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News.com에서 가져온 내용: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라이벌 갱스터들은 미시간 호숫가의 반짝이는 도시를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인다. 각 구역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결국 시카고의 왕은 한 명뿐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조직폭력배 보스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동료 상사와 경쟁하는군요. 당신의 남자들의 신중한 배치를 통해, 당신은 도시 전역의 중요한 장소들을 통제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당신이 동네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날을 현명하게 써라, 마지막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조직폭력배가 보스라고 선언했으니까! 조심해! 당신의 적수들도 똑같은 원초적인 영광을 추구합니다. 조폭을 아침 식사에 강으로 초대하면 저녁 식사 자리에 없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부하들을 모아서 세단에 타보고 시카고의 최고 갱스터가 될만한 기술, 교활함, 무자비함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Taken from BoardgameNews.com:

Throughout the 1920’s and 1930’s, rival gangsters compete in a life or death struggle for control of the gleaming city on the shores of Lake Michigan. Each district is hotly contested, because in the end there can be only one “King of Chicago!”

You play a mob boss. You compete with your fellow bosses. Through careful placement of your “boys,” you control important locations throughout the city. But time is limited! Only three days remain for you to exert influence in the neighborhoods. Use these days wisely, because the gangster with the most influence at the end is proclaimed the boss of bosses! Beware! Your opponents seek the same raw glory. Take care, because if a gangster is invited down to the river for breakfast, he might not be around for supper!

Gather up your boys, hop in the sedan, and see if you have the skill, the cunning, and the ruthlessness to become Chicago’s top Gang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