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수풀은 홈이 있는 선으로 분리된 11 x 11 정사각형으로 나뉜다. 각 선수는 강철 폰과 21개의 철제 펜스를 가지고 있다.

폰들은 보드의 반대쪽 끝에 있는 가운데 네모난 곳에 놓여 있다. 각 플레이어는 반대편에 있는 정사각형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폰을 보드를 가로질러 이동시켜야 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폰을 한 칸씩 움직이거나 펜스를 쳐서 두 칸을 닫을 수 있다. 선수가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폰만 움직일 수 있다.

배치된 펜스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적을 배치하는 데 있어 유일한 한계는 절대 적의 폰을 완전히 닫을 수 없다는 것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길을 떠나야 한다.

이 게임은 Quoridor라는 제목으로 기가믹에 국제판으로 라이선스되었다. 다른 점으로는 작은 보드, 4개의 나무 폰 (2/4인용), 20개의 나무 울타리 (2인용 게임에서 각각 10개, 4인용 게임에서 각각 5개) 그리고 대각선 이동의 폐지가 있다.

재구현 대상:

쿼리도르

A dark wooded is divided into 11 x 11 squares separated by grooved lines. Each player has a steel pawn and 21 steel fences.

The pawns are placed on the middle square at opposite ends of the board. Each player has to move his own pawn across the board to reach any square on the opposite side. Each turn a player can either move his pawn one square, or put a fence to close two square sides. When a player runs out of his own fences, he can only move the pawn.

Placed fences can not be removed. The only limit to placing them is that you can never totally close the enemy pawn: you have to leave a way, no matter how long, to reach its goal.

The game was been licensed to Gigamic for an international edition under the title of Quoridor. Differences are a smaller board, 4 wooden pawns (for 2/4 players), 20 wooden fences total (10 each in a 2-player game, or 5 each in a 4-player game) and the abolition of diagonal movement.

Re-implemented by:

Quori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