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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키포지 미주알고주알 - 키포지: 집단 변이 출시 이벤트 4주차
  • 2020-07-07 14:35:16

  • 0

  • 6,412

관리자 [GM]하비게임본부

최고의 타이틀을 찾아라!

 

 


 

 

 

여러분의 덱 이름을 보여주세요. 멋진 이름, 재밌는 이름 뭐든 좋습니다. 매 주 최고의 덱 이름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과연 제 덱보다 더 좋은 이름이 나올까요?

 

 

응모방법: KeyForge: Master Vault 앱에 자신의 덱을 등록하고, 이 글에 댓글로 덱 이름을 달아주세요. KeyForge: Master Vault 앱 사용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기간: 1주차 – 7/7~7/10

         2주차 - 7/11~7/17 (7/11부터 등록된 댓글은 자동으로 2주차에 응모됩니다.)

         3주차 - 7/18~7/24 (7/18부터 등록된 댓글은 자동으로 3주차에 응모됩니다.)

         4주차 - 7/25~7/31 (7/25부터 등록된 댓글은 자동으로 4주차에 응모됩니다.) 


선물: <키포지: 집단 변이 집정관 팩>

 

선정방법: 코리아보드게임즈 직원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이름 중 담당자가 마음에 드는 덱을 선정합니다. 같은 이름으로 두 번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이 많은 경우 여러개의 이름이 선정될 수도 있습니다.

 

발표: 1주차 - 7/14일

         2주차 - 7/21일

         3주차 - 7/28일

         4주차 - 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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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구글구글
    • 2020-07-15 19:07:22

    안정된 건망증의 바이다

    제 건망증은요?
    • 2020-07-15 19:16:15

    옆집의 버팔로 니니디

    칵테일의 열대우림에서 온 외톨이, 민체스트
    • Lv.1 회멸
    • 2020-07-15 21:22:00

    999번째 결혼, 아흐메드

    - ㅎㄷㄷ
    • Lv.1 네모함장
    • 2020-07-15 23:14:51

    판잣집의 "고독한 미식가" 존에타
    - 골목식당의 백종원 찐팬 존에타!! 설탕 많이 넣었쥬~

    공포스러운 온실의 플뢰르
    - 아컴호러 카드게임 조우카드의 향기가~

    본부의 "나쁜손" 플롭레드
    - 어헛! 거긴~ 아니야~

    로르데스의 반물질을 발굴한 레디분
    - 근데 반물질은 머얌?? (후비적 후비적)
    • 2020-07-16 01:15:01

    그레이엄의 아이스크림을 오염시킨 아스이케
    아이스크림을 오염시키다니.... 어떤방밥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끔찍하네요
    • Lv.1 뭉충
    • 2020-07-16 01:35:00

    동시에 공평한 자 , 란돌프

    -동시에???

    사슬을 수호하는 국회의원, 카멜롯

    - 국회에 사슬을??

    자신감 넘치는 비밀의 카무스

    - 비밀인 곳에 자신감이 넘치나봐요

    북슬북슬한 건망증의 베일러

    -북슬북슬 ㅎㅎ

    공동묘지의 소망, 아르다

    -공동묘지에도 소망이..

    잔인하게 제어하는 고대어, 에시오프

    -덜덜덜
    • Lv.1 고본
    • 2020-07-16 09:11:56

    신전의 마스크,지크프리드

    뭔가 어색하지않고 딱 어울리는 이름같아요 멋있는느낌도 드네요
    • 2020-07-16 11:54:40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한대때리고 손씻는 깔끔한 양아치
    • Lv.1 ThisIsReal
    • 2020-07-16 12:03:13

    귀중한 국무장관 "맛객" 파룰프
    -크루시블에도 국무장관이 있다니!!
    약이 올라 용맹한 자, 미마이마
    - 타운트에 걸린 것 같은 덱이름입니다.
    • Lv.1 토정
    • 2020-07-16 13:08:34

    2주차 이벤트 참여합니다

    빼빼로를 소개하는 바리스타, 불렌
    • Lv.1 MadPro
    • 2020-07-16 13:13:36

    1. 녹음실의 "나쁜손" 사루보럴
    2. 다정하게 쾌적한 자, 엘지라
    3. 강령술사의 콘서트장에서 온 그로그슨

    녹음실의 "나쁜손"은 무슨손일까요 흐음~!?
    • Lv.1 노루님
    • 2020-07-16 13:23:52

    우람한 발사대의 예지스
    • Lv.1 libook
    • 2020-07-16 18:59:11

    톡톡 튀는 바리스타 "라떼는 말이야" 칼리파
    보수적인 나라의 아뎀

    덱들의 상태가...?
    • Lv.1 마신강림
    • 2020-07-16 21:59:52

    현관의 숨바꼭질, 어퀼
    집이 얼마나 넓어야 현관에서 숨바꼭질이 가능할까요. 부럽습돠

    계산의 수확자, 메기인
    계산하면서 수확 하는거 치곤 덱 점수가... 노력하시길
    • Lv.1 북동기류
    • 2020-07-16 22:35:42

    우스운 mc "장발장" 야스칼

    우람한 암흑 기사 "패션피플" 프랑

    헬스장의 휴지, 이탄

    코스프레 상점의 현상범, 아가엘러

    호전적인 국회의원 "호들갑" 에스트리드
    • Lv.1 펄스
    • 2020-07-16 23:37:02

    해변의 앰버 운반인, 도프리
    해변 놀러가고 싶네요..

    사랑의 수인 사무소에서 온 바람둥이, 에코라
    내 사랑은 어디에..
    • 2020-07-17 02:36:24

    레스토랑의 명치, 에이델슈타인

    레스토랑에서 명치 한접시 맞으실래요?!

    주관적인 장의사 "잠탱이" 알렉스

    알렉스씨 일해야는데 잠이 많으신가봐요
    • Lv.1 하크
    • 2020-07-17 02:57:38

    첫눈에 사랑에 빠진 구름, 키키

    구름이지만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 Lv.1 Packet
    • 2020-07-17 11:11:36

    콜로세움의 목장 주인, 엠티나

    수로의 "폭주기관차" 칼리레드

    강제로 만드는 세입자, 아르테아

    모래의 기관사, 힐트스

    단연코 소개하는 모험가, 에드빅

    은행의 추기경, 엘지라

    돌의 대성당에서 온 매력덩어리, 이브부트

    인상적인 자, 로파드로

    호수의 악몽, 시멘트우스

    족쇄를 선전하는 선술집 주인, 달라스

    순종하는 오아시스의 이비에
    • Lv.31 곰살
    • 2020-07-17 12:38:25

    "몰캉몰캉한 자, 플로데이"

    이것은 살이 아닙니다. 쿠션입니다.
    • Lv.1 템페피스트
    • 2020-07-17 16:16:36

    고백하는 부관 "옆집 형님" 라우카스

    형님이 왜 고백하는거져. ㄷㄷㄷ
    • Lv.1 보드게임모험가
    • 2020-07-17 16:53:17

    하사관의 콘서트장에서 온 헥소코트 - 만약 군대에서 주임원사님이 콘서트를 연다고 하시면 가야죠...

    독특한 돼지농장 주인 "짬뽕오징어" 알비 - 돼지농장을 오래 운영하다 보면 해산물인 짬뽕오징어가 먹고 싶어지겠죠

    징집병의 사이버 세계에서 온 졸크레 - 징집병의 사이버 세계는 무슨 세계일까요?

    자욱하게 약오르는 자, 비키 - 자욱하게 약오르는 친구가 진짜 얄밉죠

    빼빼로의 작사가, 씬배그 - 게임을 정말 잘할 듯한 이름인데 작사가입니다
    • 2020-07-17 20:09:36

    빼뺴로를 두들기는 국무장관, 람부탄

    빼빼로로 국방력을 다지는 국무장관님이십니다
    • 2020-07-17 22:32:51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히치하이킹, 스타크

    로알 스트레이트 플러시같은 패로 잡고 게임을 하고싶다.
    • 2020-07-17 22:34:31

    분명히 편안한 자, 로빈

    인생 편하게 살고 싶어요....
    • 2020-07-17 22:35:30

    달처럼 차디찬 양치기, 렉스우스

    달처럼 찬 양치기라니 뭔가 기묘하네요
    • Lv.1 임곰
    • 2020-07-18 00:47:50

    여왕의 뒷골목에서 온 테셀
    파라오의 발사대에서 온 아른첼린
    • Lv.1 독두
    • 2020-07-18 13:16:07

    악독한 자, 카이트큐트

    짧아서 외우기가 좋습니다.
    근데 마지막은 큐트하네요.
    • Lv.1 삼공주아비
    • 2020-07-18 14:36:40

    눈물의 나라에서 온 사신 '힐트도리'
    • Lv.1 MadPro
    • 2020-07-19 02:24:40

    1. 포도밭의 "넘버원" 디그토스
    2. 어선을 넘보는 모험가, 포뮬라
    3. 부지런한 자, 테스코밴드
    4. 결백한 위성의 엘타그림

    덱 점수는 낮아도 제 마음속에서는 "넘버원"이라구요!
    • Lv.1 두루치기
    • 2020-07-19 10:06:43

    깨끗한 나라의 아킬레스 - 일리아스??

    악몽의 기계공 레이저드로
    • Lv.1 보두보두
    • 2020-07-20 00:16:20

    예쁜 무일푼의 아말 -> 무일푼이지만 예쁨에 있어서 그는 상위 1%! 덱 능력도 1%

    수도원의 MC, 아비누스 -> 수도원에서 레크레이션으로 예배를?! 신을 사랑하는 만큼 목소리 발사~!!
    • Lv.1 회멸
    • 2020-07-20 00:31:23

    부수적인 대학원생 "깍두기" 노티어스 - 학교는 놀러다닙니다

    본부의 제빵사, 패트리샤 - 본부라고 대단한 사람만 있진 않음

    약속의 세입자, 로파리 - 영원한 을...

    해답의 황제, 팔라드당고 - 우린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 2020-07-20 13:46:25

    전지전능한 무패의 에이델라

    까자마자 3전 3패한건 안비밀... 이름만쎄ㅠㅠ
    • Lv.1 페가미
    • 2020-07-21 12:26:27

    둥지의 검객, 토로프

    짹짹짹 서걱

    모자를 도와주는 공무원, 람부탄

    어이구 어머니. 아들이 있으니 듬직하시겠어. 이리와요 내가 서류접수 도와드릴게
    • 2020-07-21 14:13:13

    시무룩한 사기꾼 "깻잎머리" 크레비스
    수인 사무소의 "엄지손가락" 렉스스
    독실한 자, 캉가피안
    • Lv.1 스따뚜
    • 2020-07-21 14:53:17

    1. 편안한 가사 상태의 란돌프
    2. 몹시 놀랍게도 결백한 자, 탈하
    3. 열대우림의 '가시돋친 장미' 소복
    4. 애매한 등산로의 단테
    • Lv.1 영재
    • 2020-07-21 17:41:30

    원자력 발전소의 뻐드렁니, 리노슨


    뻐드렁니는 왜이렇게 많은겨?!?!?!?
    • Lv.1 영재
    • 2020-07-21 17:42:14

    곡예사의 에펠탑에서 온 언도아메틱

    에펠탑이 집이에요 ㅎㅎㅎㅎ 꼭대기에서 살아요 ㅎㅎㅎ
    • Lv.1 영재
    • 2020-07-21 17:42:56

    걱정스러운 법관 "구두쇠" 셀린


    하나를 처리해도 걱정이 앞선답니다...
    • Lv.1 영재
    • 2020-07-21 17:43:38

    소령의 냉장고에서 온 파노신

    냉장고에서 살아요 총성!!!!!!
    • Lv.1 독두
    • 2020-07-21 18:03:16

    설계된 총독 "짬뽕오징어" 볼프강

    오징어짬뽕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 Lv.1 난라마
    • 2020-07-21 21:00:03

    39285번째 엉터리 시인, 모킹알곤

    - 엉터리 시인이 저렇게나....

    이엘린의 자손, 모도엔더
    • Lv.31 곰살
    • 2020-07-21 23:14:55

    예술적인 대법관 "존재감 제로" 팬탱

    예술적인 대법관인데 존재감 제로라구요?? 그럴리가...
    • Lv.31 곰살
    • 2020-07-21 23:15:20

    건방지게 속물적인 자, 일루버

    훗 나는 속물적이지! (건방떨며..)
    • Lv.31 곰살
    • 2020-07-21 23:15:54

    진심 어린 액체의 조아

    이 액체에는 진심이 어려있습니다. 좋아요...
    • Lv.1 펄스
    • 2020-07-22 00:25:42

    회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숟가락, 케일리

    필사적으로 비도덕적인 자,아주르
    • 2020-07-22 04:19:33

    회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시험, 라이언

    회장님이~좋아하는~랜덤~시험!
    • 2020-07-22 08:39:11

    18세기 꿈 추적자, 알파브

    우편을 연습하는 나무꾼, 바질
    • 2020-07-22 10:50:09

    망할 비밀의 데이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계절, 엘레노어 - 이름이 예쁜거 같아요

    보드게이머의 무료 급식소에서 온 디안첸

    공격적으로 건너는 국무장관, 야누스 - 국무장관의 포스

    알람을 살피는 세무사, 프시케 - 칼퇴를 노리는 직장인의 모습 같네요
    • 2020-07-22 12:17:40

    - 택배 기사의 교도소에서 온 엔시아트
    - 하이에나의 감사관, 샤크프레
    - 유창한 바다의 외젤
    - 하이에나를 던지는 위반자, 캐롤라이나
    • Lv.1 뚱지구리[인천]
    • 2020-07-22 12:19:44

    나른한 목장 주인 :온 우주가 돕는 자" 제이슨 : 그분 생각이 나네요.
    원초적인 권위자 "장미가시" 나타샤
    진실을 배신한 목수, 세이다
    무기고의 쇼핑, 칼리파
    만년설의 광신도, 에프트비
    • Lv.36 물고기a
    • 2020-07-22 12:26:43

    강가의 고블린, 라티어택

    : 받아라! 라지티츄 어택-!

