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평소 느끼던.. 인터xx의 [메이지xx 합정점]이야기나 해볼까하고 타이핑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보드게임을 구입한데가 인터xx였거든요..
일단 주인양반이 인상이 참... 박스만 나르고 있더군요 들어가도 아무도 안처다보는 그 무안함이란..-_-;;;
첨엔 잘 몰랐지만 전화도 몇번 해보고 보드게임 구입도 몇번해보고 나서느끼게 된것인데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손님이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인사를 안받다니..-_-;; 개인적으로 상당히 쪼잔해서 이런거 그냥안넘어가는데..
전에 수해보드게임을 싸게 판다길래 전화했다가 "없어요!" 한마디만듣기도 하고..
여하튼 맘에 안들어요.. 다른님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