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브리가다: 라 게라 시빌 에스파ñ올라는 전쟁 게임이다. 그것은 분쟁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몇 가지 요소들: 정치, 경제, 전략, 군사 전술들을 결합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선수들이 여러 조건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역동적이고 유익한 게임이다.

각 경기는 2시간에서 4시간 사이입니다. 경기 시작 전 규칙 값을 일부 변경하여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길게 구성할수록 양측의 균형이 맞춰진다.

그것은 양면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선수들은 군사 지도자를 대표한다. 4개의 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른 조합에서는 게임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규칙은 간단하며, 빠르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Brigada 1936: La Guerra Civil Española is a wargame. It is designed to combine several of the most relevant factors in the conflict: politics, economics, strategy and military tactics. It is a dynamic and informative game, in which players will have to make strategic decisions based on multiple conditions.

Each game lasts between 2 and 4 hours. The duration can be set before starting the game by changing some values ​​of the rules. The longer the game is configured, the more balanced it will be between both sides.

It is played on two sides. Each player represents a military leader. 4 player games are recommended. In other combinations the duration of the game can be increased.

The rules are straightforward, designed to be quick to understand and entertaining.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