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시(Rabusie)는 잊혀진 정글의 심장부에서 귀중한 물건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보물 사냥꾼 역할을 하는 카드 게임이다. 경기는 만 7세 이상 2~6명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경기 시간은 20분이다.

강도들은 적절한 카드놀이를 함으로써 지금까지 모은 보물들을 보관하고, 상대편의 전리품을 훔치고, 아직 시도되지 않고 여전히 공동의 풀에 있는 보물들을 탈취하려 한다. 여기 있는 각각의 전리품은 똑같이 가치가 있어요! 결국 강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약탈당한 보물의 숫자뿐이다. 선수들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카드를 모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각각 경기가 끝날 때 1점을 주기 때문이다.

Rabusie ("Robbers") is a card game in which you play the role of treasure hunters competing to find valuable items in the heart of a forgotten jungle. The game is intended for 2-6 players over 7 years of age, and the average playing time is 20 minutes.

By playing appropriate cards, robbers try to keep the treasures they have collected so far, steal loot from their opponents, and take over those that have not been tried yet and are still in the common pool. Each loot here is equally valuable! In the end, the only thing that will count among robbers is the number of treasures looted. The players\' goal is to collect as many cards as possible, because each of them gives 1 point at the end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