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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허헛 aos...

  • 2003-10-02 03:00:17

  • 0

  • 856

국제X미에서 aos를 파는군요

만원이나 싸게ㅡㅡ;;

한정판매라는데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ㅡㅡa

질러놓고 플레이 안하고 썩혀 둘꺼 같은 기분에

사기도 머하고 ㅜㅜ

갖구는 싶구 ㅜㅜ
어쩌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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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5 WinDOS

    • 2003-10-02 03:11:30

    그냥 참으세요. 차라리 AoS같은경우는 카페모임에서 그냥 즐기시는것이 ^^;;

    • 2003-10-02 03:19:56

    참으라니까 또 참고 싶어지는 기분 ㅡㅡ;;

    • 2003-10-02 03:21:44

    루미쿠브나 살까? ㅡㅡ;

    • 2003-10-02 03:29:53

    아 또 사고 싶어졌다 누가 나좀 말려줘요 ㅡㅜ

    • 2003-10-02 04:08:36

    크롬님...



    사세요오~ 짜릿해요~

    • 2003-10-02 04:11:13

    사라고 말씀하시면 정말 살지도 ㅡㅡㅋㅋㅋ 요새 넘 재밌어서ㅋ

    • 2003-10-02 04:48:32

    전 조금 전에 질렀습니다..^^



    함께해요오~

    • 2003-10-02 04:49:02

    사세요~ 재밌다고 다들 난린데~
    몇 개 안 남았네요.(마지막 굳히기 한판.^^)

    • 2003-10-02 08:22:31

    크롬님.. 이건 혹시 뽐뿌글..?
    헉..피치카 질렀는데 이것마저 지르면 안되여. 지금 왼손으로 마우스 클릭못하게 오른손 붙잡고 있어요. ㅠ.ㅠ
    • Lv.1 wine

    • 2003-10-02 08:25:48

    혹시나 안 사고 후회하시는 것보다는 돈이 들지만 사시느게 어떨런지... AOS 사고 후회하는 일은 없을거 같아서요~ ^^;
    • Lv.1 goodjinx

    • 2003-10-02 09:41:41

    wine님...-_-;
    사놓고 돌리지 못하는 그 아픔을 정녕 모르시는군요...
    (집에서 썩고 있는 게임들이...흑...ㅠ.ㅠ)
    한달에 한번 빛을 볼까말까 합니다...-_-;
    • Lv.1 베라빈

    • 2003-10-02 09:43:52

    사세요! 보유할 가치가 있습니다! 만...
    저처럼 많이 못 돌릴수도 있으니 그점 유의하세요 ㅡ.ㅜ

    그런데 많이들 보드게임에 관심이 있으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 2003-10-02 10:50:10

    AOS사셨다면 미개봉아니면 정작 하실려고할때 뜯으시구요
    아직 안사셨다면 그냥 자제하시는것이 괜찮을것같은데용
    특히 AOS라는게임은 플레이어수가 받쳐주지못하면
    정말 재미없는게임이 되어버리기 그냥 카페에서 할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찌기 저도 지금 I'm the boss 질를까말까 고민중인데
    정말사고싶어요 근데 돌릴사람이 없을것같아서 자제하는중입니다.탁월한 선택하세요.

    • 2003-10-02 11:31:53

    훗훗 나는 보스! 질러버렸숩니다. 거의 2인용겜을 하지만 혹시 사람들 모일까봐 한번 사봤죠. 옷..~ 근데 보스 이인용 룰이 또 있더라구요. ㅋㅋ 살짝 기뻤다는.

    • 2003-10-02 12:09:03

    사실 문제가 말이죠~~

    im the boss랑 aos랑 둘다 갖고 싶다는 쿨럭;;
    일어나서도 갖고 싶은거 보니까 사긴 살듯 ㅡㅡㅋㅋ
    • Lv.1 wine

    • 2003-10-02 12:11:48

    사놓고 돌리지 못하는 슬픔;; 어찌 모르겠습니까...룰만 독파한 세레니시마와 마레노스트럼이 먼지만 싸여가고 있는데...그래도 그중에서 최고인 저의 디플로머시는 과연 언제 한번 플레이 해볼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볼때마다 뿌듯하답니다 ㅎㅎ;; 저의 기쁨이죠;; 그래서 이번에도...그걸 감안하고 질렀답니다 ㅠㅠ 이제 알바구하기 전까진 손가락을 빨면서 지내야할듯 흑흑흑
    • Lv.1 wine

    • 2003-10-02 12:12:15

    몇개 안남았던데요 4개,3개 남았던가 ^^;

    • 2003-10-02 12:17:29

    aos3개 boss 3개

    국제X미에 일단 전화 때려서 오프라인 매장에 2시간 내로 가기로 ㅡㅡㅋ 아무래도 사러가야겠군요 ㅋ

    • 2003-10-02 12:51:06

    점심밥 먹고 오니깐 aos 3개, boss 0개!

