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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답변:답변:답변: 왜들 싸우시는지 ??
  • 2008-11-02 13:49:55

  • 0

  • 562

그리 큰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당사자도 아니고



왜 주변 사람들이 싸우시나요 ??



허거참...


이제 그만들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분은 판매자의 대응이 너무 미진한것에 대해서 초조감과 불만을 토로하신거고

다른 한분은 그 불만에 대해서 아무 반응이 없으시네요



왜 다른때처럼들 그냥 잘 해결되세요로 끊나지 않으시나요 ??


아시는 분이어서요 ??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판매자에게 친분이 있는 분이라면 본인이 직접 상황설명을 하게해서 오해를 풀게 하는게 더 도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흥분해서 판매자에게 직접적으로 잘못을 지적하신 분들... 글들 보면 너무 과격한거 사실입니다.


쌍방의 모든 사정을 알지 못한다면,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다다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닥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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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8-11-02 14:00:03

    제일 동감가네요. 저도 해당 사항에 대한 말은 아끼겠습니다. 립톤님과 가까우신 분들이라면 차라리 립톤님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라고 권하시는게 어떨까요?

    한 사람 건너 이야기가 오간다면 말만 늘어나게 되니까요.
    • Lv.2 bbbbbbbbbbb
    • 2008-11-02 14:56:06

    저도 동감.....그만했으면;;;
    • 2008-11-02 15:22:26

    립톤님이 MinEnt님의 전에 올린글에 댓글로 해명하셨네요... 어찌됐든 밝고 명랑한 다다분위기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ㅅ=a
    • Lv.3 또지니
    • 2008-11-03 08:52:03

    싸우자고 한 말은 아닌데... 뭐... 게시판 특성 상 이렇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아쉬움에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썼던 것 뿐입니다. 말을 내는 것은 어떤 계기가 필요하고 그 계기가 되는 일이 생겨서 나온 것이지 딱히 지금 막 생각해서 내놓은 말이 아닙니다.(상황적으로는 현 시점의 예를 드는 것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사실 이런 계기가 아니면 평생 못 할 말이어서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만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아무런 계기가 없는 상황에서 생뚱맞게 꺼낼일도 아니라고 봤습니다. 제 생각이 짧아서 시점 선택이 나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립톤님 잘못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이 문제는 두 분이서 해결의 여지가 있기에 두 분이서 알아서 하란 말입니다.
    • 2008-11-03 11:26:34

    또지니 ..

    글이라는게, 대면하고 하는 대화랑 달라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똑같은 표현도 다르게 이해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는데, 문체들이 점점 날카로워지더군요.

    그 엄청난 댓글수도 그렇고...

    기존의 반응들이 당사자들이 좋게 잘 해결되길 바래의 수준이었는데...

    사실 서로 오해를 풀만한 자리가 생기면 별일 아닐꺼 같은데...

    대리전투를 하는 느낌을 느꼈달까요~ ^^

    한발 물러서는 여유들이 필요한 시기 같아서 좁은 소견에 한번 참견해 보았습니다.

    해당하시는 두분은 물론이고 댓글 다셨던 모든 분들이 불쾌하게 느끼시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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