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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리뷰 및 후기 보톡스(Boardgame Talks) 제37회 - 게임 대 게임: 협상게임 편
  • 2014-01-20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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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보톡스(Boardgame Talks) 제37회 - 게임 대 게임: 협상게임 편


한주간 여러분의 삶 속에 패인 주름을 쫙쫙 펴주는 시간. 판놀이 수다방송, Boardgame talks, 보톡스입니다.

저작자와 협의 하에 다이브다이스에서 스트리밍으로 들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되길 원하는 사연이나 하고 싶은 말 등은 아래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boardtalks@gmail.com

많은 청취 바랍니다.


한주간 여러분의 삶 속에 패인 주름을 쫙쫙 펴주는 시간. 판놀이 수다방송, Boardgame talks, 보톡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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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에어!
    • 2014-01-20 23:41:13

    잘 들었습니다^^
    가이오트님 축하드려요^^ 한강이벤트 공지되면 꼭 갈게요 ㅋ
    전심님 말더듬은건 신선했네요^^
    새로운 코너를 제안하는 열정까지 ㅋ
    전심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마지막 부분의 캠페인은 좀 슬프네요 ㅠㅠ
    P.s: 제가 생각했던 이쿠이쿠는 택견의 기합소리인데 ㅋㅋ
    그런(?)의미도 있었군요; 검색해봤네요 ㅋㅋ;;
    • Lv.1 coolbart
    • 2014-01-21 16:52:07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가이오트님 경사 축하드리구요.
    새로운 코너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14-01-21 16:59:13

    가이오트님, 이제 장가 가셔야죠. 진도 쭉쭉 빼셔서 날 잡으시길!
    • Lv.10 koon
    • 2014-01-21 18:30:58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코너에서 얘기하는 게임들이 한번 이상씩은 플레이 해본 게임이라 그런지,
    방송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 2014-01-21 18:32:15

    새로운코너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가이오트님 축하드립니다.
    또 한번 좋은소식 방송을 통해 듣기를 기대해봅니다.
    • Lv.21 카린
    • 2014-01-22 23:38:22

    트리프록 얘기에서 잘못 알고 있는게 4번째옵션이 생긴 것은 브라질만 생겨있다가
    3개의 게임 정도 더 출시 되고 브라질이랑 한국이랑 같이 묶였어요..
    저도 오토모빌 주문 했는데 사우스 아프리카로 날아 갔더군요.
    그래서 새로 보내줘서 국내에서 받았는데 3개월 후에 사우스 아프리카로 갔던 게임이 다시 오더군요..그래서 2개가 되었던..
    쥴리아에게 돌려 주겠다고 메일 보냈더니 그냥 가지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못 받은 분들이 많아요.
    특히 영국에서 날아오는게 오류가 많이 납니다.
    플레이그라운드 주문했는데 웬즈데일 라스트 트레인 도착 한적도 있고요.
    쥴리아가 실수 많이 합니다.
    전 한국에서 실제로 그런 경우를 본 경우가 아닌데 너무 일반화 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쥴리아가 대박 실수 많이 하고 그런 경우가 생겼을 수도 있고 영국 포스트에서 실수 많이 했는데 한국 유저들이 사기 친것으로 오해 받는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보드게임 8년 정도 했는데 상대방을 속이는 유저는 거의 못 본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의 경우
    프랑스 디자이너가 인디에고 에서 바누아투 펀딩 해서 몇만달러 사기친 경우도 있습니다.
    한 두경우의 예를 일반화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협상 게임 내용 참 재미있게 듣고 있다가 한 두경우의 예로 너무 일반화 시키는 듯 보입니다.
    어딜 가든 인간 말종 같은 사람은 다 존재하고 그런 사람 한두명이 그 구성원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방송 후반부 내용이 오히려 듣는 청취자 입장에서 기분 상하게 만드네요.
    • Lv.21 카린
    • 2014-01-23 22:32:15

    또 하나 브라질과 한국을 신뢰를 상실한 국가의이미지로 비춰지게 만들었는데.

    과연 근거가 뭔지도 묻고 싶네요.
    브라질은 모든 수입품에 대해서 부가세를 매깁니다. 보드게임이든 어떤 거든 관계 없이 가격에 관계 없이 관세를 때립니다. 그것 때문에 추가 비용이 늘어 난거고요.
    한국은 사우스 아프리카로 자꾸 가서 그걸로 인한 분실 문제로 줄리아가 자구책으로 등기로 보내서 손실을 막을려고 요금제가 바뀐 걸로 압니다.
    줄리아가 한국 구매자에 대한 신뢰가 깨져서 그 방법을 썼다는 식으로 언급 하셨는데
    확실한 근거가 있는지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공 캠페인 신뢰를 지키자 주의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되나
    앞에 내용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꼭 다음 방송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없는 얘기를 지어 내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방송에서 "너 한국인이야?" 이 말이 어떤 뉘앙스를 갖고 적은 글인지 과연 편지 글로 알 수 있을까 싶네요. 너 한국인이었니? 하고 그냥 물어 보는 거였는데 이퀴녹스님이 과민 반응 보인것은 아닌지 그냥 떠들고자 하는 방송에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 웃긴것 같지만.
    근거없는 얘기를 자기 합리화에 끼워서 일반화 시켜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기에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 2014-01-25 12:54:03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40125020906549

    카린님이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신문기사 같습니다.
    • Lv.21 카린
    • 2014-01-25 15:47:33

    /시민케인님 저 글을 오전에 벌써 읽은 겁니다.
    저거랑 트리프록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퀴녹스님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보드게이머 트록 프로 주문 해봐야 30여명 될까요?
    그정도 지명도 있는 아이디 쓰시는 분들일텐데 그 분들이 저런 블랙컨슈머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줄리아에게 그런 소리를 들었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줄리아는 일처리를 엄청 못하는 아줌마인지라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외국인들이 자기네들 입으로 직접 언급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퀴녹스님이 에센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는 식으로 방송이 나와서 확실한 건지 궁금해서 글올린 겁니다. 보드게이머와 일반 소비자가 비슷하다고 생각지 않고요.
    트리프록 주문할 정도 분들이면 그 정도 비매너 할 분들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 Lv.1 young_won
    • 2014-01-26 22:18:44

    게임 대 게임이라는 새로운 꼭지가 생겼군요
    이번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디플로머시 한 번 꼭 해보고싶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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