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두 개의 경쟁적인 우주 기관으로 나뉘어진다. 그들은 로켓을 만들거나, 로켓을 발사하거나, 구축/발사를 돕거나, 상대를 방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카드를 하는 데 차례를 보낸다. 로켓에 더 많은 부품이 추가될수록, 주사위 굴림에 의해 결정되는 성공적인 발사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플레이어는 안전을 선택하고 로켓에 부품을 제작하여 성공적인 발사의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고, 충돌하여 프로젝트의 진전을 파괴할 수 있는 위험한 발사를 감수할 수도 있다. 기획사들은 총 5개의 프로젝트를 거치며, 이 마지막 프로젝트를 달성한 첫 번째 기관인 미션 투 더 문으로 끝납니다.

누가 먼저 그들의 우주 기관을 달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빠르게 진행되는 전략 게임에서 친구들과 경쟁하세요! 이 게임은 배우기 쉽지만, 재미있는 재생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주사위 게임의 빠른 속도 위험 감수와 카드 게임의 교활한 전략을 결합한다. 당신은 당신의 우주국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안전하게 할 것인가, 위험한 발사를 할 것인가? 당신은 당신 자신의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상대를 방해하기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할 것인가?

Players are split into two competing space agencies. They spend their turns building rockets, launching rockets, or playing cards that can either help with building/launching or can disrupt/hinder their opponents. The more parts that are added to a rocket, the better chance of a successful launch, which is determined by a roll of a die. Players can either choose to be safe and build parts on the rockets to increase the odds of a successful launch, or can risk taking a dangerous launch that has the potential to crash and destroy the progress they have made on their project. Agencies go through a total of five projects, ending with the Mission to the Moon, the first agency to achieve this last project wins the game.

Compete with your friends in a fast paced strategy game to see who can lead their space agency to the Moon first! This game is easy to learn, but has many different strategies you can employ leading to fun replayability. This game combines the fast pace risk taking of a dice game with the cunning strategy of a card game. How will you lead your space agency? Will you play it safe or take risky launches? Will you focus on your own projects or use espionage to disrupt your oppon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