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노 사이타맵()은 일본 사이타마 시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협동조합 게임이다.

사이타마는 도쿄에서 북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이 게임은 2021년 사이타마의 15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게임 서클 우어펠이 제작했다. 그것은 플레이어들에게 사이타마의 현장과 삶을 기쁘게 하고 알리기 위한 것이다. 주민이 되어 사이타마에 대해 조금 아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이 게임은 의도적으로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디자인은 단결력을 키워 승리하고, 포인트를 써가며 단서를 얻는 요소를 포함한다. 하지만 게임은 텍스트가 무거워서 일본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사이타마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게임 내내 플레이어들이 교대로 플레이한다. 이들처럼 마스코트 캐릭터와 지자체, 관광지, 기업 등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은 사이타마를 구성하는 모든 지도 카드를 공개해야 하고, 주민들을 하나로 묶는 5개의 유니티 카드를 표시해야 한다.

박스 안에는 지도 카드(게임 제목은 \'사이타마 맵\"의 합성어), 유라차라 카드(지역 마스코트), 디스커버리 카드(기업 등 지역 물건에 대한 퀴즈), 유니티 카드(특별한 능력이 부여된) 등 여러 종류의 카드가 있다.

지도 카드는 북부, 동부, 서부, 지치부의 4개 구와 각 분기에 3개의 카드(고급 및 악마 수준을 위한 더 많은 카드)로 사이타마의 계획을 세우는 데 사용된다. 플레이어들은 유라-추라 카드 5장을 손에 쥐게 되는데, 이 카드는 게임플레이에 사용되지만 중요한 지역 정보도 가지고 있다. 카드를 읽음으로써, 플레이어들은 나중에 그들이 게임에서 이기는 것을 도울 사이타마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사이타마 중심부에서 토큰으로 시작하여 하나의 핸드 카드를 버림으로써 북/남으로 이동하거나, 두 개를 버림으로써 동/서로 이동한다. 이것은 사이타마의 지역 교통이 동서보다 남북으로 더 쉽다는 것을 반영한다. 그러나 카드를 뒤집기 전에 플레이어는 카드의 퀴즈 문제에 답해야 한다. 턴 플레이어만 대답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는 유라차라 카드를 교환할 수 있으므로 정답을 전달합니다.

플레이어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도 카드를 뒤집어 사이타마에 대한 답과 다른 정보를 읽어냅니다. 그 카드들은 또한 경기를 위해 특별히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정답을 맞거나 틀리면 퀴즈 큐의 마커를 위 또는 아래로 이동합니다(10점 만점에 5점부터 시작합니다. 게이지가 0에 도달하면 플레이어는 사이타마의 불가사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게임에서 탈락한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뒤집는 데 필요한 기호로 3점을 사용할 수도 있다.)

지도 카드를 돌리고 게이지를 조정한 후 플레이어는 디스커버리 카드를 켠다. 이것은 지역 기업, 상품 및 소매업체에 대한 또 다른 퀴즈입니다. 마찬가지로, 문제를 맞추는 것도 여러분이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선수가 5개로 손을 다시 채우고 다음 선수가 갑니다.

게임 중에 플레이어가 "라고 적힌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모두 연합!이 유니티 카드들은 선수들을 도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준다. 하지만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5개의 유니티 카드가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핸드카드를 사용하며, 함께 일합니다.

지도 카드와 유니티 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게임이 승리합니다. 유라차라 카드의 덱이 소진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그 게임 디자이너는 도쿄 주민들과 함께 게임을 테스트했고 그들은 게임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그 디자이너는 또한 거주자이자 게임의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중급 수준에서 두 번 게임에 졌다. 이 게임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신뢰할 수 없지만, 디자이너는 그들의 블로그에서 사진작가의 공로를 인정한다.
사용자 요약

みんなのさいたマップ (Minna no Saitamap) is a co-operative game from Japan, based upon local knowledge of the Japanese city Saitama and the surrounding area.

Saitama lies just a little Northwest of Tokyo. The game was produced by a local game circle Wuerfel (ヴェルフェル) to celebrate Saitama\'s 150th birthday in 2021. It\'s intended to delight and inform players of the sites and life of Saitama. Whilst it helps to be a resident and know a bit about Saitama, the game is deliberately designed to be played by anybody. The design includes elements to win by developing unity, and to gain clues by spending points. However, the game is text heavy, so being able to read Japanese is needed.

Players take turns to play through the game, travelling around Saitama while getting to know Saitama\'s charms. As they do, the mascot characters, municipalities, tourist attractions and companies will appear one after another. To win the game, the players must reveal all the map cards making up Saitama, and to turn up five Unity cards that bring the residents together.

There are several types of cards in the box, map cards (the game title is a portmanteau of \'Saitama map\'), Yura-chara cards (the local mascots), discovery cards (quizes on local stuff such as businesses), and Unity cards (which given special abilities).

The map cards are used to lay out a plan of Saitama with four districts, North, East, West and Chichibu, three cards to each quarter (more for the advanced and demon levels). Players are dealt five Yura-Chura cards to their hand, which are used in gameplay but also have vital local information. By reading the cards, players can discover new things about Saitama which later will help them win the game.

Players start with their tokens in the centre of Saitama and move North/South by discarding one hand card, or East/West by discarding two. This reflects local transport in Saitama being easier North/South than East/West.

After moving, a player can turn over a map card by discarding Yura-chara cards with the matching symbols. But before turning a card over, the player must answer a quiz question on the card. Only the turn player can answer, but players can swap Yura-chara cards around, so passing the correct answer on.

Even if a player cannot answer the question, they turn the card over and read out the answer and other information about Saitama. The cards also have photographs taken especially for the game.

Players move a marker on a quiz qauge up or down if they got the answer right or wrong (they start at 5 out of 10). If the gauge hits zero, the player is eliminated from the game, for knowing nothing about the wonders of Saitama! (A player can also spend 3 points to count as a symbol needed to flip the card.)

After turning the map card and adjusting their gauge, the player turns up a Discovery card. This is another quiz, on local businesses, goods and retailers. Likewise, getting questions correct helps you proceed.

Finally, a player refills their hand to five and the next player goes.

During the game, a player might turn up a card saying "Everyone United!". These Unity cards give special abilities to help players. But all five Unity cards must be revealed to win the game. Players spend hand cards to achieve this, working together.

The game is won by revealing all the map cards and Unity cards. If the deck of Yura-chara cards is exhausted, the game ends.

The game designer playtested the game with Tokyo residents and they had no trouble playing. But the designer also lost the game twice playing on the Intermediary level, despite being a resident and the designer of the game. The illustrator of the game is uncredited, but the designer credits the photographer on thei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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