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끝나고는 보드게임카페 내의 다른 보드게임하시면서 개인 시간 보내시는 일정이었는데 저도 남아서 더 놀고싶었어요.ㅎㅎ

글로컬 교육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에서는 글로컬 사례와 더불어 로컬브랜딩과 보드게임으로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어떻게 녹일지,
제작은 어떻게 했는지 등등 함께 알아보고 플레이해봤는데요.
저희 경복궁 시리즈의 마지막 콘텐츠인 보드게임 펀딩하면서 보드게임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좋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ㅎㅎ
새해의 출발을 보드게임 펀딩과 함께 해서 더 뜻깊은 연초였습니다.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보드게임 소통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펀딩 경험하신 선배님들 경험도 나누어주세요~!
열심히 준비했던 펀딩이 종료될 때 헛헛하고 아쉬우셨나요, 후련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