    (고블린 닮은 모 보드게이머 왈)
    • Lv.1 정호연
    • 2020-07-22 13:45:27

    [백 년의 잠에서 깨어난 소령, 데튼]

    백 년만에 깨어난 것 치고는 너무 약한거 아니니..ㅠ

    [2.8182번째 양말, 오잔]

    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도 아니고.. 9,3/4 승강장 같은 느낌

    [톡톡 튀는 검객 "장미 가시" 아델]

    이름만 들어도 따갑네요.
    • Lv.2 EnJI
    • 2020-07-22 13:51:18

    경기장의 병사, 에스페렌차

    - 흔한 엑스트라 병사A 같은 이름이지만, 덱 파워 85를 감추고 있습니다.
    • 2020-07-22 13:54:04

    자전거를 깜빡한 은둔자, 파엘라

    철저한 자, 아크도리

    펑의 대검을 색칠하는 앰플리첼린

    게걸스럽게 급진적인 자, 에드윈

    물거품이 되어버린 사신, 괴센에타

    맨손으로 곰을 잡은 휘파람, 세이다

    분수대의 부채, 세이다

    정각에 퀴퀴한 자, 베르톨트

    첫 번째 양말, 프레디
    • Lv.14 수목
    • 2020-07-22 14:34:53

    빵집의 "킹 오브 킹" 카이트도리
    쓰레기 처리장의 불로불사, 댑큐트
    • Lv.1 불탄야채호빵
    • 2020-07-22 15:36:23

    정확하게 사과하는 자, 샬롯
    사랑스럽게 신랄한 자, 폰포아
    찰흙을 두들기는 노숙자, 프랑크
    수도원의 사장님, 레비
    극단적으로 조절한 보드게이머, 카멜롯
    부화장의 동료, 젠비트론
    퇴근이 그리운 열쇠 수리공, 디엄딤플
    • Lv.1 ThisIsReal
    • 2020-07-22 16:06:25

    마지못해 기어가는 위생병, 아란
    - 이정도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크루시블에도 월급루팡은 있었군요!

    귀중한 국무장관 "맛객" 파룰프
    - 국무장관과 맛객이라...
    • Lv.1 skumi
    • 2020-07-22 16:25:14

    대학교의 활력, 라훌 > 대학교는.. 활력이 넘치죠... 그럼요
    찰흙을 발굴한 연설가, 우르히 > 토기그릇 얘가 빚음
    음악적으로 증가된 자, 아프디스 > 역시 음악은 버프입니다.
    결단력 있는 자, 에치드어택 > 이름보세요 공격!
    피라미드의 "무의식 조종사" 아르후체스 > 피라미드 그렇게 조종하는거 아닌데.
    • 2020-07-22 20:02:36

    덱 이름 : 66번째 물리치료사, 라마훈

    - 안녕하세요, 물리치료과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 어쩜 이렇게 컨셉에 맞게 저에게 온건지 ㅎㅎ 점수는 낮지만 컨셉덱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 추신 : 뽑히게 된다면 관련 직원분들의 요청하에 원하신다면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 Lv.1 Orpheus
    • 2020-07-22 20:20:53

    - 쇼핑몰의 노숙자, 제리코

    - 거들먹거리는 밥도둑 "가위손" 에이든

    밥도둑까진 이해해도 쇼핑몰의 노숙자는 멉니까 대체!
    꺼낼때마다 상대가 전의를 상실하고 빵 터지는데 만약 이게 순위에 안오르면 본사 찾아갑니다
    • Lv.7 부하곰
    • 2020-07-22 20:25:13

    ★ 마음 아픈 자, 트윗버프 ★
    - SAS 점수가 55점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 무례한 자, 옐로엘릭스 ☆
    - 어서 덱을 내놓거라!!
    • 2020-07-22 22:24:50

    콘서트 장의 '음치'주피 피안

    콘서트장의 음치면..말다한거 아닐까요?
    • Lv.1 아이고배약
    • 2020-07-23 06:26:24

    나라의 이야기 간디 - 이덱은 비폭력주의 덱입니다.
    사랑스럽게 금지하는 통치자, 엘드린 - 이 통치자는 시민에게도 사랑받을겁니다.
    • Lv.11 바삭한쿠키
    • 2020-07-23 08:34:14

    몹시 놀랍게도 나누어 주는 정치인, 프란시스

    정말 놀랐습니다. 정치인이 나눔을 한다니... 프란시스라는 고귀해보이는 이름때문일까요?
    • Lv.11 바삭한쿠키
    • 2020-07-23 08:35:49

    불운한 자, 사루엘러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불운한 자.. 덱 점수마저 불운하네요
    • Lv.1 이장
    • 2020-07-23 11:57:14

    - 암행어사의 소용돌이에서 온 퓨안타
    - 균형을 고용한 범인, 멜리사
    - 승리한 편집숍의 유리카
    - 세상의 교실에서 온 장난꾸러기, 필리트

    키포지 카드 용어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 2020-07-23 12:13:06

    앰버 협회의 딸기 - 그로스
    커피를 배신한 무법자 - 샤지아
    위생적인 자 - 켈클롭
    • Lv.11 유부주머니
    • 2020-07-23 15:19:01

    막대사탕을 건너는 교황, 에타나

    Somewhere~ over the MakDaeSaTang!!
    • 2020-07-23 19:45:20

    휴대폰을 파괴하는 대필 작가, 이탄

    휴대폰을 왜 파괴하죠..? 글쓴 게 마음에 안드나..???
    • Lv.1 뭉충
    • 2020-07-23 20:06:14

    닻을 내린 자, 크데르에이트

    닻 닻 닻닻닻
    • Lv.1 뭉충
    • 2020-07-23 20:06:54

    존경받는 자, 릴앤틀러

    존경받는 잡니다 ㅎㅎ
    • Lv.1 뭉충
    • 2020-07-23 20:07:40

    화기애애한 무기제작자 "성인군자" 마야

    화기애애와 무기? 성인군자?
    • Lv.1 뭉충
    • 2020-07-23 20:08:14

    영향력 있는 조향사 "날쌘돌이' 알리

    알리
    • Lv.1 뭉충
    • 2020-07-23 23:57:43

    교도소의 자존심, 바뎃

    오 무서운 형님인가봐요
    • Lv.1 뭉충
    • 2020-07-23 23:58:37

    아흔아홉 번째 정류장 안토니오

    하나만 더하면 백인데...
    • Lv.1 뭉충
    • 2020-07-23 23:59:05

    피피의 영웅을 당황스럽게 만든 시아신

    시아신 나빠..
    • Lv.1 뭉충
    • 2020-07-23 23:59:34

    부채의 앰버 연구자, 램프스

    빛쟁이?
    • Lv.1 뭉충
    • 2020-07-23 23:59:58

    보호구역의 영혼, 베키

    보호구역...
    • Lv.1 peak
    • 2020-07-24 12:03:14

    마스크를 경고한 디제이, 이디야 - 코로나 시대를 예측한 듯한 느낌입니다.
    전장의 대변인, 이디야 - 얘는 그냥 둘이 이름이 똑같아서 해봅니다.
    • Lv.14 수목
    • 2020-07-24 13:41:07

    혼돈 토큰을 또 뽑은 두목, 모킹제이 - 최근에 아딱을 대표조사자로 해서인지 뽑았을때의 소름이 대단했습니다 ㅋㅋ

    멍한 자, 쿤큐어

    충돌의 제 3지구에서 온 운명론자, 올리션

    애절한 초식성의 엘딘 - 제발 초식을 하라구요!
    • Lv.1 리히터
    • 2020-07-24 16:04:27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 일탈, 유차리스

    자.만.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이겠죠...
    • Lv.1 xkfkxkr
    • 2020-07-24 20:38:10

    들썩이는 지식인 "카페인 중독자" 페오도라 - 곧 대학원생인 사람으로써 너무 이입되는 이름이에요...
    시그룬의 각설탕을 목표하는 싱크로네
    도로의 필요, 파엘라
    우러러보는 교도소의 바토리 - 뭔가 쇼생크탈출에 나오는 젠틀한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Lv.3 장풍마트
    • 2020-07-24 22:08:26

    의무적으로 웃긴 자, 엑스트리카타

    꼭 웃으세요. 의무입니다.
    • Lv.1 칼라드
    • 2020-07-24 22:19:14

    시그룬의 자손, 덴티토스

    포치아의 자손, 보바와

    이본의 자손, 우메셀

    벨키의 자손, 보바칠라

    비도덕적인 자, 디프첼린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심리치료사, 알파칠라

    광장의 불면증 환자, 앰플리보럴
    • Lv.1 언덕
    • 2020-07-24 22:24:49

    뺨의 사제, 리노블리

    전설을 향해 웃는 돌보미, 아테나

    석공의 출판사에서 온 플리스케미
    • Lv.1 홉스
    • 2020-07-24 23:55:19

    캥거루를 조사하는 세무사, 자칼!!

    어지러운 기체의 아바!!

    무질서한 자, 슬렌이온!!
    • Lv.1 네메시스으
    • 2020-07-25 11:24:50

    채석장의 강령술사 플라드린

    능력있는 강령술사가 뭘 잘못했길래 채석장에 끌려갔나봐요~
    • Lv.1 네메시스으
    • 2020-07-25 11:27:16

    우편의 해변에서 온 인간 크립토스

    크립토스 이름때문에 슈퍼맨으로 오해 받았겠네요
    인간인데 말이죠ㅠ
    • 2020-07-25 12:26:28

    이번엔 결혼할 수 있을까?-999번째 약혼, 엘렌
    분리수거도 우아하게ㅡ우아한 쓰레기 처리장의 클리포드
    낭만적인 이름ㅡ첫눈에 사랑에 빠진 하늘,아우렐리아
    이달의 최우수 사원ㅡ계단의 보험 설계사, 레티샤
    • Lv.1 skumi
    • 2020-07-25 17:21:02

    코스프레 상점의 사랑, 주스라 >후욱후욱 사랑한다능
    사랑의 도피를 한 화가, 바트컬름 > 가는거야!
    애국적인 나사 구멍의 비아르니 > 이 나사구멍은 나라를 위한거야!
    친구를 고발한 열쇠 수리공, 안토니 > 밀실 범인을 밝힌 친구
    금붕어를 요구하는 유모, 카메오 > "금붕어를 키워야 아이에게 좋습니다. 금붕어를 키워주세요."
    미친 듯이 가지고 있지 않은 수학 마술사, 칼라 > .... 거지인가
    • Lv.1 네메시스으
    • 2020-07-25 19:05:25

    농담으로 결백한자 데닐슨

    과연 결백한걸까요 아닐까요?최근 본 영화 결백이 생각나네요
    • Lv.1 gl20830
    • 2020-07-25 22:34:13

    작가의 바다에서 온 트윗투칼

    -책쓰기 좋아하는 해양생물 괴물 느낌

    강가의 수수께끼 티아테우칸

    - 베일에 쌓인 불가사의한 이름

    마흔두번째 징집병 라찌아보럴

    -42번째 오신 분 축하합니다! 현역1급입니다!

    퇴근이 그리운 기름 엘리더

    - 환경오염의 주범인 기름 중 썩는데만 1천년이상이 걸리는 실험물 엘리더는 이 세상을 뜨는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직장인들 화이팅 ㅜㅜ
    • Lv.1 스키틀즈
    • 2020-07-26 15:35:56

    까다롭게 지지하는 조정자, 로빈

    별자리가 천칭자리라서 맘에 들어요!
    • Lv.1 철거북
    • 2020-07-26 15:37:52

    데리아의 안경을 떨어트리는 레이저듀캇

    데리아가 누군지 모르지만 안경 조심하셔야 될겁니다
    • Lv.14 일리제
    • 2020-07-26 21:23:44

    집의 천재, 센치코인 -> 방구석 여포의 라이벌, 방구석 제갈량

    999번째 학급, 에드워드

    습관적으로 요리하는 고문, 유차리스

    석유 공장의 말씨, 펑구르
    • Lv.13 노쿤
    • 2020-07-27 22:13:22

    게걸스럽게 결여된 자, 우베
    게걸스럽게 좀 좋은카드 좀 넣어주지...

    왕관을 초래한 천문학자, 알비온
    왕관까지(?)초래했으면서 왜 이렇게 약하니....

    가온의 약혼을 모험하는 언도에타
    할많하않....


