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플레이는 중세시대의 남자 대 남자 대결이다. 각 플레이어는 상대방이 보는 전사의 몸을 묘사한 작은 보드를 가지고 있다. 육각 격자가 전사 몸 위에 인쇄되어 있다. 결투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방패를 육각형(전사의 신체 일부) 위에 놓는다. 차례를 위해 선택하는 행동에 따라, 그들은 또한 자신의 전사의 몸 위에 검을 놓거나 공격을 하기 위해 상대 전사의 일부분을 겨누기도 한다. 선택된 행동과 지위는 다양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는 상대 전사에 피해를 입히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혼합 음료에서 스퀴즐 스틱으로 사용되는 같은 종류의 플라스틱 검이 포함되어 있다.

Swordplay is a man-to-man duel in medieval times. Each player has a small board depicting the body of their warrior as viewed by a face-to-face opponent. A hex grid is printed over the warrior's body. In the course of the duel, players will position their shield over some hexes (a portion of their warrior's body). Depending on the action they select for the turn, they may also position their sword over hexes on their own warrior's body (for a parry) or may point it at some part of the opponent's warrior to make an attack. The actions and positions chosen will result in various outcomes, which may include inflicting damage to the opposing warrior.

The game includes plastic swords of the same sort that are used as swizzle sticks in mixed dr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