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지키다: 《그리스월드 요새 전투》()는 영국군의 Ft 공격을 다룬 2인용 엽서 전쟁 게임이다. 1781년 9월 6일 코네티컷에서 그리스월드. 베네딕트 아놀드(Benedict Arnold)는 영국군의 총지휘를 맡았고, 이 전투가 그의 마지막 전투였다. 그는 강 서편에 서서 바쁘게 마을을 약탈하고 있었다. 영국군 파견대는 포트에서 미국 수비대를 공격하기 위해 강 동쪽에 상륙했다. 그리스월드. 역사적으로, 미국은 빠르게 패망했고 영국에 의한 학살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그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몇몇 시들이 나중에 쓰여졌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플레잉 카드 덱과 6면 다이(d6)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Guarding the Land: The Battle for Fort Griswold is a 2-player postcard wargame that covers the British assault on Ft. Griswold on September 6th, 1781 in Connecticut. Benedict Arnold (a Limey who became a Yank and then turned Limey again) was in overall command of British forces and this was his last combat action of the war. He was on the west side of the river busily sacking the town. A British detachment landed on the east side of the river to tackle the American defenders in Ft. Griswold. Historically, the Americans were quickly routed and there were claims of a massacre by the British. Several poems were written later to commemorate the event.

This game requires a deck of regular playing cards and a six-sided die (d6) t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