    대저택의 연금술사, 피두스


    끈끈한 빙하의 아르미나
    끈...끈...한 빙하요??


    아켈의 자손, 에르나체스트


    엘루루의 독을 휘감는 훤체스


    상상력이 풍부한 운명의 조안나
    제 운명의 상대도 좀...


    사랑의 도피를 한 가축 도둑, 러즈슨
    제게도 사랑의 도피(?) 시리즈덱이 나왔습니다!
    • Lv.1 네메시스으
    • 2020-07-27 23:31:56

    첫번째 성직자 이그니카피

    정말 성스럽고 존경스러운 덱입니다!
    • Lv.36 물고기a
    • 2020-07-28 12:37:23

    강가의 고블린, 라티어택

    : 고블린은 쓰러지지 않고 다시 옵니다. 또 받아라, 라지티츄 어택-!!
    • Lv.1 삼공주아비
    • 2020-07-28 13:05:06

    마을의 별 소누

    독특한 우주선 설계자 '냉혈한' 나가

    나가! 나가! 나가라고!!!!
    • Lv.24 오렌지맛사과
    • 2020-07-28 13:47:09

    혼돈 토큰을 또 뽑은 점쟁이, 에프트이브
    혼돈 토큰을 또 뽑은 세계정복, 아카르

    혼돈 토큰을 또 뽑은 덱을 또 뽑은 나란 놈이란...
    아딱은 사랑입니다
    • Lv.24 오렌지맛사과
    • 2020-07-28 13:49:33

    현실을 잊어버린 테라피스트, 베리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 없나
    • Lv.1 귀여운소년
    • 2020-07-28 14:43:12

    우울한 집정관팩에 낙담한 마녀 , 스윗민트

    나만의 덱을 만드려 떠나는 대장장이, 데메이커
    • Lv.3 Slothi
    • 2020-07-28 14:57:00

    - 옆집의 밥그릇, 에이치

    아무나 와서 빼먹는 옆집 밥그릇인지
    덱파워도 57이더군요 ㅠㅠ

    - 견딜 수 없게 시무룩한 자, 살라딘

    옆집 밥그릇을 뽑은 제가 견딜수 없게 시무룩합니다 정말 ㅠㅠ

    - 무시무시하게 빚는 양아치, 다리스

    하지만 양아치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과연 정말 무시무시할지.....
    • Lv.1 레하레
    • 2020-07-28 15:02:00

    장미와 데이트를 약속한 초능력, 예반

    여친이 키포지흥미없어서 안해주는데 덱이름이 로맨틱하다고 가져간다하네여
    • Lv.1 키키
    • 2020-07-28 18:40:29

    타는듯이 더운 자, 러즈비트
    -화려한 태양이 나를 감싸네~

    우주의 보드게이머, 풀리부트
    -제가 바로 우주에서도 키포지를 하는 우주의 보드게이멉니다. 아. 테포만가...?

    아마추어를 갈취한 배우, 키모프레우스
    -뭔 갈취할게 없어서.. 아마추어를

    찰흙을 녹이는 경리, 엘타그림
    -안녕하세요~ 나인뮤지x 경리에요. 오늘은 찰흙을 녹여서 엘타그림을 만들어 볼까 해요.

    암행어사의 나사 구멍에서 온 아키클롭
    -먼소리야 ㅋㅋㅋㅋㅋㅋ 말이 되게 이름 좀 지어라.

    원자력발전소의 현상범, 믹소배그
    -원자력발전소 현상범이라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물레의 왕, 래쉬버프
    -왕이래요.

    계단의 둥지, 루릭
    -쓸 말이 없다.

    회의의 암흑 군주, 새틴리
    -새틴리가 바로 퇴근시간 다되어서 회의 시작하자고 하는 그런 나쁜X입니다.

    골목의 조부모, 엑엔스
    -저희 할무니, 할아버지 골목대장이셨습니까???

    강인한 자, 켈투칼
    - 이..덱은 강인한 겁니까?! 감사합니다. 강인해서.

    재빠른 가신"무의식 조종사" 자고다

    위성의 부자, 메간
    -난 부자다!!!!! 부자야 부자!!

    쭈굴쭈굴한 무일푼의, 이젝스
    -분명 부자였는데 갑자기... 무일푼이 되어버렸어요.

    비커의 지휘관, 언시럴
    - 언시럴 정말 시럴. 부자 됐다가 무일푼 됐다가 정말 시럴.

    시장의 동전 아즐란
    -부자였다 거지됐다가 정말 시럴서 동전이라도 줍줍..

    콘서트장의 쥐, 은서
    -쥐 이름 은서

    양서류의 지박령, 에티큐트
    -이 덱 친구랑 교환해서 받았는데 점수 떨어짐 ㅠㅠ 충격

    바실리스크를 축복하는 심리치료사, 릿지
    -축복좀

    불규칙적인 행운의 네파리우스
    -행운좀
    • 2020-07-28 18:56:38

    Z차원의 결혼. 애시도나

    결혼은 역시 차원도 다른 일인가보군요 ㄷㄷㄷㄷ
    • 2020-07-28 19:19:02

    1.공감하는 무일푼의 델피아

    공감하시죠?무일푼의 키포지유저님들...
    백수는 웁니다 ㅠㅠ

    2.강가의 건달 프리가

    이름만으론 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덱구성과 아주 잘맞는 컨셉의 덱이네요. 정말 건달같은 깽판에 특확덴 플레이
    • Lv.1 흐므흐므
    • 2020-07-28 19:53:33

    66번째 표범, 달렌

    대지의 장로, 아리스토

    대부분 오염시킨 MC, 에리얼

    신호의 침입자, 씬아슐

    공중 도시의 버섯, 조아

    기계적으로 주장하는 거장, 선데이

    이상 6가지요!
    • Lv.1 보드게임모험가
    • 2020-07-28 20:17:07

    경찰서의 "방탄조끼" 라티아슐 - 경찰분들에게 꼭 필요한 방탄조끼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이름입니다.

    뻔뻔하게 반항하는 자, 크로우 - 까마귀들이 원래 뻔뻔하게 반항을 잘하죠

    마법의 직업소개소에서 온 인공지능, 제프스 - 미래에는 인공지능들이 직업소개를 전부 해주겠죠?
    • Lv.1 EastJade
    • 2020-07-28 21:00:50

    1. 바람의 만년설에서 온 뻐드렁니, 플라티비잉
    2. 마당의 "버터" 닌드아슐

    이번에는 마음에 드시길 기원해봅니다! ㅠㅠ
    • 2020-07-28 21:02:11

    18세기 세입자, 디엄보럴

    18세기에도 세입자는 있었군요... 슬픈 현실...
    • Lv.1 미르
    • 2020-07-28 22:20:17

    무기고의 “국밥 한그릇” 디플로트

    강렬하죠?
    • Lv.1 프리먼박사
    • 2020-07-28 22:45:09

    과도한 무일푼의 간디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 Lv.1 네비
    • 2020-07-28 23:17:18

    -복도의 장승, 에건

    -에어컨의 시청에서 온 도플갱어, 언도첸

    -귀신의 집의 신발, 산디나

    뭔가 다 기괴한 느낌이네요. 도플갱어는 그렇다 쳐도, 복도의 장승은 슬렌더맨 같고, 요즘 귀신은 발이 없어도 신발을 쓰는가 봅니다.
    • 2020-07-28 23:35:52

    북슬북슬한 물리학자 "국밥 한 그릇" 암라 - 이모~ 여기도 국밥 하나 주세요!

    SNS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도공, 앙리 - 무슨 재미난걸 보길래 그렇게 보지? 같이봐!

    첫눈에 사랑에 빠진 대마법사, 엑듀스 - 첫사랑이라...흠....흐으으음......ㅜㅠ(주르르르륵)
    • Lv.13 노쿤
    • 2020-07-28 23:59:14

    인위적인 온실의 카디르
    - 나약해 보이지만 강할꺼같은이름이...!!!

    다리를 뒤지는 양아치, 오스틴
    - 제가 생각하는 그 다리 맞나요? ㅋㅋ

    맹세를 무서워하는 마부, 칼리붐
    - 칼리붐으로 검색했더니 많은 칼리붐이 나오더군요...그중 제일 약해요...ㅠㅠ

    패배의 미용사, 넥스아로
    - 미용만 잘하자

    황급히 교환하는 노동자, 카누트
    - 킹봇덱으로 교환좀...ㅠㅠ
    • 2020-07-29 00:09:20

    달처럼 차디찬 조약, 앗사으바
    - 시적이고 멋진 이름

    새롭게 과도한 자, 엑토
    - 새롭게 과도한 건 대체 뭐지....

    패배의 스파이, 야가카피
    - 패배의 스파이 노릇을 해서 어쩔 셈이야!!!
    • Lv.2 주은성
    • 2020-07-29 00:12:37

    대강당의 동료, 믹소카피
    "믹스커피" 로 읽고 살짝 설렜는데 ㅠㅠ
    • 2020-07-29 01:09:45

    1. 기쁜 택배 기사 "어둠지배자" 우베
    - 키포지 택배를 가져오시는 우베씨~~
    이벤트 당첨 키포지는 손씻고 금손으로 오세요.

    2. 게임을 멍하니 바라보는 통역사, 애디
    - 뽀로x도 반한 키포지~~

    3. 사과 하는 액체의 바질
    - 사과하는 액체의 바지ㄹ...

    4. 따뜻한자, 앰플리엔스
    - 앰블랜스의 따뜻한 구급요원님들 화이팅!!!

    5. 전문가의 사이버 세계에서 온 인비훈
    - In 비훈씨 연락주세요

    6. 위생적인 야행성의 인슈타인
    - 밤낮 없이 코로나관련 의료인 및 관계자분 화이팅!!!

    7. 심문관의 리조트에서 온 케듀캇
    - 휴가중에 오게 해서 죄송합니다... 케듀캇 심문관님..
    판사님 전 키포지 산 죄밖에 없습니다.

    8. 탁월한 흑백의 오고타이
    - 카피츄가 부릅니다.
    세탁할 때 탁월한 선택 오고오고 타이
    검은 티가 쏘옥~ 흰티 오고오고 타이

    스타터팩 갖고 싶어요 ㅜㅡㅜ 토큰 갖고 싶어요...
    • Lv.1 淸、
    • 2020-07-29 04:16:42

    과자집의 "폭주기관차" 피티앵클
    미로의 덩굴, 에오스
    토론을 꿈꾸는 집정관, 베르톨트
    영화를 입찰한 날개 제작자, 임팩트
    파티마의 반물질을 섞는 퀴데믹
    • Lv.1 미르
    • 2020-07-29 11:08:57

    달처럼 차디찬 독살범 라찌아아슐

    중2병 돋네요..
    • Lv.1 독두
    • 2020-07-29 14:44:24

    버릇처럼 넘보는 재벌, 아딘

    교활하게 신성한 자, 암라

    페린의 책상을 당황스럽게 만든 에본피안

    -페린의 껍질을 당황스럽게 만든 에본피안도 있던데...
    껍질도 당황스럽게 만들더니 책상도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불쌍한 페린...에본피안 나빠요.
    • Lv.1 지젤
    • 2020-07-29 14:45:49

    이치에 어긋난 수호자 "회색 아기고양이" 아줄

    아줄도 좋아하고 실제로 회색고양이 키우고 있어서(이름은 루야) 뜯자마자 기분 좋았던 덱이에요ㅎㅎ
    • Lv.1 Seero
    • 2020-07-29 16:27:00

    열렬한 청부 살인업자 "정의의 사도" 데이지

    언제나 마스터플랜을 들고 있는 정의의 사도랍니다
    "넌 다 계획이 있구나?"
    • Lv.3 츄파츕스
    • 2020-07-29 17:08:05

    1. 트레이너의 벼랑에서 온 오뎀트

    2. 순무를 논쟁하는 해커, 미카엘
    • Lv.14 일리제
    • 2020-07-29 19:47:11

    꽃의 요람에서 온 불면증 환자, 사커에타

    향기를 기념하는 돌보미, 이리카

    숲의 꽃지기, 라찌아보른

    농부의 판잣집에서 온 에브아슐

    부수적인 행운의 아틀란도

    코스프레 상점의 "뻐꾸기" 제타버블

    흐릿한 우물의 파디

    루릭의 현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에보스

    날뛰는 무법자 "울 수 없는자" 로렌초

    교실의 드레스, 라우라

    위험한 경찰서의 그라디우스

    백 년의 잠에서 깨어난 난폭운전사, 옥시에이트
    • Lv.36 물고기a
    • 2020-07-29 22:30:52

    만년설의 고양이 집사, 폴프
    : 고양이를 위해 만년설까지 가다니...

    온실의 마법, 에르메스
    : Hermes라는 신이 있는데 온실의 마법이라는 점이 어울리네요.

    창백한 흑백의 트리스탄
    : 창백하면서 흑백인건 도대체 어떤걸까요..?

    교실의 경험론자, 헥소비트론
    : 교실은 경험을 쌓기 딱 좋은 곳이죠!

    화산 호수의 스파이, 퀴비트
    : 스파이가 화산 호수에 갈 일은 도대체 뭘까요... 스파이폴?

