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밴즈AI는 XTR의 많은 대체 역사 워게임의 또 다른 예이다. 이것은 독일과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지구 전체를 정복하는 투모로우 더 월드(Tomorrow the World)의 2차 대전 이후의 기묘함에서 힌트를 얻습니다.

MB는 두 강대국이 옛 미국의 심장부에서 서로 대치하는 1948년을 배경으로 한다. 독일군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북쪽으로 이동한다. 루이스는 일본인들이 미주리주 서부와 아이오와주에서 이주하는 동안. MB의 지도에는 가로 12킬로미터의 육각형이 있고 카운터는 8,000에서 15,000명, 즉 180에서 300대의 차량을 나타낸다. 게임의 알트 히스토리 전제 때문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MISSISSIPPI BANZAI is another in XTR's many alternate-history wargames. This one takes its cue from the post WW2 oddness of Tomorrow the World, where the Germans and Japanese win the war and conquer the entire planet.

MB is set in that alternate 1948 when the two powers square off against each other in the heartland of the former USA. The Germans move north from St. Louis while the Japanese move in from western Missouri and Iowa. MB's map has hexes 12 kilometers across, and counters represent 8,000 to 15,000 men, or 180 to 300 vehicles. It may not be to everyone's taste because of the alt-history premise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