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의 대통령 선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였다. 내전이 거의 불가피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 도전은 점점 더 분열되어 가는 미국 유권자들의 수년간의 정치적 담론을 퇴보시킨 후 나아갈 길을 찾는 것이었다. 결국, 4개의 주요 정당들과 12개가 넘는 소규모 정당들 간의 몇 달간의 논쟁적인 선거 운동 후에, 선거는 공화당 다크호스 후보가 승리했는데, 그는 심지어 그의 당의 고위 지도부의 첫 번째 선택도 아니었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일리노이 정치인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이름의 공화당 정치인이었다.

디비전 리퍼블릭은 남북전쟁으로 치닫게 될 폭풍전야의 마지막 평온을 나타내는 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4개의 주요 정당(헌법연합당, 북부민주당, 공화당, 남부민주당)을 대표하며 더러운 속임수, 연단 연설, 주요 역사적 사건의 조작으로 상대방을 패배시킴으로써 대통령직을 차지하려고 한다. 그동안 부캐넌 대통령이 간섭하고 과격한 폭동이 일어나면서 내전으로 치닫는 하강곡선을 그린다. 어느 한 정당이 필요한 152표 이상의 선거인단을 얻어 선거에서 승리하거나, 미 의회에 던져진 선거인단의 경우 승리한다면 역사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인구는 마침내 공공연한 반란으로 폭발하여 분리될 가능성이 항상 있고, 그 시점에서 모두가 지는 경기를 끝낸다!

가벼운 무게와 중간 무게의 게임으로 선수 상호 작용, 카드 구동 플레이, 이벤트 진행 방식에 따라 2~3시간 정도의 플레이 시간이 제공된다. 정당 간 진흙탕 싸움이 가열되면서 길가에 웃음꽃이 피기도 한다. 말 그대로 누구나 승리할 수 있다 - 그것은 단순히 경솔하고 무미건조한 공화당 승리가 아니다. 이는 다른 종류의 미국 선거 게임으로, 후보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지 않던 시기를 배경으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통적인 미국 보수의 선봉장이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1860 was one of the most critical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With civil war looming as a near inevitability, the challenge was to find a way forward after years of degenerating political discourse in the increasingly divided American electorate. In the end, after months of contentious campaigning between four (!) major parties and over a dozen smaller ones, the election was won by the Republican dark horse candidate, a little known Illinois politician named Abraham Lincoln who hadn't even been the first choice of his party's senior leadership.

Divided Republic is a card driven two to four player game representing the last calm before the storm that was to become the American Civil War. Players represent the four major parties (Constitutional Unionists, Northern Democrats, Republicans, and Southern Democrats) and attempt to win the presidency by defeating their opponents with dirty tricks, platform speeches, and the manipulation of key historical events. All the while, President Buchanan interferes, radicals riot, and the country continues the downward spiral toward civil war. If one party wins the election by achieving the necessary 152+ electoral votes, or wins in the case of an electoral tie thrown to the US Congress, history may well change. Nevertheless, there is always the chance that the population of South Carolina will finally explode into open rebellion and secede, ending the game, at which point everyone loses!

This is a light to medium weight game with intense player interaction, card-driven play, and a play time of about 2-3 hours depending upon how events proceed. There are even a few laughs along the way as the mudslinging between parties heats up. Literally anyone can win - it's not simply a cut and dry Republican victory. This is a different kind of US election game, a game where there are not two, but four parties, set in a period when candidates did not generally campaign for themselves, and run in an era when the Republicans were still liberals and the Democrats were the vanguard of traditional American conservat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