    거창한 자, 오피애리
    : 아무튼 거창합니다.
    • Lv.1 보두보두
    • 2020-07-30 01:33:00

    [영지의 총기 제작자, 수잔 ]
    총과 여성... 부부의 세계 지선우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피요르의 유물을 떠올리는 스팅버스트]
    피요르는 무언가 굉장한 유물을 가진 모양입니다.

    [총사령관의 주유소에서 온 모킹안타]
    주유소 알바 뛰다 오신 분

    [꽃을 버린 대필 작가, 알피어스]
    꽃을 버린 작가라니.... 이제부터 로맨스는 안쓰겠다는 말 일까요??

    [완강한 자, 소이케]
    덱도 완강한 생텀들...

    [채석장의 "존재감 제로" 합트이브]
    채석장에서 쭈구리였던 내가 키포지에서는 상위티어??

    [스미르의 약점을 색칠하는 프랑켄이브]
    약점에 색을 칠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지나친 자, 베이배쉬]
    지나쳐서 울트라 그라비트론은 보유한 덱

    [정체를 알 수 없는 디자이너, 라마체스]
    누구냐 넌

    [필손의 자손, 모킹엘릭스]
    나도 필손 같이 자손을 가질 수 있을까...ㅠㅠ

    [영리하게 육중한 자, 유도라]
    계획적으로 살을 찌웠나보구나 나랑은 다르게

    [부지런한 마법의 카타르]
    부지런하게 마법을 배운 분

    [용병 모집소의 요정, 젠데믹]
    핑클과 S.E.S.같은 존재??!

    [대지의 "칠공주" 크릴신]
    나머지 6명은 어디에??

    [텐트의 "냉혈한" 맥심블리]
    텐트 안에서만 뾰로통한 분이신가

    [약한 마법의 바투]
    왠지 응원하고 싶어지는 덱
    • Lv.1 술췐냥이
    • 2020-07-30 02:06:02

    1.오토바이를 이해하는 기록 관리인, 에긴스
    -오토바이는 타는거임

    2.산꼭대기의 청결, 에인젤
    -엔젤이 되다맘

    3.전쟁광의 주유소에서 온 잭와

    그나마 비빌거임
    • 2020-07-30 11:51:13

    형태가 없는 자, 아크리

    나는.. 누구인가
    • 2020-07-30 15:04:10

    걱정스럽게 소유하는 점술가, 트리스탄
    클럽의 "명사수"페일크랫
    계절의 소설가, 팔라드르
    아르테아의 도전을 묶는 니어당고
    • Lv.1 노림수
    • 2020-07-30 16:32:57

    # 장미와 데이트를 약속한 기관사, 덴티에타
    적마저 포섭하는 로맨티스트

    # 골목의 약혼, 아그리콜라
    이제 어디선가 밥 구해서 안 굶기는게 목표 아이가 생긴다면 난이도는 1.5배 증가

    # 섬의 보드게이머, 무트
    1인플 보드게임의 대가

    # 귀신의 집의 두부, 아르테미스
    두부가 왜 귀신의 집에 있죠..???

    # 교활하게 주는 산파, 에이나르

    # 시장의 "이두박근" 토로로이
    저 큰 따옴표가 핵심입니다

    # 앰버 보유자의 산봉우리에서 온 베이지코트
    앰버 모아서 열쇠 만드는 게임이니 일단 유리하군요(?)
    • 2020-07-30 16:42:50

    70세기 타격, 로빈

    뭔가 멋지네요 ㄷㄷ
    • 2020-07-30 17:44:31

    거룩하게 슬픈 자, 선데이

    그래 일요일은 슬프지
    • 2020-07-30 18:48:38

    # 지방 행정관의 과수원에서 온, 욘도리

    살려줘.... 행정관은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 리조트의 바나나, 리스타

    거대고릴라는 말이야 리조트산 빠나나 아니면 안먹는다 이말이야

    # 다정하게 미화하는 보초병, 네이브

    누구인가 누가 보초병 앞에서 기침소리를 내었냔 말이야!!

    # 비꼬는 범인 "광견" 아케너스

    현상 수배범입니다. 보신분은 신고해주세요
    • Lv.1 skumi
    • 2020-07-30 21:03:59

    39285번째 변절자, 제튼

    변절은 한번만 해선 안되지
    • Lv.31 곰살
    • 2020-07-30 21:18:10

    태양처럼 화려한 구원자, 램프이온

    태양만큼 밝진 않지만 태양처럼 화려한 구원자인 램프이온입니다
    • Lv.31 곰살
    • 2020-07-30 21:19:17

    야! 우주선에 누가 껌 뱉어놨어?!

    "껌을 금지하는 우주선 선장, 사데비"
    • Lv.31 곰살
    • 2020-07-30 21:20:10

    다음주 이벤트는!
    ...

    "갑자기 무계획적인 자, 네이코안"
    • Lv.31 곰살
    • 2020-07-30 21:24:40

    제 버킷리스트에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에펠탑에서 와인을 마시며 이 덱으로 키포지를 하는 겁니다.

    "에펠탑의 와인, 실마리온"
    • Lv.1 네모함장
    • 2020-07-30 21:41:00

    골목의 "허풍쟁이" 램프코인
    몽크의 자손, 쿠튼
    톡톡튀는 하원의원 "인조인간" 앨포트
    복수를 지배하는 수상, 키모프레우스

    왠지 정치적인 이름의 덱들이 많네요^^~
    • Lv.4 cream
    • 2020-07-31 00:22:26

    #오늘만 사는 영혼, 노티어스
    • Lv.1 네메시스으
    • 2020-07-31 01:07:34

    뛰어나게 생각하는 보스 선데이

    일요일에도 뛰어나게 생각하는 대표님에게 바칩니다.
    정영훈 대표님 화이팅!!!
    • Lv.1 네메시스으
    • 2020-07-31 01:10:48

    자존심의 총장 마파틴
    간략히 연습하는 호텔지배인 필베렐
    정각에 물어보는 권위자 링화

    총장,지배인,권위자 이번엔 만나면 피곤한 보스스타일 모아봤습니다
    • Lv.11 유부주머니
    • 2020-07-31 10:53:03

    사랑의 도피를 한 기관사, 레디복

    포식자의 세무사, 생티첸

    점점 금지하는 창시자, 에밀리오

    무도회장의 돌연변이, 사이토칠라
    • Lv.1 영재
    • 2020-07-31 11:29:09

    회개하는 자, 캉가스

    너의 죄를 사하노라...
    • Lv.1 영재
    • 2020-07-31 11:30:24

    정체를 알 수 없는 포도주 상인, 터스크엘릭스

    포도주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과연 그의 정체는?
    • Lv.1 영재
    • 2020-07-31 11:31:19

    오렌지의 MC, 러슬알로

    췌키럽~!!! 자! 이제 시작합니다!!!
    • Lv.1 영재
    • 2020-07-31 11:32:03

    정답의 미로에서 온 신사, 카니디엄

    네 정답은요!!
    • Lv.1 영재
    • 2020-07-31 11:33:12

    3과 2분의 1 동물, 아킬레스

    아킬레스건이 3과 2분의 1정도 상처가 났었죠,,,,
    • Lv.1 영재
    • 2020-07-31 11:34:16

    순간이동에 통달한 노동자, 싱크로아로

    노동자인데 순간이동을해요 이게 노동이가
    이게 말이가 방X가
    • Lv.1 엔피
    • 2020-07-31 13:35:57

    - 전지전능한 자, 헥타신

    덱점수도 82점. 전지전능한 신, 헥타 입니다.

    - 지하철의 "천상의 목소리", 얼터딤플

    지하철 안내방송 녹음하신 분의 본명은 얼터딤플 입니다. 알고계셨나요?

    - 기둥의 보호 구역에서 온 불평꾼, 페로신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 Lv.3 아두
    • 2020-07-31 14:19:57

    꼬리를 잊어버린 발견자, 아카한 - 너의 꼬리나 발견하거라 별견자야

    비행기 납치범의 미로에서 온 주피우스 - 비행기로 납치에서 미로에 떨어뜨리냐? 독한놈
    • Lv.14 일리제
    • 2020-07-31 14:44:22

    상냥한 공상의 에라미아

    999번째 금고 지킴이, 릴피안

    티미르의 자존심을 끓이는 리노당고

    기적의 황제, 벨큐어

    13번째 장승, 카토

    병원의 대검, 아이샤

    에이린의 자손, 에이진엔더

    노래의 집정관, 디프보스

    열쇠의 등대에서 온 성인, 하마엘러

    헝클어진 부랑아 "장미 가시" 엔릴

    분수대의 주인공, 보바이온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매력의 초월, 아메이라
    • Lv.1 보두보두
    • 2020-07-31 20:53:31

    [능숙한 자, 프래츠스]
    무엇이 능숙한가?

    [섬의 에펠탑에서 온 솔로, 러슬비잉]
    에펠탑에서 공개 프로포즈 했다가 차였나....

    [신기루의 대표, 스톰인]
    신기루의 대표라면... 덱도 신기루?

    [백부장의 출입구에서 온 프랑켄안타]
    백부장의 출입구는 과연 어디일까..

    [아바의 게임을 다듬는 에르나크레]
    게임 좀 아낄 줄 아는 매니아로군요

    [더러운 교실의 커르]
    주번!

    [지구 지킴이의 무기고에서 온 렉스브]
    지구를 지키는 자의 무기고에서 왔다면 덱에도 강력한 것이 있겠죠?!

    [빛나는 공상의 바뎃]
    무슨 공상이길래 빛까지 날까요

    [공원 벤치의 인간, 슈화딤플]
    공원 벤치에서 노숙하던 우리 친구 ㅠㅠㅠ

    [컴퓨터를 납치한 도공, 더스틴]
    컴퓨터도 생명이다!

    [테오의 자손, 피드우스]
    테오라는 친구가 유명한 친구로 보입니다.

    [젤다의 국경을 끓이는 헤당고]
    국경을 끓이면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시청의 스파이, 세미첸]
    온갖 암투가 이루어지는 키포지의 세계

    [뻔뻔하게 터무니없는 자, 아스트리드]
    왜 그러니 아스트리드야 ㅠㅠ
    • Lv.1 2y
    • 2020-07-31 21:24:56

    아늑한 사육사 "애늙은이" 자라
    그만자고 그만 늙고싶어요 ㅠㅜ

    약간 빼내는 수호자, 이드워드
    뭘 빼내는걸까요?그것도 약간만...

    왕국의 코코넛 제작자, 클라라
    코코넛도 제작하는거군요!

    붐비는자, 터프슨
    터프한데 붐비기까지 하네요.

    유행하는 감사관 "애늙은이" 에트리안
    애늙은이도 유행하는 걸까요

    동시에 적막한자, 카린
    보드게임계의 인플루언서 카린님을 여기서도 만났네요!
    • Lv.13 노쿤
    • 2020-07-31 23:00:24

    어른을 고발한 투쟁인, 렁 룽

    13번째 색깔, 카무스

    식료품 저장실의 성인, 밀바더

    판자집의 아이돌, 프랑켄클롭

    별빛 샘울을 마신 사상가, 호비

    직설적으로 장갑 낀 자, 샤를

    비좁은 공사장의 씨엘
    • 2020-07-31 23:09:18

    우르히의 동맹을 꾸민 세미에타
    요양원의 "문어 괴물" 칸엔스
    약한 포도밭의 아카한
    • Lv.1 flxm
    • 2020-08-01 02:48:23

    투명한 카레이서 "뼈다구" 피피

    뼈다구 아시는구나 !
    • Lv.1 flxm
    • 2020-08-01 02:49:56

    어지러운 무패의 이슈타르

    어지럽지만 지지않는다..!
    • Lv.1 flxm
    • 2020-08-01 02:50:56

    사막의 지팡이, 오드리
    안정된 뾰족탑의 카스피온

    둘 다 약간 4천왕 이름같아요
    • Lv.3 꿀풍
    • 2020-08-01 20:58:30

    유쾌하게 우는 자, 바이다
    점수가 높아서 그런지 조커 느낌 제대로 납니다
    • Lv.1 Altale
    • 2020-08-01 22:40:47

    상대적으로 납치한 참외 서리범, 알비온

    참외납치범
    • Lv.1 김미금
    • 2020-07-15 18:10:39

    언덕의 초콜릿 아라브

    부드럽고 깊은 정통초콜릿.. 언덕에서 만나요 아라브 초콜릿...
    • Lv.1 호우
    • 2020-07-15 18:11:06

    1.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 바텐더, 사이토케미
    그래요.. 자만추입니다.. 이게 나올줄이야 물론 전 모쏠

    2. 달처럼 차디찬 정답, 아이네스
    맘에드는 이름입니다. 세일러문같지 않나요?

    3. 파레른의 자손, 에본딤플
    간지 좔좔. 귀족출신인가봅니다.
    • Lv.1 감자야구
    • 2020-07-15 14:30:53

    연구실을 탈출한 아이스크림, 벨버

    심연의 시민, 구피
    • Lv.2 삐리리롱
    • 2020-07-15 17:54:10

    (1) 이상적으로 비틀린 자, 베리알
    베리알은 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악마의 이름입니다.
    "이상적으로 비틀린"이라는 수식어도 악마의 이름에 걸맞은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덱의 하우스가 디스/로고스/쉐도우라는 것도 사악한 방식으로 지적이고, 비열한 악마라는 컨셉과 잘 어울립니다.
    심지어 덱의 점수가 80점 최상위권이라는 것마저도, 네임드 악마의 점수로서 적절하네요.

