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이 기원전 323년에 사망했을 때, 그는 그가 정복한 거대한 제국의 명확한 후계자를 남기지 않았다. 그가 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케도니아 장군들은 누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섭정이고 후계자가 될 것인지를 놓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기원전 305년에 그들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들만의 왕국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후계자는 그 전쟁을 바탕으로 한 2대5의 카드 중심의 워게임이다.

후속작들은 1997년 아발론 힐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다.
몇 년 후, 타이체 카드에 대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제2판 규칙집이 출판되었다.
그 후, Successors II 규칙과 확장 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uccessors III가 보드게이머에 등장하였다.

후계자 4판에는 리비아와 키레네가 합병되면서 더 많은 장군, 더 많은 시나리오, 새로운 티케 카드, 많은 새로운 구성 요소, 변경된 지도가 포함되어 있다.

When Alexander the Great died in 323 BC, he left no clear heir to the immense empire he had conquered. It was not long after his death that the Macedonian generals began to war among themselves over who would be the regent or successor to Alexander's empire.
By 305 BC they had given up on succession and began to carve out their own kingdoms.

Successors is a 2-5 player card-driven wargame based on those wars.

Successors was first published in 1997 by Avalon Hill.
Some years later a second edition rulebook was published that gave more options for the Tyche cards.
Then Successors III,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Successors II rules set plus expansion cards, appeared in the Boardgamer.

The fourth edition of Successors includes more generals, more scenarios, new Tyche cards, plenty of new components, and a changed map, with Libya and Cyrene being mer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