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저주'는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무서운 경험에 몰입하기 위해 물리적인 퍼즐과 디지털적인 퍼즐을 어두운 서사와 섞는 독창적인 공포 탈출 게임이다.

신비로운 봉투가 당신의 손에 닿을 것입니다. 내부에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소재가 있다. 그것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사악한 저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수께끼와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당신의 독창성과 용기가 유일한 동맹이 될 것입니다.

봉투는 프로젝트의 핵심이고 온라인 지원 자료는 영혼입니다. 이 조합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들은 적어도 2시간의 재미와 퍼즐 풀이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잘 되는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플롯

이 전설은 가장 복잡한 퍼즐을 해독하고 푸는 재능을 가진 어떤 사람들은 어두운 피의 영역으로부터 내려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백 명 이상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악한 저주가 그들의 어깨에 걸려있다.

The Butterfly Curse is an original horror escape game that mixes physical and digital puzzles with dark narrative to immerse you in a such terrifying experience that it may be impossible for you to distinguish reality from fiction.

A mysterious envelope will reach your hands. Inside, you will find the material that serves as a bridge to connect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 By interacting with it, you must solve the enigmas and puzzles to survive to this evil curse. Your ingenuity and courage will be your only ally.

The envelope is the heart of the project and the online support material its soul. With this combination, you and your friends can face the multiple challenges with at least 2 hours of fun and puzzle-solving. It will be necessary to have a device with a good internet connection.

PLOT

The legend tells that certain people who are blessed with the gift of deciphering and solving the most complex puzzles descend from dark pacts of blood. But now, an evil curse hangs over their shoulders, one that is taking the life of more than a hundre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