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러너는 유로 스타일의 자원 거래 게임이지만 약간의 위험이 있다. 봉쇄 러너에서 플레이어들은 남북전쟁 당시 화물을 남부와 주고받음으로써 가장 많은 돈을 벌려는 기업가의 역할을 맡는다. 상품 접근성, 최고 시장 가격, 그리고 새로 건조된 선박을 서로 경쟁함으로써 포지셔닝이 이루어진다. 어려운 결정에는 선박을 항해시키기 위해 안전하게 놀아야 하는지 아니면 잠재적으로 수익성이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등이 포함된다. 극의 핵심은 증가하는 봉쇄의 강도를 낮추는 중요한 전쟁물자를 들여올지, 아니면 더 수익성 있는 암시장의 물자를 들여올지에 달려 있다. 그래야 협력 가능성이 있지만 경쟁이 게임의 핵심이다.
출판사 블러브

Blockade Runner is a resource trading game in the Euro style, but with a dash of danger. In Blockade Runner,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entrepreneurs attempting to make the most money by shipping cargo in and out of the South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Positioning is achieved by competing with each other for access to commodities, top market prices, and newly built ships. Hard decisions include whether to play safely to keep ships afloat or take potentially profitable risks. The crux of the play is hinged upon whether to bring in vital war goods, which reduce the intensity of the growing blockade, or more profitable black market goods. This enables a potential for cooperation, but competition is the heart of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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