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씨의 뉴잉글랜드(New England)가 막 도착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총대를 매보는군요..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포장 뜯기 전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푸에르또보다 약 1.3배 정도 크군요..


내용물.. 크기비교 차원에서 디스켓은 서비스..


돈.. 시타델에 써먹어도 되겠군요..


내가 좋아하는 나무말..


타일의 수준은 거의 카르카손이군요... 나는 왜이렇게 타일이랑 나무가 좋냐..


셋팅 완료 후의 모습.. 위에 보이는 숫자 토큰이 이 게임의 핵심이거든요..
카를로스 매그너스의 숫자 토큰과 비슷한 역할을 맡게 되죠..


쿨럭!! 매뉴얼이 독업니다.. 으.. 게임보드긱에 영어 매뉴얼이 있기 망정이지.. --;;

막 온거라 소감은 적지 못하겠는데.. 게임은.. 자신의 제한된 금액내에서 확장을 통해 얼마나 높은 승점을 뽑아내느냐 하는 게임입니다.. 빨리 해봐야 되는데.. 국내에 이게임 가지고 계신 분이 몇분이나 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