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Underground: Paris/New York에서 플레이어들은 파리 Métro 노선이나 뉴욕 지하철 노선을 건설한다. 각 선수는 선수 수에 따라 2-4개의 다른 라인을 제어합니다.

각 턴마다 지도에 표시된 역에 해당하는 4개의 목적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네 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은 보드에 트랙 토큰 중 하나를 배치하여 트랙을 만들거나 분기 토큰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분기 토큰을 사용하여 기존 줄 밖으로 분기할 수 있다. 각 선수의 차례 후, 승객 토큰 선수들의 선을 따라, 걷기 가능한 한 많이 피하는 하나 또는 두개의 운항 노선 회전의 초에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이동한다. 방문한 스테이션에 해당하는 도착지 카드가 새 스테이션으로 교체되고 다음 플레이어가 차례를 맞는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점수를 획득한다.


트랙을 건설하고 다양한 유형의 역에 그들의 라인을 연결함으로써(파리에서), 물을 건너 역을 연결함으로써(뉴욕에서) 또는 그들이 비밀 목표를 달성했을 때(파리에서) 경기가 끝날 때(파리에서) 랜드마크 타일을 수집한다.



승객들이 이동할 때 그들의 라인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목적지 카드를 뽑고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수의 턴을 취한 후 게임은 종료된다.

파리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사려 깊은 지도입니다. 토큰 세트 수집, 비밀 목적지 연결, 본인 스스로 막히지 않으면서 다른 플레이어 차단, 당연히 탑승자 운반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춰야 승리할 수 있다. 파리는 온 더 언더그라운드: 런던 지도의 세련된 언니로 경험이 많은 선수들에게 추천된다.

뉴욕은 애플에서의 정신없는 삶의 속도를 반영하는 빠른 속도의 지도이다. 맨하탄에 라인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이 실생활을 반영하도록 유도하지만, 항상 움직이는 승객을 따라잡으려면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In On the Underground: Paris/New York, players build the Paris Métro lines or the New York City Subway lines. Each player controls 2-4 different lin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On each turn, four destination cards are available, corresponding to stations on the map. You can take up to four actions; an action is either building track by placing one of your track tokens on the board or taking a branch token. A player may use two branch tokens to branch out of an existing line (whereas normally lines can be extended only at the endpoints). After each player's turn, a passenger token is moved along players' lines, avoiding walking as much as possible, to reach one or two destinations determined at the beginning of the turn. Destination cards corresponding to the visited stations are then replaced by new ones, then the next player takes their turn.

Players score points in two ways:


By building track and connecting their lines to various types of stations, by collecting landmark tiles (in Paris), by connecting stations across water (in New York) or at the end of the game if they have achieved their secret objectives (in Paris).



By having the passenger use their lines when moving.


After all destination cards have been drawn and all players have taken the same number of turns, the game ends.

Paris is a thoughtful map offering many options. To win, you need to strike the right balance between collecting sets of tokens, connecting secret destinations, blocking other players while not being blocked yourself, and of course carrying the passenger. Paris is the refined elder sister of the original On the Underground: London map and is recommended for experienced players.

New York is a fast-paced map reflecting the hectic pace of life in the big Apple. It encourages players to mirror real life by creating lines through Manhattan, but you have to build quickly to keep up with the always-moving pass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