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펜드라곤의 죽음 이후 약 20년 만에 판타지 영국을 배경으로 한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불리는 각각의 게임 세션, 즉 <quest”는 게임을 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된다. 각 퀘스트는 승소, 패소 또는 몰수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퀘스트북에 나열된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ldqu;hero&rdqu;를 제어합니다. 소위 “party”에는 네 명의 영웅이 있다. 만약 그들이 게임의 모든 퀘스트의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면, 플레이어들은 게임에서 승리한다.

플레이어는 교대로 퀘스트북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선수들은 정기적으로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것은 게임 세션의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은 별도의 모듈식 타일로 만들어진 게임 보드에서 플레이된다. 전투 시스템은 빠르고 전술에 집중하며 생존을 위해 영웅’의 능력을 사용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영웅들의 능력뿐만 아니라 그녀의 장비와 수행원들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A story driven adventure game for 1 to 4 players set in fantasy Britain some 20 years after the death of King Arthur Pendragon.

Each separate game session, or “quest” as it is called in the game, takes about 1 hour to play. Each quest can be won, lost, or even forfeited. The game is over when you have played through all quests listed in a separate questbook.

Each one of the players controls a “hero”. There are four heroes to the so called “party”. The players win the game if they manage to complete the goals of all the quests of the game.

The players will take turns reading aloud from the questbook. At regular intervals the players are allowed to make decisions on where to go and what to do. This affects the outcome of the game session. Whenever a fight occurs, it is played out on a game board made of separate modular tiles. The combat system is quick and focused on tactics and using the hero’s abilities to survive.

During the course of the game the players will be able to improve their heroes abilities, and also her equipment and retinu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