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는 카드가 있는 심시티와 같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되면서 점점 더 흔해지는 극단적인 기상 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도시를 건설한다. 가족 친화적인 게임으로 캐주얼하고 전략적인 게이머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그것은 또한 학생들을 기후 변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각적 방법을 찾는 교사들에게 훌륭한 선택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많은 인구를 성장시키고,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새로운 시민증을 뽑고 도시에 추가할 새로운 개발 카드를 구매한다.

도시 정비를 도와줄 수 있는 건설노동자, 첨단기술 활용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자, 도시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군인 등 시민 개개인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있다.

티핑포인트의 가장 좋은 부분 중 하나는 선수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원하는 유형의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을 더 버는 유정, 극한의 날씨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병원,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발전소 등 선택할 수 있는 개발 카드는 수십 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과 발전에는 대가가 따른다: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의 방출.

한 명의 플레이어가 최소 10명의 시민에게 도달했을 때 게임이 종료됩니다. 티핑포인트 역시 반협업 모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 선수가 우승할 수 있는 (그러나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ipping point is like SimCity with cards. Players build cities while trying to survive extreme weather disasters that become more and more common as carbon dioxide accumulates in the air. It's a family-friendly game perfect fit for casual and strategic gamers. It's also a great choice for teachers looking for a visual way of introducing their students to climate change.

The goal of the game is to grow, sustain and protect a large population. Players take turns pulling new citizen cards and purchasing new development cards to add to their city.

Each citizen has their own special ability, including the construction worker who can help you repair your city, the educator who can teach your workers to use advanced technologies, and the solider who can help protect your city from outside attack.

One of the best parts of Tipping Point is that players can use their imaginations to build the type of city they want. There are dozens of different development cards to choose from, including oil wells which earn more money, hospitals which protect citizens from extreme weather, or power plants which are needed to power buildings. But this growth and development comes at a cost: the release of greenhouse gases, like carbon dioxide (CO2).

The end of the game is triggered when 1 player reaches a population of at least 10 citizens. Since Tipping Point also has a semi-cooperative mode, it is possible (but quite challenging) for all players to wi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