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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테라의 마법사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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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7 2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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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펑그리얌
비형님의 판타지 소설 홈페이지에 가시면 초대작품으로 연재되는 테라의 마법사라는 소설을 읽으실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판타지 소설인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네요..^^
(지금도 읽다가 오는 중)
다다에서 눈팅만 하지 마시고 비형님 홈피에서 글들도 읽어보셔요... :)
여가시간의 다양활 활용을...;;;;
슈반...깜찍한 아이인줄 알았더니...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판타지 소설인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네요..^^
(지금도 읽다가 오는 중)
다다에서 눈팅만 하지 마시고 비형님 홈피에서 글들도 읽어보셔요... :)
여가시간의 다양활 활용을...;;;;
슈반...깜찍한 아이인줄 알았더니...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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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어서오셈;; (쿨럭!)
보잘것 없는 홈페이지, 감상/비평을 중심으로 하는 아마추어 환상소설 홈페이지, [환타지 읽기 Reading Fantasy] 입니다. (홍보다!)
[테라의 마법사]라는 글은, 환상소설웹진 거울 Mirror 이라는 곳에서 연재되고 있는 글을 저희 홈페이지로 초청해서 연재하고 있는 글입니다. 저희 홈에는 이외에도 이영도 님의 [피를 마시는 새]를 정당한 방법으로 (감상글 A4 스무장 분량;;) 퍼옴 연재를 하고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분들이 습작과 비평/감상/단평 등을 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진짜 홍보다!)
... 제 잡글도 하나 연재되고 있;; (쿨럭!) 눈 버리시니까 보지는 마;; (털석!)
아무튼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헤헤)
(펑- 님 오시는 줄 알았으면 빠알간 카페트라도 대문 앞에 깔아놓는건데 말입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달이 지다]와 [지웅이 이야기] 라는 글도 재미있는 연재글이니 한 번 읽어보세요. 헤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홈페이지 주소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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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엡!
http://readingfantasy.pe.kr 입니다. :)
이영도 님의 [피를 마시는 새]가 정식으로 웹상에서 연재되는 두 곳 중 한 곳이라죠. :0 그 감상글 쓰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_-a -
우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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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형님의 홈피광고, 환상적입니다.. ㅡㅡa
그나저나 아쉽네요.. 마지막 연재가 9월달인데 작가분이 무척이나 바쁘신 것 같습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다는....
다다에서처럼 댓글 테러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쩝
디자인 깔끔하고 멋집니다. ^^ -
:) 홈페이지에 대한 무지무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후훗.
물론, 제가 만들었고, 제가 계정비 내고, 리뉴얼도 제가하고, 활동도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축이지만...
저 없어도 문제 없이 돌아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홈이거든요. :) 그거 아주 어렵잖습니까? 후훗. 그런데 그게 되걸랑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이 많은데, 책 읽고 감상글 쓰는 것 좋아하는 멋진 학생들이 아주 많아요. 그게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
무엇보다도... 제 결혼식 때, 광주에서, 대구에서, 인천/경기/서울에서 스무명이나 와서 밥을 축내고 갔었지요. (냐하하-)
그... [테라의 마법사] 쓰시는 플루토 님, 직장생활 하시랴, 가정 돌보시랴, 바쁘셔서 거의 연중상태이지요. -_-a 제가 추천해드린 다른 글도 잔잔하고(!) 좋으니까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아아- 홈페이지 이야기만 나오면 끝이 없습니다. 키득.) -
달이 지다.. 요 소설도 재미있네요..^^
(우웅..자야 되는데....ㅡㅡ;;) -
ㅋㅋ 실은 그 녀석이 대박이라죠. :) 그거 쓰시는 분도 워낙에 바쁘신데;; 아마 출판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멋진 [작품]입니다. 히히.
... 아직 제가 쓴 잡글은 못 찾으셨죠? (찾으시길 바라냐! 버럭) -
별로 찾고 싶지 않다는..ㅡㅡa
그나저나 묻고 답하기에 적어주신 추천게임이 과연 무엇일지....(궁금)
설마 몰어쩌구하고 올드타운은 아니겠지요? -
스라블씨 한번 들릴께요 (저도 네크로멘서님의 광팬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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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하이텔 환동의 향수에 이끌려 여러 환타지 관련 웹 사이트에 들렀다가 찌질이 러쉬;;;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참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운영 참 열심히 하시는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엇! 어허허;;; 허허허;;; ;;; 캄사합니다. :)
다음호 소식지에는 하이텔 환동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더 많은 향수에 젖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물론... 저는 하이텔 환동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히히. 원고 외주를 넣었지요. ^^) -
앗 근데 자료실 같은건 없나봐요? 어떤 커뮤니티든 일단 가입하면 자료실부터 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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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료실은 없습니다. :) 관리자가 인터넷으로 글읽기보다 책으로 글읽기를 좋아하는 탓에, 여러 텍스트 자료를 저장하기를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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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런 자료실 말고 그간 쌓인 토론자료나 환타지자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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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 게시판은 메뉴바 제일 위의 비평, 그리고 세 번째 토론 란에 다 모여있어요. 감상/비평 자료는 꽤 있지만, 판타지 자료는 모아두질 않았거든요. 뭐.. 다른 곳에 많기도 하고. ㅋㅋ
감상 자료는 아마 다른 홈보다 월등히 많을거에요. 거진 이영도 님 자료지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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