    (2) 클럽의 귀요미, 씬배쉬
    사실 이 덱은 이름 외에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DoK에서 이 덱의 AERC 그래프를 보면, 아주 선명한 하트 모양이 된다는 것!
    그래프를 보면 귀요미쨩이 하트를 날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3) 신호를 내팽겨친 운전수, 단델리온
    운전을 하는데 신호를 무시하네요?
    실질적으로 악마보다 사악한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 Lv.1 엔피
    • 2020-07-15 10:55:08

    강하게 얼빠진 자, 한스

    한 디피를 다 까보고 얼빠져 있습니다... ㅠ.ㅠ
    • Lv.1 뜨내기
    • 2020-07-15 13:50:51

    출근을 무서워하는 개그맨, 스텔라

    모든 직장인 분들의 마음 아닐까요...
    • 2020-07-13 15:27:12

    부자를 끓이는 독재자, 루이스
    - 《덱》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쌍하게 털어놓는 곡예사, 에몰리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
    -안 하겠소! 닷↑!씨↑!는 안 하겠소!
    • Lv.2 청오리
    • 2020-07-13 16:59:15

    오징어의 마도사, 베이에타

    오징어인건 어떻게 알고...ㅠ
    • Lv.1 삼공주아비
    • 2020-07-13 19:25:17

    활기찬 해커 '카페인 중독자' 무나바르

    ㅋㅋ 뭐가 궁금해 세상 모든 걸 알려줄게 24시간 상시 대기중ㅋㅋㅋ
    • Lv.1 서누
    • 2020-07-14 01:24:16

    백화점의 방울, 페르난도

    백화점의 방울? 무엇을 말하는거지? ...
    • 2020-07-14 02:55:48

    색깔을 요리하는 섭정 케일리
    색깔로 요리하면 뭐가 나오나요? 다쓰까니까 검은색인가
    • Lv.1 라면왕
    • 2020-07-14 09:40:56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 선생님, 사커알곤
    - 자만추... 소개팅으로 연애하지만 그래도 자만추...

    폭발하는 자, 익스바더
    - 그냥 멋있어서 ㅋㅋㅋㅋ

    박식한 장관 "구박데기" 자고다
    - 박식한 장관이라 로고스가 있을 것 같지만 로고스 없음. 되려 생텀가지고 뚜까 패고 섀도우로 도둑질하는 비열한 놈입니다.
    • Lv.2 bellepoque7
    • 2020-07-14 10:54:36

    계단의 "그런데 말입니다" 앱션

    그런데말입니다...(김상중톤)
    • Lv.5 자유자유
    • 2020-07-14 13:01:19

    도로의 경험론자, 덴티알곤
    - 운전에 능숙한 레이서!

    브룩스의 손자, 데어온다

    청결의 식료품 저장소에서 온 조부모, 디프아슐
    - 건강하고 청결한 유기농 요리를 해줄 것만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

    야근하는 자, 유안듀스
    - 키포지 속에서도 야근이라니...? 야근하는 즈르니.. 아무리 강한 덱이어도 손이 안갈 것 같아..
    • Lv.11 유부주머니
    • 2020-07-14 13:03:04

    적절한 앰버 지킴이 "국밥 한 그릇" 간디

    순순히 <국밥>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Lv.1 샤아
    • 2020-07-14 14:16:04

    카메오의 방울을 강화하는 우즈모
    - 카메오의 무슨 방울인가요? 비눗방울?

    정복자의 달분화구에서 온 팜부트
    - 달분화구를 탈환하자!
    • Lv.1 Roddong
    • 2020-07-14 14:21:45

    탕수육은 꼭 부어먹는 운전수, 스톰버프

    무책임한 사기꾼 "허풍쟁이" 신밧드

    이미 감정적인 자, 크리스토프

    귀엣말의 백부장, 제브부트
    • 2020-07-14 14:31:00

    탕수육은 꼭 부어먹는 외계인, 아킬레스

    왠 외계인이 탕수육을...? 그것도 부먹..?
    • Lv.2 안녕이
    • 2020-07-14 14:36:48

    국경을 양육하는 징집병, 니콜라스
    나라 지키랴 아이 기르랴 바쁘네요 ㅎㅎ;
    • Lv.2 bluestar
    • 2020-07-14 14:46:52

    실험적인 자, 칠션
    • 2020-07-14 17:21:57

    세금의 코스프레 상점에서 온 귀요미, 밥벤슨

    세금의 코스프레 상점은 뭐하는 곳이죠..? 이름이 귀요미 같지도 않은데..;
    • 2020-07-14 17:40:05

    연구소의 노숙자. 프라디

    덱 연구만 2주일... 그런데.. 덱 까는 재미에 빠져버리고 말았 ㄷ..ㅏ.. 탕.진. 잼.
    • Lv.24 콘노크
    • 2020-07-14 19:11:15

    판잣집의 사제, 알비
    • Lv.1 Akio
    • 2020-07-14 19:51:07

    우는 비행기 납치범 “짬뽕오징어” 플리나르

    이 짬뽕오징어는 비행기 창가에 비쳐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나봅니다
    • Lv.2 주은성
    • 2020-07-14 20:25:56

    지구의 "골목대장" 세트엔더

    지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든든
    • Lv.2 CTH
    • 2020-07-14 21:13:32

    영웅의 기숙사에서 온 견습, 아스복
    영혼술사의 습곡에서 온 세미셀
    무법자의 소행성에서 온 스타듀캇
    • Lv.1 해아조
    • 2020-07-14 21:44:54

    이름은 웃기지만 점수는 높아요!! 75점짜리임 무시금지! ㅋㅋ

    "오징어의 절도범, 제니스시아트" ㅠ
    • Lv.1 불탄야채호빵
    • 2020-07-14 21:58:41

    수도원의 사장님, 레비
    대강당의 조부모, 피티앤틀러
    찰흙을 두들기는 노숙자, 프랑크
    집요하게 객관적인 자, 아르벤
    알고리즘의 정복자, 오피보른
    • Lv.3 Protezion
    • 2020-07-14 22:01:32

    미세한 지주 "미래의 해적왕" 도흐
    칭송받는 자, 에르나엘릭스

    미래의 해적왕으로 칭송받고 싶었습니다 ㅜㅠ
    • Lv.1 둘뽕
    • 2020-07-14 22:23:39

    이벤트 응모 예시:

    첫눈에 사랑에 빠진 출근, 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에서 일꾼들이 출근하는것을 얘기하는건가요.....ㅠㅠ
    삘받아서 오늘 아그리콜라까지 한판했습니다ㅠ
    • Lv.1 블루캔디
    • 2020-07-14 22:50:00

    뒤틀린 포교사 "호들갑" 세나리우스

    무례하게 공격적인 자, 반키

    뒤틀리고 무례하다.
    • Lv.13 노쿤
    • 2020-07-14 23:56:59

    술집의 절친, 캄비앵클
    - 찐절친일듯요!

    필요를 묶는 돌팔이 약장수, 카멜롯
    - 멀린의 별명같네요 ㅋ
    • Lv.1 아닐라
    • 2020-07-15 01:28:45

    족쇄를 고수하는 택배 기사, 아리아 - 알아서 노예가 된 사람같네요 흑흑
    은둔자의 그림자 암살단에서 온 라모컬름 - 어마무시한 이름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발전하는 자, 쿄우 - 너무 발전해서 SAS 수치가 60을 못 넘기는..ㅠㅠ
    • 2020-07-15 01:45:30

    - 커피의 발견자, 쟈니신 /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커피!!
    - 등산로의 양서류, 아르테미스 / 아르테미스를 위해 등산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 쓸데없이 차려입은 자, 치아코 / 패.완.얼
    - 극장의 대장장이, 아케인 /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우물의 시민, 마젤란 / 그렇다고 마젤란이 개구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 2020-07-15 03:42:53

    클럽의 골목대장 운디슨

    토요일밤의 열기!!
    • 관리자 JADE
    • 2020-07-15 09:25:31

    혼란스러운 디자이너 "제 3의 눈" 아이네스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혼란스럽습니다.
    • Lv.1 민국
    • 2020-07-15 09:53:07

    여관의 "애늙은이" 아파토투칼

    - 사춘기 끝자락의 초6 아들이 뽑은 첫 덱 ㅋㅋㅋ
    • 2020-07-10 23:58:29

    마흔한 번째 에어컨, 달라스

    에어컨이 마흔개나 있는데 또 달라스?
    • 2020-07-10 23:59:29

    예쁜 지하철의 네이브
    지하철은 예뻐야 제맛
    • 2020-07-11 00:00:12

    구덩이의 채식주의자
    ㅋ 구덩이도 서러운데 채식주의자라뇨 저는 육식입니다 ㅜㅜ
    • Lv.1 데빌포스
    • 2020-07-11 09:56:40

    그림자 암살단의 해부학자, 베네페리아

    우러러보는 최고의 아르미나

    중2병 걸린거 같네요
    • 2020-07-11 21:07:34

    살모사를 지배하는 대학원생, 빕

    “이 자식... 교수님을 어떻게 한 거냐!!!!!”
    • Lv.4 일반시민
    • 2020-07-12 17:54:59

    영예로운 사냥꾼 "아프로디테" 임팩트

    영예롭고 임팩트 있는 덱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누구를 사냥할지는 흠.... -_-
    • Lv.1 Minus Touch
    • 2020-07-12 22:27:55

    이벤트 응모합니다.
    이벤트 응모합니다.

    벙커를 세 번 지은 대법관, 제브아스트
    벙커를 세 번 지은 대법관, 제브아스트

    어라? 글이 두 번씩 써지네요?
    어라? 글이 두 번씩 써지네요?
    • 2020-07-12 23:21:34

    실험실의 카레, 소누

    - 실험실에서 먹는 카레는 꿀맛이죠!
    • 2020-07-12 23:22:58

    병원의 정보원, 일루카피

    - 병원에서 정보원 활동이라닛!
    • 2020-07-12 23:23:23

    박물관의 스케이트, 프레게르틀

    - 박물관에서 스케이트라니! 완전 재밌을듯
    • 2020-07-12 23:23:57

    객관적으로 고르는 여장군, 스키타

    - 주관적으로는 안 골라주시나요? ㅜ
    • 2020-07-13 02:06:39

    아름다운 연구소의 부칸
    이름이 너무 절묘하네요 ㅎㅎㅎ
    • Lv.1 독두
    • 2020-07-13 11:23:40

    해답을 2번 확인하는 광대, 비욘드

    답을 확인해봐도 맞지 않는 답인것 같네요.
    • 2020-07-13 12:09:53

    휘황찬란한 약탈자 "누명 쓴 영혼" 필립
    • Lv.4 판-적일색
    • 2020-07-13 13:00:02

    출근의 은행에서 온 절친, 바스르

    출근이라요... 퇴근하고 싶어지자나요....
    • Lv.1 언덕
    • 2020-07-10 22:05:56

    이벤트의 수도승, 텐타알로

    이번 이벤트를 위해 수행을 마치고 하산했습니다.
    • Lv.1 뭉충
    • 2020-07-10 22:29:18

    이유의 미용사, 디안당고

    -...이유??? .......아이유???

    친환경 에너지의 포교사, 인터버스트

    -치이이이이인화아아아아아아안겨어어엉 버슷트!!!!!!!!!
    • Lv.1 크리퍼머리
    • 2020-07-10 22:42:51

    칵테일을 고양시키는 변호사,골딕스

    메이지나이트의 골딕스가 변호사엿구나
    • Lv.1 ThisIsReal
    • 2020-07-10 22:59:51

    38번째 겁, 사르트만

    중2병 소설 끝판왕 보스 느낌의 덱
    • Lv.1 충충
    • 2020-07-10 23:06:50

    에머릭의 자손, 쯔이아
    방앗간의 맹세, 파질
    과거를 소집한 사기꾼, 라리에르
    지하철의 사기꾼, 핀게이르

    - 이름 불릴 때 느낌표가 따라 붙는 듯한, 기합처럼 느껴지는 이름이네요, 쯔이아!!
    - 착한 생각! 착한 생각!
    -- 왜이리 사기꾼이 많지?
    • Lv.1 칼라드
    • 2020-07-10 21:58:43

    코로나 때문에 언덕위에 집을 짓고 집순이가 된

    언덕의 "집순이" 식스그

    코로나 때문에 집순이가 됐어요 ㅠㅠ
    • Lv.1 회멸
    • 2020-07-10 20:25:07

    열대우림의 순무, 일로스

    야채에게 맞아보실? 일러도 순무ㅋㅋ
    https://imgur.com/a/YI2D861
    • Lv.1 펄스
    • 2020-07-10 21:43:03

    바깥의 채석장에서 온 불평꾼, 살바앵클
    툴툴~~
    • Lv.1 nanapig
    • 2020-07-10 19:41:15

    적절히 탁한 자, 젠베 -> 적절히 탁해서 덱 파워가 흠...
    놀이터의 떠돌이, 렉스첸 -> 놀이터를 떠돌다니 뭔가 불쌍한 친구군요..
    • Lv.1 느린듯빠르게
    • 2020-07-10 16:53:03

    탕수육은 꼭 부어먹는 점쟁이, 하노배쉬

    저도 탕수육은 꼭 부어먹죠
    • Lv.1 느린듯빠르게
    • 2020-07-10 16:54:50

    각설탕을 등록하는 활제작자, 아폴로

    활하면 생각나는 그리스의 신인데 각설탕이라니.. 귀엽네요
    • Lv.1 아삭한콩나물
    • 2020-07-10 19:22:59

    1. 와인를 재미있게 만든 양봉업자, 애스니

    - 꿀벌이 들어간 와인을 재미있게 만듭니다! ('를' 오타인가봅니다)

    2. 유일무이한 국회의원, 펠레시아트

    - 국회의원도 하는 갓겜 키포지!

