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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30 분

  • 연령

    1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73 / 5

게임 소개

성공한 마술사로서 당신은 거짓말쟁이, 바람둥이, 대식가, 그리고 인간성의 하찮은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평생 연구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이 수백만 달러를 희생하더라도 방대한 양의 지식(아마 궁극의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소름 끼치는 단순성의 의뢰를 받고 등장해야 한다면 얼마나 신선한가.

지옥의 시민들을 땅으로 풀어주시고, 안식일 염소 바포메트를 머리로 단 하룻밤만, 그들이 미쳐 날뛰게 하소서. 물론 미적 이유만으로 결과를 보게 해주세요.­

그러나 이 문제가 교회나 지옥의 간섭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가장 잘 짜여진 계획이 항상 예상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임스 블리쉬의 블랙 이스터 노벨에서 영감을 받은 알레프 널의 목적은 악마적인 왕자 바포멧을 성공적으로 소환하는 것이다. 바포멧은 그가 나타났을 때, 메인 데크와 폐기된 더미, 즉 이 ‘zones’에 카드가 남아 있지 않으면 지는 것이다. 그러나 ‘ 지지 않음’는 당신이 이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빨리 이길수록, 어떤 처벌이라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s a successful Magician, you have been able to fund a lifetime of research by delivering to the petty demands of liars, philanderers, gluttons and the least of Humanity.

How refreshing, then, when a client should emerge with a commission of horrifying simplicity that has the potential for acquiring a vast amount of knowledge - perhaps the ultimate knowledge - albeit at the expense of many millions.

"Release the denizens of Hell into the Earth, with Baphomet - The Sabbath Goat - at their Head, for one night only and let them run amok. Let us see the consequences - for aesthetic reasons only, of course."

However, do not expect this matter to proceed without interference from the Church and/or from Hell itself: the best-laid plans do not always go the way expected.

Inspired by the Black Easter novellas by James Blish, the aim of Aleph Null is to successfully summon the demonic Prince Baphomet who, when he appears, expects there to no cards in your hand, the main deck and the discard pile; if there are any cards remaining in these ‘zones’, you lose. However, ‘not losing’ in this way doesn’t mean that you have won: any cards still in play also count against you – too many and you shall lose also. The sooner you ‘win’, the better your chance of surviving any due punishmen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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