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푸에르토 리코와.. 마레노스트룸을 돌렸슴다.

평일인데 뭐하는 짓인지.. 덕분에 오늘 하루는~ 죽었당~

푸에르토 리코 2등과 3등이 1점차가 나는 아슬아슬한 명승부였고..
(제가 지금까지 했던 푸에르토리코중 가장 재미있었음.) ^^

마레 노스트룸은.. 로마의 승리로 끝이나고..

(다들 아쉬워서.. 한 5분간 멍하니..승리에 기뻐하는 로마를 바라보며~)

그리고 남은시간에는 로얄터프와, 번레이트를... 그리고 트윅스트

하고나니 시간이 어느새 지금이네요.. (낮 11시니.. 정말 미쳤군.~)

그냥 밤새고 나서 또리또리 하길래 적어봅니다. ~(ㅡ.ㅡ~) 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