    3. 망자의 유언을 간직한 악몽, 팔라인

    - 그냥 텍스트가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 Lv.1 Phronesis
    • 2020-07-09 20:08:35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카락이 숭숭 빠질 때 - 섬뜩한 자, 세트훈

    탈모인들이여 힘내세요 - 털로 덮인 자, 엠플리아메틱
    • Lv.4 데프
    • 2020-07-09 20:45:27

    미친 자, 데프

    나, 데프, 승부, 단 다섯 글자!
    키포지에 미쳐봅시다 ;)
    제가 본 덱이름 중에 제일 짧은 것 같습니다ㅋㅋ
    더 짧은 이름이 있다면 나와보시지!
    • Lv.31 곰살
    • 2020-07-09 21:51:33

    말 없는 자, 풀리투칼

    ...
    • Lv.31 곰살
    • 2020-07-09 21:52:18

    진통제의 대학원생, 릴아메틱

    대학원생에게 꼭 필요한건 뭐? 진통제죠....
    • Lv.31 곰살
    • 2020-07-09 21:53:01

    중요하게 고급스러운 자, 에릭

    저는 중요한 것 뿐 아니라 고급스럽습니다.
    • Lv.31 곰살
    • 2020-07-09 21:59:25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매력의 권위자, 스킴콘

    제 매력이 뭐냐구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멋진거 같습니다. 나름 권위자거든요.
    • Lv.1 천사눈망울
    • 2020-07-09 22:06:34

    어? 저게 뭐지?
    어? 저게 뭐지?
    어? 저게 뭐지??
    • Lv.1 Minje
    • 2020-07-09 22:20:41

    지구의 "깔끔쟁이"디푸인
    직업소개소의 래기, 메기크랫

    저도 직장이 필요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저좀 채용해 주세요 !
    • 2020-07-09 22:28:18

    비참한자, 기바스
    아바의자손, 할레도르
    3.14159번째 동물, 티첼
    파이값?!
    • 2020-07-09 22:32:08

    배추의 중급자, 로파배그

    "배추 팔아요~~~"

    환풍구의 거장, 필로메나

    "환풍기에서 나오는 거장?"

    담대하게 이상한 자, 프리드리히

    "담대하게 이상하면 어떻게 되는가?"

    야망을 활용하는 독재자, 아샤
    • Lv.1 SilverWolf
    • 2020-07-09 22:46:26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대사관, 덴티앤틀러

    화랑의 대검, 세르칸

    한국인이면 제발 화랑덱 씁시다
    • Lv.1 보두보두
    • 2020-07-09 22:55:36

    국회의원의 버스 터미널에서 온 메기버스트

    국회의원이 이용하는 버스 터미널이라 대단한 놈인 줄 알았더니..... 실상은 53점짜리 하위 6%...
    • Lv.18 슬픈단잠
    • 2020-07-09 22:55:45

    1. 조드의 빵을 협박하는 다이옥튼
    - 도대체 왜 빵을 협박하는거지?!

    2.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알, 타이안
    - 이름이 정말 체고 조넘 같아서 SAS 점수를 뽑아보니 가진 것 중에서 최하위인 54점. ㅠ

    3. 장갑의 보험 설계사, 살바틴
    - 보험이 있는 세상이었던가? ㄷㄷㄷ
    • Lv.1 서늘함
    • 2020-07-09 22:58:34

    1. 카페의 음료수, 엠블라

    음료값이 밥값이야..

    2. 녹음실의 친구, 에티칠라

    녹음실에 귀신친구 있으면 대박이지롱~

    3.양서류의 지박령, 에티큐트

    지박령은 무섭지 특히 대학교 동방 사우리안은 ㅎㅎ

    4. 어리석게 불에 잘 타는 자, 아르탄

    밤에만 잘타는거야 알지?ㅋㅋㅋ
    • Lv.1 토정
    • 2020-07-09 22:58:49

    그림자분신술 망각, 타오
    지루하게 촉촉한 자, 길리안
    아니나 다를까 멍이 든 자, 디스
    찬물을 뒤집어쓴 트레이너 아키카피

    그림자 분신술 벌자 나뭇잎을
    • Lv.1 Cerberus
    • 2020-07-09 23:58:33

    방앗간의 정보원, 소션
    자존심의 사기꾼, 이카친셀
    형이상학적으로 선전하는 기록 관리인, 프랑

    당첨 안 될 것 같다....ㅜㅜ
    제발~~~~
    • Lv.1 부마이
    • 2020-07-09 23:58:56

    존재감 없는 자, 크로로이
    저도 존재감이 없는데 덱도 존재감이...
    • Lv.2 wizy
    • 2020-07-10 00:01:45

    비몽사몽한 쇼핑몰의 이바나

    악몽의 콜로세움에서 온 좀비, 데바슨

    경악스러운 방랑의 이사야

    뭔가 평범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 Lv.1 루극
    • 2020-07-10 00:40:17

    백 년의 잠에서 깨어난 에어컨, 델피아

    백 년동안 안쓴 에어컨이라니....
    • 2020-07-10 02:00:29

    70세기 타격, 로빈 (70세기 타격이 대체 뭔소리일까요ㅋㅋ)

    구불구불한 크림색의 카프리시아

    착각을 데리고 다니는 심리치료사, 엘씨아

    키도날드의 "날쌘돌이" 슬렌배쉬 (제가 좋아하는 해리포터 느낌의 이름이라서 너무 좋아하는 덱 중 하나에요ㅎㅎㅎ)
    • Lv.1 무한XX
    • 2020-07-10 03:39:35

    냉장고의 현실, 엘리드

    냉장고가 비었어요..
    • Lv.14 junholee
    • 2020-07-10 05:10:50

    우스운 의사 “빅맘” 이델

    빅맘, 의사, 우스움의 조합?
    참 우습다 ㅋㅋㅋㅋ
    • Lv.1 ㅎ하
    • 2020-07-10 06:16:30

    불가피하게 좋아하는 병기 제작자, 프리드게들

    불가피하게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생각해 봤습니다.

    병기 제작이라는 특수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존재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좋아해야 한다.. 일까요?

    혹은 군수용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국가 기밀을 다루고, 본의 아니게 국가에 충성을 바치고, 그래서 그런 상황을 불가피하게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건지.

    그런데 키포지 세계관에도 국가가 있나요?
    그렇다면 불가피하게 좋아하는 병기 제작자 프리드게들과 함께 승리하고 싶네요.
    • Lv.1 쩌리28호
    • 2020-07-10 08:38:07

    날벌레의 수확자, 나플카피

    모기 좀 싹 다 수확했으면!
    • Lv.1 이트
    • 2020-07-10 09:58:32

    카라스의 책을 휘두르는 드스트보스

    그 많은 물건 중에 왜 하필 책을 휘두르시나요...
    • Lv.7 꽃집오리
    • 2020-07-10 10:44:15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재미난 기억들이 많은데 스타터팩을 까서 본 첫번째 이름으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있어서 느낌이 이상했어요
    저는 법명도 있는 주례를 스님이 봐주신 골수 불자인데 말이죠
    게다가 윤회를 믿는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단어 '귀신'이들어있는 덱이라니(귀신의 집을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본건. 비밀)

    그래서 소개합니다 나의 덱

    귀신의 집의 크리스마스, 아멜리아
    • Lv.1 영재
    • 2020-07-10 14:40:50

    기둥의 사이버 세계에서 온 바람둥이, 쯔안즈

    하필 '기둥'의 사이버 세계군요 ^^
    • Lv.1 용병모집소의샴페인
    • 2020-07-10 15:21:27

    용병모집소의샴페인, 카멜롯
    파티가 준비되어있다면 날 빼놓지 말게나
    • 2020-07-10 16:21:18

    퇴마사의 무료 급식소에서 온 상그이온

    날로 먹겠다는 뜻인건가요..........?;;

    아니면 퇴마사가 노숙자....?
    • Lv.1 이장
    • 2020-07-09 19:20:52

    의식의 위원, 네라
    부화장의 귀요미, 러빙우스

    덱파워가 겨우 70이라니, 하나 더 살까봐요
    • Lv.1 bullet32
    • 2020-07-09 20:07:40

    극장의 아기새, 엘로어핀다.
    보호본능 일으키는 이름이네요.

    솔직하게 학구적인 자, 씨엘.
    에에에에에에에에~투에니원.

    세상의 창고에서 온 악몽, 페로데이.
    96 485.3329 s A / mol....
    • Lv.1 한글날
    • 2020-07-09 16:25:02

    대학교의 요정, 알렉사앵클

    마침 대학 진학으로 고민 중인데, 도와주세요 요정님!
    • 2020-07-09 16:25:57

    38번째 양말, 리무스 - 양말덱
    형편없이 위협적인 자, 제레미 - 동생덱
    고마운 고문 “돌아이” 로빈 - 돌아이덱
    그림자분신술 하늘, 애틀란도 - 나루토덱
    • Lv.1 맘부
    • 2020-07-09 16:28:46

    숟가락 의 숲에서 온 성인. 라모브

    흙수저 출신입니다.....만?!?!?
    • Lv.1 dymension
    • 2020-07-09 16:30:15

    리조트의 "그런데 말입니다" 사루프스
    지저분한 독살범 "그런데 말입니다" 에이아

    제껀 그것이 알고싶다 광팬분이 포장해주셨나봐요!
    • 2020-07-09 16:31:47

    공동묘지의 공인중계사, 피오도르 - 공동묘지도 투기의 시대 오세요 싸게 해드립니다.
    키히라의 자손, 퀘밴드 - 새도우의 최고의 락밴드~~!
    복수의 늑대인간, 쵸구수 -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생각나게 하네요.
    잃어버린 시대의 사제, 제브크랫 -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 Lv.1 율뮤
    • 2020-07-09 16:35:58

    벙커를 세 번 지은 착각, 아테나

    Aㅏ.. 세 번 지었구나 ?
    • Lv.1 Stones
    • 2020-07-09 16:37:24

    껌을 싫어하는 퇴마사, 티아테우칸

    껌좀 씹는 건방진 마물 따위를 극혐하는 퇴마사!
    너 일루와. 마동석 아저씨가 떠오르네요~!
    • Lv.1 mkkkm
    • 2020-07-09 16:38:34

    형편없이 무기력한 자, 알리

    ㅋㅋㅋ너무 무기력합니다 ㅠㅠ
    • 2020-07-09 17:00:05

    헬스장의 정복자, 폴키

    너 삼대 몇 치냐 쒸익 쒸익
    • Lv.1 김만원
    • 2020-07-09 17:14:01

    벼랑의 병사, 외젤

    덱점수가 벼랑끝에 서있네요.
    • Lv.1 aimar
    • 2020-07-09 17:22:00

    밥그릇을 빚는 앰버 보유자, 미사키

    앰버 한푼만 줍쇼!
    • Lv.1 회멸
    • 2020-07-09 17:22:25

    쓰레기 처리장의 타락천사, 우르다시오

    장소, 직업, 이름이 다 어울리는데 SAS도 높아서 더욱 간지남요
    • 2020-07-09 17:23:23

    대학교의 패권, 베르가못

    -학교에서 잘나가는 친구같아서 좋습니다

    회장님꼐서 좋아하시는 활력, 엘크하젤

    -사회생활을 잘하는 친구인거 같습니다

    충돌의 벙커에서 온 고블린, 크로프

    -이친구가 제일 평범한거같아요
    • Lv.3 장꾸링
    • 2020-07-09 17:40:55

    난로를 포장하는 선동가,샤얀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데..난로가 웬말인가요
    • 2020-07-09 17:42:31

    고혹적인 중도의 카나스

    아흔아홉 번째 공식, 조코

    99 99 99
    • Lv.7 부하곰
    • 2020-07-09 17:45:37

    밀실의 조부모, 헥타딤플
    >>> 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밀실에 계실까... 지인 왈 '돌아가셨으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어요 ㅠㅠ

    증가된 야행성의 탈하
    >>> 올빼미인 저에게 잘어울리는 덱이네여.
    • Lv.1 회멸
    • 2020-07-09 18:59:14

    직관적으로 육중한 자, 산디라
    -> 딱 봐도 어마어마한 무게라니?

    약속의 세입자, 로파리
    -> 다음달 월세는 꼭 내겠습니다!

