 아니고 중학생도 아니고 가장 어린 편에 속하는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거기서 한번 보드게임의 또다른 매력을 거기 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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