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 엽기 생물군은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다. 독립형 게임으로 플레이하거나 오리지널 에코로지스 카드 게임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환경에서 먹이사슬을 구축하고 유지합니다. 건강한 생태계는 보너스 파워와 특전으로 보답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보다 여러분의 생태계를 방해하고 저하시키는 것이 더 쉽다고 결정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생물학 교사가 디자인한 이 게임은 77개의 독특한 유기체, 7개의 생물체, 그리고 아름다운 빈티지 빅토리아 미술을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 1-6
사용 기간: 12개 이상(8개 이상, 단순화된 규칙 포함)
시간: 60-90분
게임 모드: 표준, 단순, 단일 플레이어

카드는 아래쪽에 식물이, 위쪽에 포식자가 배치돼 있다. 플레이어는 거래를 협상하고 자신의 웹과 주변 플레이어들의 웹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바이오틱과 무생물학 팩터 카드를 사용한다. 선수들이 하나의 바이오옴에 집중하거나 특전과 보너스를 노리거나 다른 생태계를 교란하는 등 다른 전략을 구사하며 승점 12점을 얻기 위한 레이스다.

게임플레이는 생물학 학생들에게 실제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교실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진정한 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교실에 충분히 과학적이지만, 또한 어떤 게임의 밤에도 충분히 전략적이다.

포인트 시스템은 생태 영양 수준에 기초한다. 생산자(식물)는 가치가 낮고 여러분이 위로 올라갈수록 피라미드 유기체는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 실제 생활에서는 에너지의 약 10%만이 한 레벨에서 다음 레벨로 이동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최상위 포식자를 지탱하기 위해 넓은 땅과 수백 마리의 동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게임은 속편이자 확장판이다. 게임을 확장 기능으로 사용할 때 좋아하는 카드와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포함하여 두 게임 모두의 카드를 포함하도록 덱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수들은 공격적인 역학을 좋아하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어떤 선수들은 특별히 건강한 생태 보너스를 좋아하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그들이 압도당했다고 느낀다. 여러 데크를 사용하면 그룹에 맞게 사용자 지정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 길이와 느낌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면 10개의 팩터 카드와 7개의 다른 바이오옴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카드 수가 많을수록 = 더 긴 게임

—디자이너의 설명

Ecologies: Bizarre Biomes is the second game in the series. It is playable as a stand alone game or used in combination with the original Ecologies card game.

Players build and maintain food webs in diverse environments. Healthy ecologies reward you with bonus powers and perks. Watch out though, as others may decide it’s easier to disturb and degrade your ecosystem than nurture their own.

Designed by a biology teacher, the game includes 77 unique organisms, 7 biomes, and beautiful vintage Victorian art. (108 cards total)

Players: 1-6
Ages: 12+ (8+ with simplified rules)
Time: 60-90 minutes
Game Modes: Standard, Simplified, Single Player

Cards are arranged with plants on the bottom and predators on top. Players negotiate trades and use biotic and abiotic factor cards to affect their webs and the webs of players around them. It is a race to get to 12 victory points, with players using different strategies such as focusing on one biome, going for perks and bonuses, or disrupting other ecologies.

Gameplay is rooted in authentic science, as it is used in the classroom to teach real concepts to biology students. While it is scientific enough for the classroom, it is also strategic enough for any game night.

The points system is based on ecological trophic levels. The producers (plants) are worth less and as you make your way up the pyramid organisms are worth more, as it takes a lot of energy to sustain them. In real life only roughly 10% of the energy makes it from one level to the next, meaning you have to have acres of land and hundreds of animals just to sustain one apex predator.

This game is a sequel AND an expansion. When using the game as an expansion, you can customize the deck to include cards from both games, including cards you love and excluding ones you don’t. Some players love aggressive “take that” mechanics, while others find them stressful. Some players love particular healthy ecology bonuses, while others feel they are overpowered. With multiple decks, you can create a customized experience to fit your group.

If you’d like to maintain the same game length and feel, we recommend choosing 10 factor cards and 7 different biomes.

Note: more cards = a longer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