    공포스러운 무법자 "마음을 읽는 자" 네이브
    -> 너도죽고 나도죽는 Dark Wave 4장 쓰시는 분 (돌연변이 아닌 각 생명체에게 2뎀)
    • Lv.10 단풍손
    • 2020-07-09 19:05:51

    고대 기술의 군주, 엔이아

    영예로운 왕국의 피요르

    소중한 자, 데투칼

    호수의 수수께끼, 프로디
    • Lv.1 RJM
    • 2020-07-09 02:04:38

    집정관의 농장에서 온 메기알로 - 열심히 수확만 해야할 거 같은 이름...

    결말의 서기, 닌드케미 - 기록이 끝날 즈음 모든게 끝나있겠죠?

    중력을 발굴한 집사장, 해리 - 뭘 발굴했다고...?

    겸손한 자, 벨스 - 제 덱들 중 제일 점수가 높더군요. 이름값 합니다
    • Lv.3 honhee
    • 2020-07-09 04:08:36

    예술에 일생을 바친 별,일루버

    경고를 잊어버린 엉터리 시인,라비린스

    빙하의 "명사수" 케엘러
    • Lv.3 bsd3959
    • 2020-07-09 04:45:28

    포도밭의 뱀파이어, 디그이버
    사과를 보장하는 고문,카르세인
    기도하는 자, 러슬훈

    고문 후 사과하기..?
    포도밭에 뱀파이어가.!?
    • Lv.1 으허엉으허
    • 2020-07-09 06:34:18

    3과 2분의 1의 중력, 우베
    • Lv.1 GOM-E
    • 2020-07-09 08:42:04

    백 년 묵은 우울, 조코

    나도 우울하다...
    • Lv.1 그린팍스
    • 2020-07-09 09:29:34

    주도면밀한 교황 "화염팔" 쟌느
    나사 구멍의 거미, 브란디나
    • Lv.1 xkfkxkr
    • 2020-07-09 09:54:30

    앙키트의 자손, 루엔더
    콘라드의 자손, 이즈비트론

    솔직히 제 덱 이름들 너무 노잼아닌가요.... 저도 재미있는 덱이름 주세요ㅠ...
    • Lv.1 사운드미라클
    • 2020-07-09 10:58:58

    에어컨을 감추는 대주교, 프리스요프

    이 날씨에 에어컨 없애면 어떡합니까 ㅜ
    • Lv.1 ranker
    • 2020-07-09 12:08:33

    검은 앰버를 재미있게 만든 참외 서리범, 베키

    저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베키 ㅋㅋㅋㅋㅋ
    • Lv.1 리히터
    • 2020-07-09 12:53:03

    발사대의 택배 기사, 길리안

    바야흐로 최근 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택배 기사 직함.
    훌륭한 택배 기사의 필수 요소 길찾기. 듣기만 해도 신뢰가 가는 이름. 20세기가 천리안이었다면, 21세기는 길리안.
    이번 집단 변이의 상징적인 거대 생명체 ‘데우실로스’까지 덱에 포함되어, 상대에게 배달하는 물품 내용까지 흠이 없어보입니다.
    • Lv.2 MrStone
    • 2020-07-09 14:02:10

    우주의 자손, 콘라드

    우주의 기운을 담아, 빡
    • Lv.1 네비
    • 2020-07-09 14:05:16

    대기실의 로봇, 다그이온

    -뭔가 다그이온이란 로봇이 쓸모가 없어 대기실에서 대기만 하고 있는 씁쓸한 느낌이라 올려봅니다.

    문명의 사이버 세계에서 온 절친, 칠엔더

    ->역시 친구는 사이버 세계에서만 ....ㅠ

    파티의 정복자, 디나아슐

    -앞에 팩들이 다 아싸인데 혼자 눈치없이 인싸같은 이름이네요. 이래서 인싸는..

    온천의 평형, 패트릭

    - 온천에서 공중 부양할거 같네요. 패트릭

    눈보라의 숲지기, 디그큐트

    - 엘사?
    • Lv.11 유부주머니
    • 2020-07-09 14:43:39

    연구소의 "구박데기" 폴틴

    구박 받기 싫어요!
    • 2020-07-09 15:12:44

    건방진 자, 에코트
    • Lv.1 키키
    • 2020-07-09 15:22:56

    타는 듯이 더운 자, 러즈비트

    에어컨 + 선풍기틀고 이불 안으로 들어가야징.
    • Lv.2 식용야옹이
    • 2020-07-09 15:37:38

    과자집의 총장, 아비누스

    과자집 총장이면....빵집 주인?
    • Lv.1 베리굿
    • 2020-07-09 16:03:18

    1. 백 년의 잠에서 깨어난 이론가, 게일친셀 - 나도 백년동안 잠자고 싶닫 일에 지쳐 쉬고싶어..
    2. 판잣집의 장로, 카밀리아 - 판잣집에 장로가?.. 무슨일을 하는거지
    3. 산호초의 섬, 카트리나 - 여름휴가는 산호초의 섬으로~
    4. 70세기 왕당파, 세트르 - 아직 50세기는 더 있어야하네;
    • 2020-07-09 16:18:16

    우주선을 묶는 공인중개사, 에이치

    집 사고 싶네용..
    • Lv.1 Qumir
    • 2020-07-09 16:19:05

    벙커를 세 번 지은 신발, 에머릭
    왜 임요환이 아니라 에머릭이죠?
    • Lv.6 스카피
    • 2020-07-09 16:21:42

    에어컨을 장식한 심판자, 에랑시누스

    장식할 것이 없어서..
    • Lv.1 MONOS
    • 2020-07-09 16:24:40

    열다섯 번째 늑대인간, 퀼비트

    감정의 순례자, 게일카피

    마음의 호수에서 온 숙녀, 카즈크레

    감정의 순례자랑 마음의 호수에서 온 숙녀랑 먼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Lv.2 bluestar
    • 2020-07-08 23:25:53

    빙하의 성인, 토비아슐
    집사장의 벙커에서 온 퀘브
    • Lv.2 무한기다림
    • 2020-07-08 23:51:39

    속도입니다!

    연구실을 탈출한 반물질, 엘리더

    알고보니 자크로 밝혀져..

    그가 처음 한 말. 내가 간다~~~~~~~~~~
    • Lv.13 노쿤
    • 2020-07-09 00:00:45

    놀이의 제어자, 아른온다
    독립적인 자, 스위니바더

    고문관의 대기실에서 온 아르후부트

    출판사의 측량사, 코넬리우스

    코보게도 일종의 출판사 아닌가요? ㅋㅋㅋ 코넬리우스는 코보게 직원님!?
    • Lv.3 듀앤
    • 2020-07-09 00:01:56

    헬스장의 유니콘, 넬라

    요즘 운동을 안했더니 헬스장가라고 이런덱 나오네요 뜨끔했습니다
    • Lv.3 듀앤
    • 2020-07-09 00:04:23

    그외로
    멋있는
    기숙사의 불사신, 플롭리안

    세미큐어면 치료제가 왜 곰을잡냥... 웅담 구하려고했나...
    한방에 곰을 잡은 소령, 세미큐어

    말뜻부터 심호한 보고 한글말인지 했습니다ㄷㄷ
    멀리 증가된 자, 엘리더
    • 2020-07-09 00:30:33

    기품있게 회개하는 자, 이드윈
    기품있게 회개한다는게 뭐죠...?
    • Lv.1 농돌
    • 2020-07-09 01:20:08

    웃음을 주는 흑백의, 카르세인

    보고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왜냐구요? 55점 하위 11%덱이거든요 그거도 스타터팩이ㅜㅜ

    책상의 정치인, 아르후시오

    탁상공론하는 정치인치고는 꽤 강합니다 65점!
    • Lv.1 카무스
    • 2020-07-09 01:28:43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변장, 에디슨
    부인은 나몰라라 하고 연구실에서 연구원과 눈이 맞아 불나방 같은 사랑을 하고 그대와 영원한 사랑하기로 약속한 에디슨 그 사랑은 백만 볼트 전기 처럼 짜릿 짜릿해!!
    • Lv.1 동탄모닝오너
    • 2020-07-08 19:29:15

    공격적으로 애매한 자, 무나바르
    혼돈 토큰을 또 뽑은 운동, 게일

    이덱으로 이길수 있을까 애매합니다
    혼돈 토큰을 또뽑는것도 약해보이고요..
    • Lv.1 난라마
    • 2020-07-08 19:40:58

    산꼭대기의 조선공, 캐서린

    끌려가는 액체의 에밀리오
    에이리안의 별을 작곡한 엔그

    암시장의 채식주의자, 캄비션
    • 2020-07-08 20:32:01

    제우스의 자손, 준리안

    다정하게 얼리는 고고학자, 엘레노어
    • Lv.3 댕뵤
    • 2020-07-08 21:02:41

    지렁이의 공무원, 엑버스트
    지렁이도 공무원이 철밥통아니겟습니까?
    • Lv.1 삼공주아비
    • 2020-07-08 21:09:55

    오싹하게 경고한 참외서리범,네이소소

    누구한테 경고한겨... 설마 밭주인?!?!
    • Lv.1 보두보두
    • 2020-07-08 21:21:02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 교통수단, 페가수스

    자만추 하다가 나처럼 애인 못 만들텐데..주륵
    근데 교통수단이 만나면 교통사고?!
    • Lv.1 이어온
    • 2020-07-08 22:29:34

    아지트의 불로불사, 파브드리

    아지트 죽돌이입니다, 벌써 10시인가요?
    • Lv.1 보드게임팡인
    • 2020-07-08 22:45:50

    고백하는 행운의 엘리제
    아찔한 행운의 벨쇼어
    입니다! 스타터 두개에 집정관 하나를 샀는데 두덱이나 행운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이번 이벤트에도 아찔한 행운으로 당첨되면 좋겠네요 :)
    • Lv.10 양철나무꾼
    • 2020-07-08 23:02:59

    걸크러쉬의 시대는 끝난것 같습니다. 이제는 차분하게 여자의 마음을 치료 할 때입니다.

    차분한 자, 걸큐어.
    • Lv.1 Bobby
    • 2020-07-08 23:08:43

    결혼을 적대하는 순례자, 쟈니
    - 5개월 애 아빠
    • Lv.1 빅비
    • 2020-07-08 12:44:20

    헬스장의 공룡, 엘리더

    헬스장엔 역시 공룡이죠
    • Lv.1 스따뚜
    • 2020-07-08 13:35:32

    1. 아를의 자손, 세미온다

    프랑스 남부지방의 아를에는 세미온다라는 청년이 살았는데 59점짜리 덱을 들고 전세계를 누비며 실력을 검증받으려 하지만, 헛소리 하지 말라는 아버지에게 붙잡혀 '아를의 평원' 상대를 해주고 있다더라

    2. 백 년 묵은 재봉사, 이브부트

    이브부트는 천수를 누리며 재봉질을 하는 노인이었지만, 설마 만드는 동안 옷감이 누더기가 될줄은 몰랐었다.
    • Lv.1 릅퀴
    • 2020-07-08 13:37:11

    윤리의 화가, 플리스부트
    꽃의 피라미드에서 온 고양이 집사, 아키션
    학구적인 야행성의 루벤스
    • Lv.1 Packet
    • 2020-07-08 13:42:29

    파레른의 밥그릇을 살피는 라스트카피

    라스트카피는 배가 고픕니다.. 전 집정관 덱이 고픕니다.
    • Lv.6 갈무리
    • 2020-07-08 14:04:00

    사이버 세계의 퇴마사, 루이나
    원소의 위원, 트리카피
    • 2020-07-08 14:14:15

    진화하는 수문장 "천상의 목소리" 베어울프

    굉장히 멋있는 이름입니다ㅎㅎ
    • 2020-07-08 14:37:33

    미신의 대기실에서 온 절친 레쉬알곤
    • 2020-07-08 15:00:35

    필요의 나침반 제작사, 야가카피

    인생의 나침반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제작해 드립니다.
    • 2020-07-08 15:08:23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빠는 자, 인섹터.

    사양하지 말고 나와 하나가 되자꾸나, 붕~ 붕~
    • Lv.1 계피20
    • 2020-07-08 15:21:24

    탕수육은 꼭 부어먹는 자존심, 가스파드

    키포지는 찍먹하시지 말고 부먹 하시죠!
    • Lv.1 여우여우여우여우
    • 2020-07-08 15:22:55

    딸기의 여왕, 에프트이메틱-딸기 조아
    마당의 사과, 새미-마당에 사과있다.
    • Lv.1 지젤
    • 2020-07-08 15:38:43

    효과적으로 통통 튀는 자, 마리오

    너무 웃겨ㅜㅠ 심지어 빨간색 카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 2020-07-08 15:39:35

    주작의 빵집에서 온 키다리, 마파디엄
    알람의 특종 전문 기자, 니스비트론
    공기의 선박 해체업자, 아키투칼
    돌의 귀신의 집에서 온 엘리트, 제타듀캇
    • Lv.1 aren
    • 2020-07-08 16:23:51

    13번째 탐욕, 커르

    12번의 똥으로 숙성된 13번째의 팩. 드디어 나에게 80점의 덱이?
    • Lv.2 상욱
    • 2020-07-08 17:36:35

    짧고 굵게 가겠습니다.