    헉,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2개로 줄여놨습니다. ㅠ.ㅜ

    뭐, 저야 항상 고정멤버 3명이 있느니 최소한 썩히지는 않을것 같네요.
    • Lv.1 쿨로

    • 2003-10-02 16:03:41

    켁.. Aos 다 매진되 버렸네요..
    분명히 몇주일 내로 new 상태의 물건이 중고시장에 올라 올거에요.. 그 때를 기다리며..
    • Lv.1 goodjinx

    • 2003-10-02 16:18:26

    그럼 몇주일 내로 new상태의 아임더보스도 올라올까요? ㅠ.ㅠ
    (총알부족으로 내지르지 못한 직딩의 슬픔이여...ㅠ.ㅠ)
    급여일이 불과...3일 남았을 뿐인데...흑...
    • Lv.25 WinDOS

    • 2003-10-02 16:42:18

    충분히 올라오리라 생각합니다. 인내심을 가져보시는것도 ^_^;;
    • Lv.1 goodjinx

    • 2003-10-02 16:44:49

    윈도~스님...
    역시 지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달관의 자세를...
    존경합니다...(_ _)
    • Lv.25 WinDOS

    • 2003-10-02 16:53:08

    기다리시면서 기존에 있었던 게임 다시한번 더 이용해주기..
    참 좋은생각 아닐런지요 ^^;;
    • Lv.1 goodjinx

    • 2003-10-02 16:56:23

    오~! 안 그래도 마눌님이 안 돌린 게임 돌리자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아시죠? -_-; 전 제가 지는 게임은 안 합니다...)
    아...못 돌아가는 게임들의 비명이 들리는듯...-_-;
    (샤를마뉴,카르카손석기시대,푸에르토리코,시저&클레오파트라,벌룬컵,차트르,기타 등등...으...이기는 게임이 없군요...컹...ㅠ.ㅠ)
    • Lv.25 WinDOS

    • 2003-10-02 16:58:43

    ㅎㅎ 원래 지면서 가정의 화합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용 ^^;;

    • 2003-10-02 17:02:36

    필그림님...그럼 한번쯤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 하시는건 어떨지....
    제가 맥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 Lv.1 goodjinx

    • 2003-10-02 17:03:37

    -_-; 가정의 화합이라...그런가요?
    (저희는 벌칙이 있습니다. 마눌님이 게임하자고 벼르는 날이면 어김없이...대책없이 쌓인 설겆이라던지...가득 찬 휴지통, 굴러다니는 2마리의 냐옹이 응가...-_-;)

    게임이 끝나고 난 후 마눌님의 침대로 날아가시고...
    (말그대로 온 몸을 내던져 딩가딩가~~~)
    제가 그 몹쓸 일들을 대신 하지요...흑...ㅠ.ㅠ

    제가 행동개시하고 난 후 추임새가 더 가관입니다...-_-;
    "배군 기름기 제거 확실히..."
    "멍멍이 바닥에 응가 안 지워졌잖아...-_-+"

    윈도스님...어여 결혼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만사 무념무상...쿨럭...ㅠ.ㅠ

    • 2003-10-02 17:05:26

    그래도 저번에 마눌님을 모시고 오셨을때 참으로 부러웠다는..
    저도 내년이면 장가를 갈텐데 더 기다려 지더라는..
    • Lv.1 goodjinx

    • 2003-10-02 17:06:59

    헉...다죽어스님도 결혼을? -_-;
    포르코로소님...다죽어스님 좀 말려줘요~~~!

    "사.람.살.려~~~!"

    • 2003-10-02 17:09:47

    솔직히.. 보드게임에 빠진 지금 결혼이 두렵기도 하다는....
    머글 모임에 나갈때 마다 여친의 압박이 어찌나 상당한지...

    그래도 장가는 가고 싶은데..
    • Lv.25 WinDOS

    • 2003-10-02 17:11:29

    그냥 같이 다니세요 모임에 ㅎㅎ
    • Lv.1 goodjinx

    • 2003-10-02 17:12:53

    ^^; 엄살 피워도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취미까지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면 고맙죠...
    제 마눌님은 PS2까지 이미 접수를...-_-;;;

    둘이 함께가는 길...결혼...강추~!
    물론 게임같이 즐겨주는 좋은 플레이메이트는...원츄~!

    • 2003-10-02 17:14:05

    더군다나 필그림님 처럼 아름다운 마눌님 이라면 더욱 그러하시겠죠?
    • Lv.1 수풀에돌

    • 2003-10-02 17:40:46

    제 마눌님께서는 콘솔게임이라면 질색을 하시기에 일찌감치 GBA, PS를 다 처분했다죠...
    그나마 보드게임은 어느 정도 상대를 해주건만 실력차가 너무나서.. 설명이 간단하고 머리쓰는 게임은 거의 제가 완패라죠..
    좀 시간이 걸리는 게임은 아예 싫어하시니..

    • 2003-10-03 03:36:13

    aos 결국 샀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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