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파이두티가 카드 게임인 캐슬과 함께 중세 시대인 오네 푸르흐트와 아델을 다시 방문한다. 플레이어에게는 카드보드 캐슬 배틀먼트 레이아웃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플레이할 네모난 카드 세트가 주어진다. 카드는 안마당, 전투, 탑, 또는 성 바깥의 네 지역 중 하나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 카드는 당신이 플레이한 카드와는 다른 특별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가장 먼저 카드를 모두 제거한 선수가 승리하는 것으로 기껏해야 까다로운 명제가 될 수 있다.그는 2000년 프랑스 그랑프리 콩쿠르 드 쥐 드 소시에테에서 우승했습니다.

Bruno Faidutti revisits the medieval setting of Ohne Furcht und Adel with the card game Castle. Players are given a set of square cards which are to be played onto the table, which has a cardboard castle battlement layout. Cards are played into one of four regions: in the courtyard, on the battlements, on the towers, or outside the castle. And when played, the cards will usually allow you to take some sort of special action, which is unique to the card you played. The first player to rid himself of all his cards wins, which can be a tricky proposition at best.

A winner of the 2000 Concours International de Créateurs de Jeux de Socié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