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충돌은 1941년 7월 에콰도르와 페르ú 간의 분쟁을 모의한 것이다. 이 작은 전쟁은 두 나라 사이의 전쟁, 교전, 국경 분쟁의 긴 연속에서 양쪽이 정당하게 그들의 것으로 간주한 지역에 가장 중요한 충돌이었다. 이 게임은 해안 지역의 주요 작전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여러 지역으로 나뉜 지도를 사용하며, 각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군사 부대를 이동시키고, 전투를 개시하고, 고갈된 부대를 보충하고, 정치적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일정량의 “action point”를 사용할 수 있다. 전쟁의 다른 전선들은 마카á-Loja 축과 아마존 전체의 전초기지를 위한 두 개의 트랙으로 더 추상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

—디자이너의 설명

Equatorial Clash is a simulation of the conflict between Ecuador and Perú in July 1941. This small war was the most important clash in the long series of wars, skirmishes and border conflicts between these two countries for the regions that both considered rightfully theirs. The game is centered in the main theatre of operations in the coastal zone.

The game uses a map divided into areas and in each turn players will alternate taking “impulses” in which they can spend a certain amount of “action points” in order to move military units, launch combats, replenish depleted units and influence in political matters. The other fronts of the war are represented in a more abstract way as two tracks: one for the Macará-Loja axis and another one for the Amazonian outposts as a who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