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940년대와 50년대의 유행 중에 발명된 카나스타의 대중적인 변형이다. 미국 플레이 카드 제조업체 협회의 공식 규정대로 "일반 카나스타가 투팩으로 플레이한 것보다 더 넓은 믹딩 기회를 제공하며, 그 점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선호한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두 팩이 아닌 세 팩이 사용됩니다.
- 카드의 시퀀스는 유효한 멜드로 허용됩니다(같은 순위의 집합뿐만 아니라).
- 11장이 아닌 15장이 거래됩니다.
- 한 번에 두 장의 카드가 뽑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뽑힌다.

전용 삼바 덱이 출판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카드의 점수 값을 포함하고 있다.

This is a popular variation of Canasta invented during its craze of the 1940's and 50's. As the official rules from the Association of American Playing Card Manufacturers says, "It offers wider melding opportunities than regular Canasta played with two packs, and is preferred by many players on that account."

The major differences are:
- Three packs are used rather than two.
- Sequences of cards are allowed as valid melds (in addition to sets of the same rank).
- Fifteen cards are dealt, instead of 11.
- Two cards are drawn at a time, rather than one.

There are dedicated Samba decks published, some of which include the cards' scoring values o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