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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축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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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1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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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쉽게 1장차이로 놓친(오늘 해보니 그때도 봐주신듯했지만;;)BLINK승부로 떠나간 경품때문에 축제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플xx오x 후원의 축대(맞는지는 모르겠으나..;;)행사장에 갔답니다.
가니 거긴 마침 할리갈리중;;
동아리방에서 없어진 할리갈리 생각도 나고 해서 동아리사람 3명이서 단합하여 참가했는데 마지막에 남은건 저;;
결과는 승리!!(사실 다른분들이 별로 안해 보신 것 같더군요....행운이 따라준..;;)
결국 할리갈리 받았습니다(아싸~)
배도 한번 타보고(1학년때 보트못타면 4년내내 못탄다더니 아니더군요;;)
오늘은 여러가지로 좋은일이 많군요...^-^
가니 거긴 마침 할리갈리중;;
동아리방에서 없어진 할리갈리 생각도 나고 해서 동아리사람 3명이서 단합하여 참가했는데 마지막에 남은건 저;;
결과는 승리!!(사실 다른분들이 별로 안해 보신 것 같더군요....행운이 따라준..;;)
결국 할리갈리 받았습니다(아싸~)
배도 한번 타보고(1학년때 보트못타면 4년내내 못탄다더니 아니더군요;;)
오늘은 여러가지로 좋은일이 많군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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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가서 놀고 싶네요...
건대는 바로 코앞인데 가보지도 못하는 아쉬움...쩝...
손님들이 놀러오라고 했는데...췌~ -
웅캉캉님은 언제나 알바의 압박....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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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하는데 장난 아니었다고... 못가봐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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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님 축제는 내일까지라 가시면 보실 수 있을거에요...(트윅스터가 있었단 말인가요....해봐야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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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놀러가볼까..
동생 꼬드겨서 맛난거 사달라고 해야겠다^^ -
지금은 두명 구해서 전보다는 덜 빡셉니다...한명은 저랑 같이 보드게임을 시작한 여친이라 어쩌면 더 빡셀지도...(지가 재미없었던 게임은 손님들이 설명을 부탁해도 거절해 버리는 당찬 알바지요...ㅡ.ㅡ;;;)
흑곰이라는 친구도 하나 구했는데 연비가 장난 아닙니다...무슨 밥을 그렇게 먹는지...ㅜ.ㅜ -
연비에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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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캉캉...연비가 장난 아니어도....저처럼 잔고장이 심한거 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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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축대에서 보드게임 행사 했어요?
제가 그 축댄데... -
헛...가이오트님 건대셨군요^-^;;;;
학관에서 청심대가는길에 넥슨쪽/플xx오x에서 축대가 후원받아서 하던데요^-^;;(플래카드에 축대학생회라고 적혀있던것 같네요..)
내일도 할 것 같으니 내일한번...^-^(상품이라고 항상걸려있는 어콰이어는 절대 줄 생각 없는듯...젠가를 10만원짜리라고 하지 않나...;;) -
현재 준마눌님과 같은과동기로 새내기때부터 만나 여지껏 만나고 있습니다만..
어찌어찌 축제때만 되면 일이 꼬여서 보트는 한번도 못타봤네요..ㅡㅜ
새내기때 못타면 절대 못탄다는 그 보트..
아마도 제가 피해자인듯..ㅡㅜ -
흐... 8살때부터 건대 주변에 살았고...
학교도 건대였건만 졸업하도록 못타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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