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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00년이고 로마의 브리타니아 점령이 끝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군단은 철수했다 로마의 요새와 도로 체계는 특히 캄브리아에서 방어가 허술하다. 바다 건너, 하이버니언 전사들이 침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캄브리아는 빠르고 공격적인 포위전 게임이다.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은 로마의 요새를 포위하고 점령하기 위해 그들의 다이롤을 능숙하게 사용해야 한다. 캄브리아는 유럽 스타일의 게임의 단순하고 영리한 기계와 미국 스타일의 게임의 직접적인 플레이어 충돌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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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400 AD and the Roman occupation of Britannia is drawing to a close. Most of the Legions have been withdrawn. The system of Roman fortresses and roads is only thinly defended, particularly in Cambria. Across the sea, Hibernian warriors prepare to invade…

Cambria is a fast and aggressive game of siege combat. To win, the players must make skillful use of their die rolls to surround and capture Roman fortresses. Cambria combines the simple, clever mechanics of a European-style game with the direct player conflict of an American-styl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