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 and Gun은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Keepdry의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카드 게임으로, 경쟁적인 일대일 전투, 뚜렷한 이층 드래프트 시스템, 그리고 멋진 일본 공상과학 예술이 특징이다.

건과 건에서 플레이어는 게임의 많은 포수 중 한 명의 역할을 맡으며 캐릭터에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총을 장착한다. 일단 선택이 이루어지면, 상대편’의 라이프 포인트나 갑판 크기를 0으로 줄임으로써 서로를 죽이는 광란의 경쟁이 된다.

Gun과 Gun의 복사본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총을 휘두르는 동작에 바로 들어가기에 충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한 세트 이상을 사용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하나의 카피를 가지고 놀면 캐릭터와 총을 선택하는 놀라운 양의 전략과 함께 전통적인 보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두 세트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게임의 강도와 전반적인 경쟁적 특성이 향상되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는 인공 카드 게임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멋진 플레이 스타일이지만 게임플레이에 익숙해지고 각 캐릭터와 총의 강점과 한계를 배우기 위해 먼저 한 세트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시자의 설명

Gun and Gun is an anime-themed card game from Japanese design studio Keepdry that features competitive one-versus-one battles, a distinct two-deck draft system, and gorgeous Japanese sci-fi art!

In Gun and Gun, players assume the role of one of the game's many Gunners and equip their character with two guns available to them. Once selections have been made, it’s a frenetic race to kill each other by reducing either their opponent’s life points or their deck size to zero.

A single copy of Gun and Gun is enough for two players to get right into the gun-wielding action; however, some may wish to use more than one set. Playing with one copy provides a more traditional board game experience with a surprising amount of strategy involved in choosing characters and guns.

Playing with two sets, however, ups the intensity and overall competitive nature of the game, allowing for an experience that is closer to that of a constructed card game, where players construct their own decks. Either playstyle is a blast, but we would recommend playing with one set first in order to get used to the gameplay and to learn about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each character and gun, before moving into the more competitive side of the game.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