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다이키 아오야마의 마이 페이버릿 씽은 카드의 가치를 모르고 대신 동료 선수들을 알아가는 트릭 테이크 파티 게임이다.

게임에서, 당신은 당신의 이웃들에게 카테고리를 제시하고 그 카테고리에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섯 가지(그리고 가장 덜 좋아하는 한 가지)를 카드에 적도록 요청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이 주는 이 카드들을 사용하여 다른 모든 플레이어와 트릭 테이크 게임을 할 것이며, 각 트릭이 끝날 때까지 플레이한 카드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트릭은 당신의 동료 선수들에게 독특하고 통찰력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흥미로운 대화를 촉발시킬 것이다 - 앤서니가 바나나 밀크쉐이크를 좋아하는 것보다 폴이 파워레인저를 더 좋아하는가 아니면 아치가 이탈리안 디스코를 좋아하는가? 이것들은 여러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서 내려야 할 추론과 판단 전화들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My Favourite Things, from designer Daiki Aoyama, is a trick-taking party-game where you don’t know the value of your cards, and instead, you get to know your fellow players.

In the game, you will present your neighbours with a category and ask them to write their five favourite (and one least favourite) things in that category on their cards. You’ll then use these cards they give you to play a trick-taking game with every other player, with none of you knowing the true value of the card you played until the end of each trick.

Because you are playing with someone else’s favourite things, each trick will provoke unique and insights into your fellow players, and spark interesting conversations - does Paul like Power Rangers more than Anthony likes Banana Milkshake or Archie likes Italian Disco? These are the deductions and judgement calls you’ll need to make in My Favourite Thing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