    적절한 자, 이카딤플 입니다.
    • Lv.1 도피
    • 2020-07-08 18:24:46

    대사관의 등산로에서 온 올리와
    마흔한 번째 영웅, 에스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우주선, 엔조
    • Lv.1 장현호
    • 2020-07-08 18:26:05

    제국의 독심술사, 이큅콘
    • Lv.1 비밤
    • 2020-07-07 22:22:16

    물거품이 되어버린 화가,사투브
    물통 쏟은듯
    • Lv.1 Hush
    • 2020-07-07 22:22:31

    벙커를 세 번 지은 일탈, 도미노

    삼연벙???
    • Lv.7 ㅇㅎㅈ
    • 2020-07-07 22:25:52

    심장부의 성좌, 주바이르

    직업소개소의 지박령, 라우라

    엽기적인 은행의 엘레노어
    • Lv.9 수양산가
    • 2020-07-07 22:25:57

    18세기 사상가, 세미아로

    배를 논쟁하는 대필작가, 맥스

    탈하의 미적분을 위로하는 페애리 (말만 들어도 미적분)

    수학적으로 엄격한자 , 아르벤 (공식으로?)

    시장의 사육사, 제이슨

    코스프레 상점의 축구, 미스틱
    • Lv.11 유부주머니
    • 2020-07-07 23:07:27

    혼돈 토큰을 또 뽑은 교쥬, 래쉬드로

    루드밀라의 귀엣말을 모으는 프래츠안즈

    농장의 영웅, 안토니

    돌의 사신, 아뮬알곤

    쭈글쭈글한 바리스타 "신발깔창" 브랜드
    • Lv.1 vangoaii
    • 2020-07-07 23:07:44

    세금을 쌓은 이등병,에디

    세금 좀 쌓였습니다. 충 성
    • Lv.1 남부칸
    • 2020-07-07 23:08:53

    무례한 바리스타 "골동품 수집가" 베일러
    • Lv.2 하루빵
    • 2020-07-07 23:15:32

    1. 잡초를 얻은 열쇠 수리공, 프란체스코 : 둘이 바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ㅡ,.ㅡ
    2. 교도소의 순무, 맥스 : 할말하않
    3. 까부는자, 엡보른 : 이것도 별로 재미 없네요.
    4. 위압적으로 양보하는 보드게이머, 타이커스 : ㅋㅋㅋㅋ 사실은 이 이름보고 빵터졌습니다.ㅋ 실제로 아내랑 보드게임을 하던, 누군가와 보드게임을 하던... 뭔가 초반에는 우와~~~ 하고 달려드는데.. 그 누구에게도 꼴찌를 양보한 적이 없습니다. ㅋㅋ 누구나 저와 플레이 하시면 1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ㅎ 다~ 양보해드릴테니 어서 오세요~^^
    • Lv.1 굳뜨
    • 2020-07-07 23:16:07

    전장의 배추, 제인

    배추도사~무도사~!
    • Lv.20 시은이
    • 2020-07-07 23:25:32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연극, 페딜
    가정적인 은행원 “동글이” 새미
    소원의 전령, 디플로크레
    • 2020-07-07 23:30:27

    옆집의 고양이 집사, 라모훈 -> 고양이!?가 아니야!?
    구스타프의 전통을 흡수한 우즈배쉬
    감당 안 되는 자, 피티드로 -> 이름이 감당이 안되네요.
    무기를 찬 자, 다그코트
    • 2020-07-07 23:43:08

    “커피의 발견자, 쟈니신”

    ‘Coffee, then adulting.’ 쟈니신은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한다.
    • 2020-07-07 23:49:19

    “쓸데없이 차려입은 자, 치아코”

    패션의 완성은 뭐다?
    • Lv.1 닻닻
    • 2020-07-07 23:51:18

    명치를 공격하는 공무원, 데넌

    요샌 공무원도 명치죠
    • 2020-07-07 23:57:37

    아흔아홉 번째 절망, 베이커

    뭔가 중 2병 스러운 이름이 나왔습니다
    • Lv.1 임곰
    • 2020-07-08 00:00:57

    예술적인 서커스단의 크리스티앙
    변수 소방관, 데어훈
    문화적으로 연습하는 점술가, 가온

    대체 너희들 누구니...
    • Lv.12 안수혁
    • 2020-07-08 00:04:13

    흥얼거림을 보충하는 보험설계사, 아폴로

    사람을 흥에 겨워하게 만들다니 무슨 보험일까요
    • Lv.1 EastJade
    • 2020-07-08 00:12:19

    #촌스럽게 결단력 있는 자, 핀보기
    ....도대체 결단력이 있으면 좋은 거지
    촌스럽게 결단력 있는 건 뭘까요? ㅎㅎㅎ

    #프리드게들의 기린을 모으는 데에이트
    ...도무지 의미를 모르겠으며 길기도 길어요. ㄷㄷ
    • Lv.1 지나가던여우
    • 2020-07-08 00:15:49

    덱 이름 : 전설적인 돌팔이 약장수 "옆집 형님" 파스칼

    전설적인 백빌딩 게임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한판 플레이 해서 시원하게 냄비 터뜨리고 이어서 이 덱으로 키포지 배틀을 하겠습니다.
    • Lv.2 game sd
    • 2020-07-08 01:17:59

    Z차원의 컴퓨터, 옌도
    몬가 만화에 많이 나올거 같은 이름이네요 ㅎㅎ
    • 2020-07-08 02:20:32

    소심한 최고의 에드워드
    소심한데 어떻게 최고인지 이해불가...
    • 2020-07-08 05:18:15

    공부의 가정교사, 그로그데믹
    전적으로 그로그데믹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서어머니.

    달빛의 석유 공장에서 온 아버지, 유안그
    아이고 아버지...먼 길 오셨네요...
    • Lv.30 NeoMaki
    • 2020-07-08 07:14:15

    '마스크를 부인하는 총사령관, 아즐란'
    -코로나 시대에 부(적)합하는 인물이군요
    • Lv.1 고본
    • 2020-07-08 09:14:07

    -표정 변화 없는 사무실의 포스톨프스

    -엠버협회의 커플 스톰당고

    -편집숍의 해병, 론

    -부분적으로 빌리는 선술집 주인, 브랜든

    4개가 모여보니 뭔가 파티가 형성될거같은 이름들이네요 ㅎㅎ.
    • Lv.1 반달곰32
    • 2020-07-08 10:49:37

    요새의 기린, 제인 동물의 보드게이머, 램프엘러 무료 급식소의 휴지, 칼노어 화학의 환풍구에서 온 매력덩어리, 카즈크랫 베어울프의 자손, 쥬이브 시계를 쌓은 농부, 오딘
    • Lv.11 팬지꽃꽃말은
    • 2020-07-08 12:05:07

    호기심을 금지하는 아나운서, 벨카셈

    아나운서인데 호기심을 금지하다니...
    • Lv.11 팬지꽃꽃말은
    • 2020-07-08 12:20:18

    주작의 대변인, 그레고리

    주작으로 1위하기
    • Lv.1 독두
    • 2020-07-07 22:15:45

    신실한 자,몬타튼
    향기를 고양시키는 강령술사, 마리오
    • Lv.1 두루치기
    • 2020-07-07 21:03:36

    너는 빛의 전사 프리큐어 ♡

    나는" 석공의 달분화구에서 온 데드큐어"
    • Lv.2 세르키안
    • 2020-07-07 21:05:03

    개미의 택배기사, 올리돌리

    개미굴로 배송좀 다녀오겠습니다
    • Lv.1 xkfkxkr
    • 2020-07-07 21:56:32

    출판사의 비관론자, 아폴프스

    어우... 소름끼치는 사건만 수집하는 기자일것만 같네요...
    • Lv.1 다이스군
    • 2020-07-07 22:15:18

    고루한 방랑의 달라스
    14세기 물, 넬라
    결투의 심문관, 크릴이케

    다 너무 정상적인 이름이라 오히려 위화감이;;
    • 2020-07-07 19:57:48

    위생병의 포장마차에서 온 탈러분

    포장마차에서 음식먹다 탈나면 빨간약 발라드립니다.
    • Lv.1 러스원
    • 2020-07-07 20:00:34

    공원벤치의 교황 네이코안.


    ...뭔가 똥덱의 느낌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이름
    • Lv.1 수박바참맛나다
    • 2020-07-07 20:21:52

    무료급식소의 "뼈다구" 갈비잉

    무료급식소에서 나온 갈비뼈다구는 다 제꺼입니다잉
    • Lv.3 소느
    • 2020-07-07 20:31:08

    #사랑스럽게 건너는 지휘관, 악셀
    -지휘관이 사랑스럽게 건너긴 쉽지 않은데 대체 뭘 건넌 걸까요..
    #에어컨의 비행장에서 온 로봇, 브라이온
    -에어컨이 비행하는 시대, 그 곳에서 온 브라이온이네요
    #위원의 섬에서 온 퀼친셀
    -위원이라고하면 오로성, 해군대장 급의 강함이 떠오르는데 sas는 63점이라 실망했습니다..
    • Lv.3 Protezion
    • 2020-07-07 20:37:21

    분수대의 세계정복, 기샬미어

    분수대로 세계정복 가즈아
    • Lv.1 hyun이
    • 2020-07-07 20:57:28

    학구적인 보디가드 "전설의 고수"알렉
    ->전설의 고수는 보디가드!!엔더이어~

    속물적인 선장"현자"엘리자베스
    -> 현자이지만 직업은 선장, 이름은 엘리자베스?! 대항해시대의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광산의 아보카도 토스트, 까미유
    -> 광산에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갑자기?? 광산에서 드셔보세요 특별한 그 맛 아보카도 토스트 까미유?!

    휴가를 두들기는 보드게이머 엘샨
    -> 보드게이머가 보드게이머를 뽑았다?!! 휴가는 언제 가나요? 사장님 휴가 보내주세요!!

    보드가드, 선장, 토스트?, 보드게이머?! 이 기묘한 조합 ㅋㅋ
    • Lv.1 임시캔디맛
    • 2020-07-07 17:14:18

    이벤트 응모 예시:

    퇴근이 그리운 좌석 안내원, 스위니인

    저도 퇴근 좀 시켜주세요.
    • Lv.22 슈찌아빠
    • 2020-07-07 17:20:27

    현실의 초원에서 온 외톨이, 에본분 - 뭔가 시적이네요.
    어지러운 웅변가 "비단 머릿결" 카렌
    비타민의 동식물 연구가, 쥬브
    필사적으로 복잡한 자, 브레멘
    얼빠진 인터넷의 루이스
    • 2020-07-07 18:16:51

    빵집의 왕실고문 에에그

    빅맘 해적단 출신인가...?
    • Lv.1 이카루스
    • 2020-07-07 18:28:05

    칸코르의 에어컨을 사는 이그니드로
    도도하게 결근한 자, 카밀라

    나도 결근하고 집에서 놀고싶다...
    • Lv.1 wonkh11
    • 2020-07-07 18:39:53

    운동의 현관에서 온 뻐드렁니, 모니프 > 헬창스러운 느낌이라 너무 웃기네요
    고생물학자의 창고에서 온 아티엔스 > 이건 평범한데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네요 뭔가 고고학자 같은 느낌이라
    해적의 공항에서 온 인터비> 해적의 공항 뭔가 해적이 아니라 공적의 느낌이네요
    • Lv.1 Ouka
    • 2020-07-07 18:44:07

    초콜릿의 정복자, 마호컬름
    자손의 사찰에서 온 게일온다
    비행사의 아파트에서 온 민칠라
    은밀한 신기루의 에드빅

    초콜릿은 사랑입니다
    • Lv.1 합죽
    • 2020-07-07 18:45:12

    용감한 자, 쿠션 입니다
    용감하게 깔개가 되어주거나 샌드백이 되어줄 것 같네요.
    • Lv.1 엘루나
    • 2020-07-07 18:54:41

    저금을 흥정하는 부정행위자, 에이나
    활력의 교수, 자라버스트
    화랑의 사기꾼, 로터스

    제 저금통장에도 입금하는것 보다 많이 넣어주세요
    • Lv.1 레하레
    • 2020-07-07 18:57:03

    안녕하세요.
    신비한 과자집의 에이롯과 온천의 숟가락 덱을 뽑은 '족쇄의 교수 퓨버프'입니다.
    조수가 주술사 한분 모셔오신다했는데 안보이시네요.
    • Lv.1 qwerasdf
    • 2020-07-07 19:13:27

    사이버 세계의 별, 이드워드

    울트라 그래비트론이란 로봇 거대 생명체가 들어 있어서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Lv.1 덫가놈
    • 2020-07-07 19:27:17

    능숙한 자, 우츠버스트

    아무튼 능숙합니다. 뭔진 몰라도 아무튼 능숙해요.
    • Lv.1 홍시
    • 2020-07-07 19:45:50

    반쪽 방패지기, 더우스

    방패가 부셔진건지.. 이제 그 방패 놓아주렴..
    • Lv.1 홍시
    • 2020-07-07 19:47:04

    랄프의 표범을 소집한, 타일큐브스

    사자나 호랑이를 소집했으면 더 쌨을텐데 참..
    • Lv.1 레일건
    • 2020-07-07 19:54:17

    이론적으로 소심한자, 크로아

    이론적으로 소심하다는게 소심하다는건지 아닌 건지 도통 알수 없는 모순 같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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