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번학기에 사서 한~두번 돌려봤는데, 집에갈돈을 만들기위해서-_-;;

일단 가격은.

칼카손(석기시대) - 29000 -> 15000 예약
카탄 - 48000 -> 42000
와이어트어프 - 29000 -> 20000 예약
유아블러핑 - 22000 -> 15000 예약
인코그니토 - 45000(48000) -> 35000 예약
라시타 - 58000 -> 48000 예약

칼카손은 데미지드 박습니다. -_-;; 무슨말인고하니 상자에 구멍이.
큭.. 저두 살때부터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그래서 절반가에
팝니다. 물론 안에 내용물은 깔끔합니다.

카탄은 새겁니다. 내용물 확인을 위해 겉봉만 뜯었다는..
안에 타일하나 뜯은게 없음다.

와이어트어프는 좀 했는데 카드가 약해놔서 한티가 좀 납니다.

유아블러핑은 두번했나? 나름대로 전 좋아하는데 그다지 할 기회가
안생겨서..

인코그니토랑 라시타는 너무너무너무 팔기 아깝지만, ㅜ.ㅜ;;

둘다 한번씩 돌렸습니다. 흑.. 아까워랏!!

pbada@hanmail.net으로 연락주세요. 참. 직거래만 합니다. 안양쪽이나

틱톡정도? (우헤헤 양두개줄께님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