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1630년 메디치의 마리아가 어린 루이 13세 추기경을 리슐리에 추기경으로 해임시키려 했을 때였다. 모든 카드는 4열로 게임 테이블 위에 위를 향하게 놓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줄 끝에 있는 한 두 장의 카드를 가져갈 수 있으며, 목표는 각 색상의 카드와 일부 기호가 있는 카드를 다수 보유하는 것이다.

레이븐스버거 Fun For 2 시리즈에 속합니다.

다시 구현:


카르디날 & 쾨니히: 다스 카르텐스피엘

The theme is the "journée des dupes", in 1630, when Mary of Medici tried to have the young Louis the XIIIth dismiss the Cardinal of Richelieu. All the cards are placed face up on the game table, in 4 rows. Players, in turn, can take one or two cards at the end of the rows, the goal being to have the majority of cards in each color, as well as with some symbols.

Belongs to the Ravensburger Fun For 2 Series.

Re-implements:


Kardinal & König: Das Kartensp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