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왕을 위해 싸운 전투와 복무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았고, 당신은 영주의 영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피프군!!... 방랑자의 마을이 있는 경작되지 않은 땅덩어리다! 그리고 마치 충분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웃의 피예프들은 당신을 죽이려고 주저하지 않는 당신의 최악의 적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아마 보상이 아니라 벌이 아닐까?

중세야는 각 플레이어가 이웃을 지배하려고 노력하는 봉건 영주를 대표하는 전략 게임이다.
게임의 첫 번째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경작지의 수와 인구를 늘림으로써 피프를 개발한다. 그 후, 그들은 건물을 짓고, 여러 직업과 능력으로 인구를 전문화 할 것이고, 그리고 나서 군대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작업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손으로 카드를 넣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모든 카드는 일정량의 자원을 소모하고 일정량의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게임 중 더 많은 자원을 생산하면 더 강력한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기동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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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won the just reward after 10 years of service and battles fought on behalf of the King, and you have become Lord of a Fief! And what a Fief!!! ... an uncultivated land piece with a village of wanderers! And as if it was not enough, the neighboring Fiefs have been granted to your worst adversaries, who will not hesitate to try to kill you! Maybe it is not a reward, but a punishment?

Medievalia is a strategic game where each player represents a Feudal Lord trying to prevail over his neighbors.
During the first phases of the game the players develop their Fief by increasing the number of cultivated fields and the population. Subsequently, they will begin constructing buildings, specializing the population in several professions and abilities, and then they will start creating their army. All these operations are performed in the same way: the player puts in the cards from his own hand. Every card that comes in play costs a certain amount of resources and it can produce a certain amount of resources. Producing more resources during the game allows playing more and more powerful cards and provides more maneuv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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