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오네 비올리카 수 바르첼로나》(Azione Volica su Barcellona)는 SNAFU 디자인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SNAFU 스토어 고객에게 선물하며,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PnP 파일로 배포하는 작고 간단한 솔리타이어 엽서 전쟁 게임이다.

이탈리아군이 실시한 카펫 폭파 캠페인에 관한 게임이다;1938년 3월 16일, 17일, 18일, 아비아치오네 레지오나리아. 이 캠페인은 제8군단의 사보이아 마르케티 SM.79s의 낮 공격으로 진행되었다;팔치 델레 발레리와 XXV 자율 야간 폭격 그룹의 사보이아 마르케티 SM.81s의 야간 폭격;마요르카에서 이륙하는 피피스트렐리 델레 발레리 &rdquo.

플레이어는 각 턴마다 이용 가능한 비행기로 도시의 일부 구역에 대한 공습을 미리 계획해야 하며 최대 6번의 턴에서 바르셀로나 시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데 성공해야 한다. 6턴이 끝날 때까지 이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역사적인 결과인 손실이다. 폭격으로 인해 건물과 기반시설에 많은 사상자와 물리적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민들은 바르셀로나를 거의 피하지 못했고, 정부를 항복시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Azione Violenta su Barcellona is a small and simple Solitaire postcard wargame published as a freebie by SNAFU Design, as a gift to customers of SNAFU Store, and as a free downloadable PnP file.

It\'s a game on the “carpet bombing” campaign carried out by the Italian “Aviazione Legionaria” on March 16, 17 and 18, 1938. The campaign was carried out through over a dozen of daylight attacks by Savoia Marchetti SM.79s of the 8th Group “Falchi delle Baleari” and night-time bombardments by Savoia Marchetti SM.81s of the XXV Autonomous Night Bombing Group “Pipistrelli delle Baleari” taking off from Mallorca.

The player must plan in advance their air raids to some sectors of the city with the airplanes available each turn and manage to demoralize the city of Barcelona in a maximum of six turns. Failing to do this by the end turn 6 is a loss, which is the historical result. While the bombardments did inflict a lot of casualties and physical damage to the buildings and infrastructures, the population barely fled Barcelona, nor took the streets to force the government to capitu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