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와 도블린이 세상의 깊은 동굴에서 영웅적인 전투를 벌이는 격투기!­

격투 게임북 시리즈인 로스트 월드 시리즈에 기반한 두 번째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D 플라스틱으로 성형된 동굴 주위로 미니어처를 옮기고, 근접전 범위에 이를 때까지 보드 위에서 조종하며, 전투를 해결하기 위해 잃어버린 세계 서적으로 전환한다.

이동, 원거리 전투, 가구 등에 대한 규칙이 제공되었다. 구성 요소로는 랄 파르타 금속 미니어처, 보물 카드, 10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또한 양손 도끼를 든 난쟁이를 위한 잃어버린 세계와 메이스와 방패를 든 거대 도깨비도 포함되어 있다.

잃어버린 세계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Mortal combat as Dwarves and Goblins meet in heroic battles in the deep caverns of the world!"

The second boardgame based on the Lost Worlds series of fighting gamebooks. Players move miniatures around a 3-D plastic molded cavern, and maneuver on the board until they came into melee range, at which point they switched to the Lost Worlds books to resolve combat.

Rules were provided for movement, ranged combat and furniture. Components include Ral Partha metal miniatures, treasure cards, and ten scenarios. Also included are the Lost Worlds books for the Dwarf in chainmail with a two-handed axe, and the Giant Goblin with a mace and shield.

Part of the Lost World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